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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y of the world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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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작가를 많이 들어본 책이고, 예일대에서 추천했다고 해서 읽기 전부터 많이 기대했습니다. 역사책이라고 해서 조금 딱딱할 줄 알았는데 첫 장부터 흥미롭더라고요! 약간 아이들 가르치는(?) 말투로 쓰인 책입니다. (이 얘기 내가 했었지~? / 이 정보는 이미 알지~?) (나쁜 뜻은 아니고 알기 쉬운 이야기투로 쓰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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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Marxist History of the World 를 읽고는 바로 검색해서 거금(?)을 주고 구매한 책이다. 하드커버라면 무조건 사고자하는 이 습관이 과연 고쳐질 수 있을지... 덕분에 항상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하던 '재독'을 실행할 기회를 갖게되었다. 물론, 그럴려고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비슷한 관점의 다른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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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History of the World 리뷰입니다 억지로 이런저런 전집을 들여주는것보다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확장되고 그에 맞춰 독서를 하게끔 합니다 여러 책을 읽더니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서 책을 사줬는데 잘읽네요 사실 받아보고 좀 어렵지않나했는데 의외로 잘봅니다 책 자체가 생각보다 재미있고 잘읽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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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들. 항상 실패를 거듭해온 혁명세력에대한 아스라함을 간과했던 역사적 사실들과 같이 읽을 수 있었다. 덕분에 저자의 유튜브도 찾아보고 (아마도) 이 책의 컴패니언 도서가 아닐까 싶은 ARadical History of the World 도 그 비현실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리스트에 담겨져 있다. 중립성은 개라도 주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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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역사가 제일 어려웠던 과목인 만큼 아는 게 부족한 나 같은 사람에게는 세계사를 읽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렇게 흥미로울수가! 점점 역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었지만, 대부분 사건별로 인물별로 토막 이벤트로 알고 있으니 전체 흐름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이때, 곰브리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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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HE WORLD IN 12 MAPS’이다. 12개의 세계지도를 중심으로 그 속에 담겨 있는 사회적 욕망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라 그런 것이었을까라고 막연히 판단하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내 예전에 여행했던 바티칸시티에서 방문한 박물관을 떠올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조각과 목이 아픈 것마저 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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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The Rise and Fall of the Dinosaurs: A New History of Their Lost World 'The Rise and Fall of the Dinosaurs: A New History of Their Lost World' 새창이동The book begins with a colorful description of what the world must have been like in the Permian period, transitioning into the Triassic, where dinosaurs were (contrary to previous belief) bit players, and this is a strong way to open, because it ties in with those side-stories about paleon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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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 세계사는 너무나 유명한 세계사 책이어서 전부터 아이에게 읽혀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었고,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쌓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잘 읽으리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곰브리치 세계사를 번역한 한글책도 있어서 그걸 먼저 읽혀볼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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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2022년 4월에 출간되었던 'Incredible History'의 자매편 격인 책입니다. 세계사 시간에 나왔던 역사적 사건들과 장소를 재현해 놓아서 폐허만 남은 현재 모습과는 다른 건립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그림이 부족한 역사책을 보고 아쉬움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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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A History of the World in Seven Cheap Things 'A History of the World in Seven Cheap Things' 새창이동출판한 <7가지 저렴한 것들의 세계사(A History of the World in Seven Cheap Things)>는 말그대로 7가지 저렴한 것들이 어떻게 세계경제의 재생산에 기여해왔는지, 특히 여성과 화폐, 노동력 등 저렴한 자원들이 자본주의가 재생산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저렴한 채'로 머물러야 했음을 비판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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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Sophie's World: A Novel about the History of Philosophy 'Sophie's World: A Novel about the History of Philosophy' 새창이동<소피의 세계(Sophie’s World)>가 여느 철학교양서와 다른 점은 소설 자체로서의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는 철학 개념을 소설 속 인물간 대화와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기 때문인데, 특히 주인공이 자신과 관련한 비밀을 추적하며 밝혀낸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렇게 당찬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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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The Confidence Trap: A History of Democracy in Crisis from World War I to the Present - Revised Edition 'The Confidence Trap: A History of Democracy in Crisis from World War I to the Present - Revised Edition' 새창이동<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번역서를 먼저 읽고 나서 '아, 이건 원서로도 봐야 해' 하는 생각에 구입. 