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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good enough에 대한 검색결과
'naver good enough' 검색결과가 없어 'never good enough'(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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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NEVER GOOD ENOUGH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CTK 저NEVER GOOD ENOUGH (총2권/완결) 을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그림체가 좋고 캐릭터와 스토리도 만족합니다. 일방적인 연인의 이별통보와 그의 동생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부자지간 형제간의 갈등이 이어지지만 해피하게 마무리됩니다. 재밌게 잘... -
아 좋네요 전 사랑에 상처받아 사랑이 고프지만 겁에질려 지레 밀어내는 연상수와 계기야 어찌됐든 서툰 진심으로 밀어붙이는 연하공 조합은 언제 질리는 걸지... 작가님 후기 그대로 성격이 꽤 좋지 않은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며 말랑해지는 과정이 잘 보여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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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가 귀여워요. 처음에는 형 때문에 그런거지만 연하의 장점이 철철 넘칩니다. 닉은 여전히 재수 없구요. 그래도 후회하고 좀 매달리는 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딱 그 정도만 좋아했나봐요. 빈정상합니다. 중간에 루이의 불안함 때문에 헤어질 뻔 하지만 닉보다 귀여운 테오랑 사귀게 되었으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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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K 작가님의 NEVER GOOD ENOUGH 2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테오의 형이자 루이의 전애인인 닉의 등장합니다. 세상에 닉이 더 제 취향입니다. 그래도 테오 너무 귀여워요. 연하남의 박력이 느껴집니다. 둘이 붙어먹는거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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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K 작가님의 never good enough 1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7년을 질질 끌어왔던 연애가 모든 것이 완벽했던 휴가에서 허무하게도 끝을 맞이합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하루아침에 끝나버린 연애로 상심한 루이의 앞에 전 남자친구의 동생 테오가 나타나며 상황이 달라집니다. 둘이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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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7년이나 사귄 닉과 오랜만에 휴가를 갔다 휴가지에서 결혼한다는 말과 함께 차이게 됩니다. 그리고 교수인 루이는 학교에서 닉의 동생인 테오를 마주치게 되는데요. 테오는 루이에게 적대감을 불태우며 자신의 형을 신성시합니다. 홧김에 루이는 닉을 찬건 자신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테오와 얼결에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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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쁘지 않게 봐서 2부도 잇따라 구매해서 봤는데 재밌었어요.개인적으로 왜 닉이 테오를 싫어하는지 알 것 같은 기분..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나와 비슷하게 행동하는데 나라도 징그러울거 같긴 해요. 물론 그게 테오의 잘못이 아니기도 한데.. ㅋㅋㅋ 쨌든 루이랑 테오랑 둘이 마음 확인하고 닉에게 완전히 이별통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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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K - NEVER GOOD ENOUGH전자책으로도 소장 중이지만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종이책도 구매한7년동안 사귀었던 애인에게서 집안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결혼을 한다는 이유로 차이게 된 루이그가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에 전 애인이었던 닉의 동생 테오가 학생으로 나타나 그에게 형과의 관계에 대해 캐어묻고이에 홧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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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 루이 사이에서 테오가 생각보다 특이한 중심축역할을 하는걸 볼수잇어여.... 닉이 테오가 더이상 자신을 쳐다보지않는다는걸 인지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에여.... 그러다가 이제 테오가 연하공 전매특허인 깜찍한매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다시는 형한테 안돌려준다니... 참귀엽네여... 그리고 둘이 자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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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공수 참 좋네요.... 공이 수한테 강짜부리다가 일주일후에 나타나서 아팠다고할때 귀여웠어요... 그런데 공네 형 너무 치사빤쓰예요... 그리고 수는 다크한눈빛이 정말 유죄네여.... 몇 살 많다고 이렇게 유죄같을수가잇나요..?! 그렇게 둘이 잘 되나싶더니 공네 형이 끼어들어서 조언하러왔대요... 와 혈압.. 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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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 리뷰입니다. 다른 작품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가 좋아서다른 작품도 구매했습니다~~^^ 그림체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는 듯도 하고~~ㅎㅎㅎㅎㅎ 이 작가님은 젊고 어린 주인공들보다 중년의 주인공들이 많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이게 오히려 특색있고 묘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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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 2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을 봤기도 하고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좀 짧은 느낌이지만 잘 봤습니다~^^ 더 길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2권까지 보고 나면 둘의 달달한 이야기가 더 보고 싶어집니다~ㅎㅎㅎㅎ 2권으로 끝나다보니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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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심리 변화가 납득이 가는 2부였습니다. 