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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a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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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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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15권입니다.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특히 여자 주인공 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자 주인공 판타지 소설 찾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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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14권입니다. 14권 까지 읽고 나니 길지만 정말 재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앞으로도 읽을 만한 내용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어쨌든 재미있었어요. 주인공의 성장도 영지의 성장도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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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13권 입니다. 요새 판타지 소설 구매에 약간 까다로워지는 중인데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상품권 받은 김에 사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괜찮은 정통 느낌 판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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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입니다. 제목은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12권입니다. 소설이 있다 보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옛날에 처음 나왔던 장면들이 계속해서 뭐라고 해야 되나 빌드업이 되면서 더 재밌어 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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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 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입니다. 제목은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11권입니다. 요새 음성인식으로 리뷰를 쓰고 있는 것을 시도 중인데 자꾸 작가님 이름이 이상하게 입력되요. 제 발음이 안 좋은 뜻이겠죠. 어쨌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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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입니다. 제목은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10권입니다. 이건 이전 리뷰에서도 재미 있다고 했는데, 이번 10권 리뷰도 재미 있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겠네요. 특히나 주인공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캐릭터 설정을 아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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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입니다. 제목은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09권입니다. 요새 판타지 소설을 꽤 많이 읽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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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07권 입니다. 역시 판타지 소설 전용 상품권을 받았어서 지른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면을 잘 살려서 풀어내신 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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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음.... 기분이 좀 그래. 뭐... 연대기나 일지가 아니라 일기라는 건 알겠고, 어쩌면 로벨 개인으로서는 이게 가장 나은 방법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음.... '로벨'이 사라지고 새로운 '호른'이라니. 난 좀 그래....차라리 방랑을 하든가. 떠돌이 기사로 살든지 말이지. 호른도 옆에 끌고.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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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ㅋㅋㅋㅋㅋㅋ 길다고! 아니 단행본으로 읽으니까 이게...덩어리 째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그런지 쉽지 않네. 그리고 뭐랄까, 이야기가 반복되는 기분이야. 물론 반복을 통해 성장하고는 있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다. 캐릭터들이 좋아. 코믹한 부분도 마음에 들고. 근데 다음 권이 완결인데 이야기가...마무리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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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ㅡ이라고 해야하나, 모험 같은데?ㅋㅋㅋㅋ 여튼 또 길을 떠난다. 언제나 그렇듯이 집사는 귀엽고ㅋㅋㅋ 아니 성인...됐지? 근데 왜 이렇게 애 같지. 너무 어릴 때부터 봐서 그런가ㅋㅋ 여튼, 주인공은 잘 싸우고 잘 지내다가 뜬금없이 호른 경 보면 뚝딱거려ㅋㅋㅋ 웃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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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읽다보니까 좀 음, 길다 싶다. 아니 재미는 있거든. 캐릭터들도 되게 매력적이고 글도 술술 잘 읽힌단말임. 다만 반복되는 루틴 처럼,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점점 점층되긴 하는데....