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숙
국내작가
문학가
1967 ~
자기만족의 글쓰기에서 출발하여,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글쓰기를 꿈꾸는 인문활동가.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지식나눔교실 글쓰기 강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활동가, 중,고등학교 주니어 인문교육 강사로 활동하였다.
산문집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삶, 꽃을 보듯 별을 보듯』 등이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2015년 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은상 수상(「천사가 머무는 시간」), 생명문학공모전 수상(「봄, 이부탐춘을 다시 읽다」), 모래톱문학상 수상(「까치발을 내려놓고」), 근로자 문학제 동상 수상(「숫돌」), 2016년 근로문학제 은상 수상(「청어의 꿈」), 문향 여성문학제 수상(「사랑니」), 2017년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까치발」), 제3회 주변인과 문학신인상 대상 수상(「나무 한 그루」), 제7회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 이지웰상 수상(「며느리 가면」) 등이 있다. 2019년 부산동구청, 동구문화원 글쓰기강사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17년 동아대학교 지식나눔교실 글쓰기 강사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인문활동가
2018년 동아대학교 코어사업단 주니어 인문스쿨 강사
2019년 부산 동구청 인문학 강사
2021년 부산문화재단, 부산동구문화원 『이야기가 있는 동구 역사 탐방』 글쓰기동아리 강사
2022년 동구문화원, 『동구의 역사 탐방』 시 창작교실 강사
2023년 사상문화원, 『삶을 가꾸는 생활글쓰기 교실』 운영
2023년~ 온요양병원 근무, 『시 그리는 수요일』 운영
2022년~ 사상문화원 편집장
2015년 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은상 수상, 『천사가 머무는 시간』
생명문학공모전 차상 수상, 『봄, 이부탐춘을 다시 읽다』
모래톱문학상 우수상 수상, 『까치발을 내려놓고』
근로자문학제 동상 수상, 『숫돌』
2016년 근로자 문학제 은상 수상, 『청어의 꿈』
문향 여성문학제 장려상 수상, 『사랑니』
2017년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 『까치발』
제3회 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대상 수상, 『나무 한 그루』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 수상, 『며느리 가면』
2020년 독도문예대전 특선 수상, 『질경이의 꿈』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산지니, 2017. 12. 산문집
『삶, 꽃을 보듯 별을 보듯』, 전망, 2018. 12. 엮음
『오후 네 시,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전망, 2019. 11. 편저
『내 안의 사각지대』, 전망, 2020. 10. 산문집
2017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선정
2019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선정
2020년 부산진구청 창작지원금 선정
2024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선정
2024년 아르코 발표지원 선정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골목길 블루스』, 『은행이 익어 갈 때』
2024년 제16회 복숭아 문학상 우수상, 『웜홀Worm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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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eBook]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도서] 내 안의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