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블루윗
외국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Alex Blewitt. 1996년, 자바 버전 1.0이 릴리스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활동 중이며, IBM 웹스피어 스튜디오(WebSphere Studio) 제품군의 일부로 이클립스 플랫폼이 처음 릴리스된 이후부터 이클립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디자인 패턴의 자동 검증에 대한 자신의 박사 논문에서 ‘비주얼 에이지 포 자바(Visual Age for Java)’ 플러그인 몇 가지를 웹스피어 스튜디오/이클립스로 마이그레이션하기도 했다. 맥 OS X용 이클립스 2.1을 릴리스할 때는 테스터로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했으며, 이후 이클립스존(EclipseZone) 편집자로 활동했다. 2007년, 이클립스 앰버서더(Eclipse Ambassador)의 결승 진출자이기도 하다
최근 알렉스는 제너릭 자바(generic Java), 특히 이클립스와 OSGi를 다룬 기고문을 InfoQ에 실었으며, 2011 OSGi 커뮤니티 행사에서 OSGi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InfoQ 홈페이지에는 이클립스 플랫폼의 릴리스 소식과 이클립스 프로젝트에 대한 보도뿐만 아니라 이클립스 프로젝트 리더의 비디오 인터뷰도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알렉스는 2012년, 이클립스 최고 기여자 시상식(Eclipse Top Contributor 2012 award)에서 상을 수상했다.
알렉스는 현재 런던의 투자 은행에서 근무 중이며, 밴들렘 리미티드(Bandlem Limited)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에 많은 앱을 등록하기도 했다. 기술 분야에서 일하기 전에는 날씨가 좋으면 가까운 크랜필드 공항에서 비행을 즐겼다. 알렉스는 정기적으로 블로그 http://alblue.bandlem.com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alblue라는 아이디로 트위터와 앱넷(App.Net)에도 글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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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클립스 4 플러그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