결과는 당연히 대만족. 지금의 민주주의가 최선은 아니라는 점, 적어도 분명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다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 일단 민주주의면 어쨌든 다른 체제에 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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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15살에 돌아와서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속성 졸업한 관계로 전체적으로 사회탐구 영역 과목 지식 기반이 약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매우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대학 때에도 전공한 분야 각각의 역사를 통해서 대략적인 서양사의 맥락 정도를 알았을 뿐이고요. 그런 제가 읽기에도 이 책은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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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가 자녀들에게 해주는 옛날 이야기 입니다. 역사책이라서 혹시나 어렵지는 않을까..하고 많이 걱정했지만,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부터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듯 시작되는 쉬운 어휘들로 문장이 써져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어려우신 분들도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구요. 책이 조금 두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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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Grave New World: The End of Globalization, the Return of History 'Grave New World: The End of Globalization, the Return of History' 새창이동and protectionism. My country, South Korea, has become a role model to fight against COVID-19. But if you ask me which country is or will become the role model of today’s grave new world, I am not so sure if we have one. This book surely serves as a good white paper how it has been for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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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동안 베스트셀러이고, 고전이 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문장이 깔끔하고 아름다우며 읽는 맛이 있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어 나가는 힘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는 중학생이라면, 그리고 영어에 좀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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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저서로 유명한 곰브리치의 세계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쉽고 간결하게 세계사의 흐름을 설명해준다. 한국 기준으로는 성인도 충분히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서구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라는 지적도 있지만, 한 권의 책이 역사의 정본이 되지 않는 이상 여러 관점의 세계사 책들이 모두 가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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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사주는 두번째 영어책. 곰브리치의 간략한 세계사. 예일 대학 편집부에서 발간하는 '젊은이를 위한...' 시리즈중 하나인 듯 하다. 철학사가 꽤 간략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일반인 대상의 교양서였다면, 이 책은 정말로 젊은이(아이들?)를 한테 얘기를 들려주듯, 마치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 들려주듯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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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로 더 잘 알려진 곰브리치의 세계사. 실제로는 이 책이 잘 알려져서 '서양 미술사'를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20세기 초에 씌어진 그때까지의 전반적인 세계사를 쉽게 아이들한테 읽어주듯이 서술해간다. 여러모로 '세계사 편력'이 떠오른다. 물론 유럽 중심이고 훨씬 덜 깊게 다루지만. 애초에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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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역사 이야기~~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가볍게 역사를 훑어볼 수 있다.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다. 청소년 대상 도서로 많이 소개되는데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좋다.~~~~ 유럽인들의 시각이라 '세계사'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긴 하다. 영어도 쉽게 되어 있어 중급 정도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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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역사에 대해 다시 재정립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역사를 곰브리치의 쉽고 편안한 나레이션으로 그리고 그의 간단한 느낌을 서술함으로써, 읽는이로 하여금서양사를 그리고 더 나아가 역사를 전반적으로어떻게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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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History Year by Year: The History of the World, from the Stone Age to the Digital Age 'History Year by Year: The History of the World, from the Stone Age to the Digital Age' 새창이동중대,현대,근대 모든 역사를 사진으로 펼쳐볼수 있도록 되어서 아주 흥미있게 봤어요. 이런도서를 선물 받는 아이들은 대학교 졸업해도볼수 있어서 소장가치기 있네요^^최고입니다. ^^ DK 출판사 History Year by Year history of the world. from the stone age to the digital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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