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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the blood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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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Rule the blood 3](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Rule the blood 3권 리뷰입니다. 흡입력있고 뭔가 독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어느새 후반부까지 읽었네요. 다음 권에서 결말이 어떻게 나오게 될 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미진진하고, 긴장되기도 합니다. -
Rule the blood 4권 리뷰입니다. 다공일수물인데 공들 캐릭터도 각자 개성있어서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가지각색의 다양하면서도 깨알같고 찰떡같은 수와의 케미 때문에 누구 하나 포기하기 아쉬웠는데 엔딩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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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the blood 2권 리뷰입니다. 평소에도 판타지물을 즐겨읽는데 곧 판매 중지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떡밥이 조금씩 던져지면서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데다 개성 만점 등장인물들 덕에 갈 수록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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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출판사에서 출간한 Rule the blood 3의 리뷰입니다. 만능강아지 작가님의 Rule the blood 이번권에서는 고리는 부서진다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헤슈윈은 이든과 밥을 먹으며 감정 소모를 하지 않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식사의 의의를 두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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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출판사에서 출간한 Rule the blood 2의 리뷰입니다. 만능강아지 작가님의 Rule the blood 이번권에서는 피는 규칙에 묶여 있다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든은 곧장 헤슈윈에게 오지 않고 그를 보고 조바심을 내는 사람들을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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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강아지 작가님의 Rule the blood 4권 리뷰입니다 4권이라 권수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건물이라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투디 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몰입하기 좋았고 엔딩도 만족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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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강아지 작가님의 Rule the blood 3권 리뷰입니다 사건물이라 빌드업이라던가 복선을 따라가기 쉽지가 않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사건들과 함께 다공일수라 그런지 주인공들의 관계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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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강아지 작가님의 Rule the blood 2권 리뷰입니다 표지 일러스트로 대략 짐작이 되지만 다공일수 판타지 인외물입니다 세계관도 독특하고 빌드업 구간으로 전개가 좀 복잡하지만 주인공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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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살을 외치는 분들께 최고의 결말입니다 진정으로 다같살을 시도하는 그리고 공평하게 누군가에 치우쳐 있지 않은 그래서 행복할 수 있는 마지막권 답게 이제 각자 편해지고 그들의 달달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운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이들이 행복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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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물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 사건물을 좋아해서 참 좋았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블러드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는 공들은 뱀파이어 공이 둘 다 매력이 있습니다 흡혈귀공과 왕자공 거기다 수는 특이체질에 해결사 그래서 셋의 구도가 누구에게 기울지 않고 어울릴 수 있는 사랑도 서로 경쟁하면서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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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절대 호기심은 가지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보여주는 호기심이 결국 평범한 일상대신 두 사람이랑 엮이는 데 이 두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파티에 초대장이 와도 의심스럽고 둘 다 무슨 의미로 자신에게 다가오는지 예측조차 못한다면 그것 역시 궁금한데 그래도 자꾸 그들과 엮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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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그럭저럭 잘 봤다.이공일수라는 키워드 답게 마지막까지 적절하게 두 공의 분량이 나눠져 있는 것 같다.아무튼 4권은 본편 후의 후일담같은 느낌의 외전에 가까운 권이었다. 셋이서 잘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사건에 묻혀 사랑지수가 낮은 본편의 아쉬움을 그런대로 잘 달래주는 것 같다.아무튼 뱀파이어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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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잘 봤다.음. 이번 권도 여전히 사건이 더 주를 이뤘는데 그래도 세 사람 간의 관계도 진전이 되긴 했다.흡혈귀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사실 내가 바라는 흡혈귀물과는 좀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몹시 지루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읽기엔 괜찮은 것 같다.다만 사건 비중이 좀 많이 높은 편이라서 ㅜㅜ 사건보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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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아직까지는 로맨스보다는 사건의 비중이 매우매우 크다.흡혈귀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예전에 구매해뒀는데 이제야 읽기 시작했다.아무튼. 이공일수라는 키워드를 지금에서야 봐서.. 도대체 누가 공이야;; 하고 괴롭던 심정이 정리되었다.아무튼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흡혈귀들에게 지배받는 곳. 그리고 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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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참석한 헤슈윈은 이든이 슈페리어로 그들의 지배자이며.. 드리어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던 것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게 됩니다.. 이든은 헤슈윈이 별장에서 훔치려다 실패했던 만년필을 선물로 줍니다.. 이든은 헤슈윈에게 밤이 깊으면 위험하니 객실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헤슈윈은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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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이 참 갑툭튀라 주인수가 지스킬 좋아한다는 장면에서 짜증. 하지만 이어지는 일수이공 결말과 4권 초반에 꽤 길게 이어지는 다인씬이 취향이었다. 감정도 두 공에게 공평하게 쏟아지고 공들도 경쟁하면서 수를 공평하게 나눌줄 알아서 맘에 듬. 스토리는 인간제국이 망하고 제국 귀족들을 살해한 뱀파이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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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너무 짧아요!! 해피엔딩에 달달하긴 했지만 짧아서 너무 아쉽네요. 헤슈인의 처음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이공일수라는 키워드에 부끄럽지 않게 둘과 함께 하더라구요. 그동안의 로맨스 부족의 한을 4권에서 풀어내는 느낌으로 셋이 참 달달해서 좋았어요. 이공일수 키워드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셋이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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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권보다는 3권이 로맨스 요소가 살짝 있네요. 헤슈윈을 사이에 두고 지스킬과 이든의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게 느껴졌어요. 이든이 대놓고 지스킬을 질투한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그동안은 두 사람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던 헤슈윈도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두 사람이 자신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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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 작품 트라제디아처럼 로맨스 요소는 별로 없어 보이네요. 아직 2권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흡혈귀 소재를 좋아하는데 이공일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망설였지만 1권이 재밌어서 쭉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서 재밌어요. 헤슈인 직업이 해결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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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참 흥미진진했는데 뒤로 갈수록 지루해요.주인공은 특이체질이고 그런 주인공에 관심있는 두 흡혈귀.설정 보면 참 제 취향인데 2권부터 지루해서 진도가 안 나가요.관계가 진전 되는 것 같지도 않고;;;설정에 비해 내용 전개가 ㅜㅜㅜㅜ 지지부진한 것 같습니다..일단 제 취향은 아닌걸로; 구매는 했으니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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