일단 사놨고 재미도 있으니까 다 읽긴 할 거지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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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입니다. 제목은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04권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고 그 캐릭터들이 주인공과 함께 빚어내는 케미가상당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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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비아 왕국 내분. 흑태자가 사망했고 현왕이었던 에드워드 3세 역시 사망. 흑태자의 아들인 리처드가 후계자로 추대됐는데 너무 어린 아이라, 흑태자의 동생인 곤트의 존이 실세가 됨. 곤트 지방은 로벨네 영지에서 멀지 않은데, 악마 추종자들의 음모인지 로벨네 왕국을 비롯해서 각지에 몬스터들이 출몰.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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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코셰이가 나오고, 크라켄과 유령선이 등장하고, 듀라한까지 나타나서 난리도 아님. 인어해 남쪽의 세 국가는 서로 치고받고 있고, 북해 윗쪽 잉그비아에서는 흑태자가 전염병 (사실은 독이겠지)으로 사망했다지, 볼탄 반도에서는 여기저기 몬스터들이 준동하고 있다. 정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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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발견! 다른 영주들의 땅이지만. 슐츠 경이 금광 개발을 제안하고 수익 나눠먹기 계약을 함. 땅 주인들과 마찰이 빚어졌는데? 어쩌다 보니 영지 하나를 꼴깍 삼켰다? 아자르 경에게 하사하고. 영지 경영 게임 같기도ㅋㅋㅋ 새로운 마도의 수호자 등장. 그리고 전쟁. 로벨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이러다 등선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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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에서 왕이 됨. 아무래도 명성도 높고, 주변을 장악했으니까. 수도의 왕 입장에서는, 어쨌든 쟤를 내가 왕으로 임명했다, 정도로 해두는 게 그나마 나았을 듯. 하여튼 그 왕이 떨떠름해 하면서도 공왕으로 인정해 줌. 그리고 전쟁을 치르고.... 청옥성, 북해의 사자가 사망. 유언으로 청옥성을 로벨에게 맡김. 그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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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은 완전히 인지의 존재가 돼버린 거야? 아직 인간이긴 한데 감정이...무뎌진달까 잘 못 느끼게 되었달까 그러네. 그래도 전투 천재인 건 좋고요. 마음이 올락올락하네. 자꾸 로벨을 혼돈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려고 해. 인지의 존재들이 한둘이 아니기도 하고 서로 의견도 다를 뿐더러 목적? 목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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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백작네가 땅이며 페닝이 욕심이 난 건지, 주도권을 자기가 잡고 로벨 기를 좀 죽이고 싶었는지. 자유도시연맹이랑 짜고 로벨이 전쟁에 나설 수밖에 없게끔 음모를 짬. 로벨은 어쩔 수 없이 전쟁에 또 떠밀려 나섰지만, 당연히 이기고요? 바다를 건넜어야 하는데 부족한 해군은 흑태자의 힘을 빌렸다. 포클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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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딘 시티 나오면서ㅋㅋ 잉그비아 모티브가 잉글랜드인 건 알겠고. 포비아 왕국이 어디려나, 볼탄 반도면 발칸 반도인가 했는데 거긴 너무 동방이야. 에르나가 프랑스인가 했는데 린딘이랑 가까우면 포비아가 프랑스겠지? 에르나는 그럼 에스파냐일까? 포비아 오른쪽이랬던 거 같은데 오스트리아?궁금하다. 어쨌든...로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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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줄 알고 그랬는지 안 죽을 줄 알고 그랬는지, 류트 프란시스가 로벨 암살을 시도함. 안됐고, 걘 총을 떨어트리고 도망갔고, 그 총은 마녀가 몬스터 사냥할 때 되게 유용하게 쓴다. 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 어쨌든 암살미수를 빌미삼아 잉그비아와 전쟁을 하게 되고, 역시 로벨이 모두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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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해. 위 아래 위위 아래ㅋㅋ 노래도 부르게 되고. 긴 이야긴데 순식간에 읽게 된다. 음, 일단 잉그비아 왕국과의 결전이 다가옴. 그 쪽도 내전을 거쳐 고르곤이 왕이 됐는데, 그 전 단계에서 쫓겨난 그쪽 기사들이 대거 포비아로 넘어오면서 검은 숲이 침략당함. 악마 추종자들의 음모로 로벨의 다른 영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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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로벨을 가만두질 않네. 얘는 그냥 무기와 전투에 관심 많은 순한 앤데(?) 세상이 자꾸 전쟁에 끌어들여. 성장하는 로드릭 영주를 가만 보지 못하고 프란시스가 의심하고 경계하더니 끝내 전쟁. 뭐 로벨이 이겼지. 볼탄 반도의 지배자가 되었고. 아니 근데 마도의 수호자란 것들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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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다ㅋㅋㅋ 일단 사트로 후작의 의도가 밝혀짐.나름대로 숭고한 희생이긴 한데, 눈길을 돌릴 뿐이지 제대로 된 해결책이 아니었잖아. 결국은 현혹에 불과했고. 어쨌든 로벨이 이겼다. 악마추종자들은 여전히 그만 둘 생각이 없어. 사트로가 무너지자 헤르만을 꼬드겨서 다시 전쟁을 하게 만들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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