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고이치
Koichi Asai
淺井 浩一
あさい こういち
외국작가
경제경영 저자
매니지먼트 케어리스트. 일반사단법인 일본매니지먼트케어리스트협회 대표이사.
대학을 졸업한 뒤 ‘JT(일본담배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정된 지역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 지방 채용자로 입사했지만 세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아 이례적으로 본사 발령을 받았다. 리더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어려울 때는 부하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솔직하게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팀이 서로 협력하면서 결속이 좋아졌고 실적도 승승장구했다. ‘현장 재건의 프로’라 불리며 차례차례 맡은 조직을 정상화시켜 마침내 역대 최연소 지점장으로 승진했다. 31개 지점 중 25위 이상의 성적을 받은 적이 없어 항상 패배감에 빠져 있던 지점을 2년 연속 일본 제일의 지점으로 이끌기도 했다.
2001년부터 ‘일본생산성본부’, ‘경영아카데미’ 등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여러 기업의 임원과 리더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전국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수와 강연을 실시하고 있고, 컨설턴트로서 현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직률을 줄이고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돕고 나아가 회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많은 리더들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며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업종·업태를 불문하고 지금까지 직장 재건율은 100퍼센트이다. 지도를 받은 리더의 수는 1만 명이 넘으며, 서로 신뢰하고 도울 수 있는 조직 만들기를 신조로 ‘의식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파의 제일인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와 달성하지 못하는 리더의 습관(目標を「達成するリ?ダ?」と「達成しないリ?ダ?」の習慣)》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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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만 명 리더의 고민
[도서] 1만 명 리더의 고민
[도서]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