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DMZ평화생명동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DMZ 일원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와 평화·생명·통일·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다. 2009년 9월 강원도 인제에서 개관한 이후 1,800여 개 기관과 단체, 100여 개 나라에서 군인, 학생, 지역 주민, 공무원, 시민, 외국인 등 6만여 명이 다녀갔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DMZ 일원을 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의 열쇠로 평화의 문을 열어 한반도를 넘어 전 지구촌이 가 되는 날을 꿈꾼다.
김담
고성군 문화재단 이사. 강원도 고성에 거주하고 있다. 분단이 빚어낸 상처와 지역의 숲과 자연 생태 등을 탐구하며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숲의 인문학』, 『윈드 오브 체인지』, 『기울어진 식탁』 등이 있다.
김순래
강화도시민연대 생태보전위원장, 한국습지NGO 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갯벌, 철새에 관심을 가지고 생태 환경 교육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습지보호구역 관리, 접경 지역의 남북 공동 보전 방법, 습지와 철새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김승호
DMZ 생태연구소 소장. 2004년부터 매주 1회 DMZ 일원의 생태 조사·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서부 DMZ 멸종 위기 동식물 보고서를 발간한다. 국무총리실 접경 지역 정책심의위원, 환경부 자문위원,NGO 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 2019년에 점박이물범이 서식하는 백령도로 이주하여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점박이물범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백승광
연천지질생태네트워크 활동가. 연천 DMZ 생태 보전 활동을 하고 있으며 DMZ 생태 해설사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문화재청 한문화재 지킴이(두루미 보전, 물거미 서식지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송재진
생태평화한걸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한강 하구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습지 조사 및 생태 교육을 통해 사람과 생물과 생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1989년 접경 지역 야생 동물 조사를 시작하여 현재 천연기념물 사향노루와 반달가슴곰 조사·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종 복원 사업 복원팀장, 국립 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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