닉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봤을땐 뭐 이런 놈이 싶었지만 질척이지 않고 깔끔하게 끝을 맺네요. 닉과는 7년을 사귀었지만 서로의 미래에 상대방을 넣지 않았다는 깨달음을 얻고 테오와는 더 먼 미래까지 꿈꾸는 것도 좋았어요. 형제의 모든 문제는 아버지 탓인것같은데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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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 2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CTK작가님 작품중에서 이걸 제일 좋아하는것같아요. 제일 제취향임... 아 진심 갓기 연하공에 섹시한 연상수 조합 공급이 너무 부족하다고요... ㅜㅜ 1부에서는 으응? 그래서 이게 어떻게 사랑이...? 하면서 봤는데 2부에서 아주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재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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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구매했던 1부가 나쁘지 않아서 2부도 구매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작가님 확인도 안하고 일본 작품치고 나쁘지 않네 싶었는데 보니까 작가님이 한국분인 거 같더라고요. 어쩐지 일본 특유의 감성은 잘 안 맞는다 했는데 이분 만화는 괜찮아서 뭐지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전남친 동생하고 얽히는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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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부터 아주 자극적으로 훅 끌어당겨서 이거 대박인데? 하고 한번에 몰입했습니다. 어이없는 일방통보로 헤어지자 말하는 옛연인,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그의 늦둥이 동생. 처음에는 브라콤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비뚤어질정도로 형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테오는 그 영향으로 루이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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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를 엄청... 옛날에 봤던 것 같은데 2부 나온 걸 이제야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ㅜㅜ 이왕 이렇게 된 거 처음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쭈욱 보니까 뭔가 중간에 작가님 그림체가 좀 바뀌신 것 같네요?? 아무튼 형쪽 이야기도 잘 마무리되고...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어린 형이 많이 나와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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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대지능개발사에서 출간된 CTK 작가님의 NEVER GOOD ENOUGH 2부 리뷰입니다.1부를 먼저 구매해서 읽었었는데 사실 1부에서는 큰 재미는 못 느꼈던지라 2부는 대여로 구매하게 됐어요. 별다른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수와 전남친의 서사가 좀 더 잘 드러나거나, 공이 수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면서 수가 고민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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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 2부] 매우 주관적이고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닉이 작품에서도 '나만 제자리'인것 같다고 하는데 주인공 두사람이 과거에 묶여있던 감정을 인정하고 새로운 관계를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잔잔물 이기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그런 만화는 아니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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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 1부] 매우 주관적이고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연인에게 차인 아픔을 가진 루이와 형에게 열등감과 집착을 가진 테오 그리고 주인공 두사람이 엮이게 된 이유인 닉까지 세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캠퍼스물이지만 대부분의 밝은 분위기의 캠퍼스물들과 다르게 캐릭터들의 혼란과 갈등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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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2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권이 완결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수위가 차올랐던 일들이 너무 맥없이... 이렇게 해결돼도 되나? 싶게 해결이 돼서... 2권으로 끝내지 않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서 3권으로 완결을 지었으면 어떨까 싶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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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NEVER GOOD ENOUGH> 1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추천받아서 산 작품인데,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공=수 전남친의 동생인 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형제를 모두 섭렵하기?? 작품 전체에 깔려 있는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연하공X연상수 좋아하시는 분이면 재밌게 읽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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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NEVER GOOD ENOUGH 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단 덩치 큰 연하 댕댕이공 좋네요. 루이도 그렇고 테오도 그렇고 둘 다 그동안 겪은 가스라이팅으로 인해서인지 자존감이 낮아서 불안불안한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테오가 어리다보니 주변 보지 않고 직진해주어서 얻어낸 해피엔딩인 것 같습니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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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OD ENOUGH 2부' 리뷰입니다. 음침미인연하공을 찾으신다고요?? 바로 여깁니다!!! 이게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 완전 제 취향저격인 작품이에요. 사실 닉이 구르고 후회하는 것도 보고싶긴 한데 닉 성격 상 절대 그러지 않을 것 같네요ㅋㅋㅋ 그림체부터 스토리까지 다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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