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하우즈
Lewis Howes
외국작가
책의 저자 루이스 하우즈는 위대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앞날이 창창했던 10대 시절에는 10종 경기에서 올-아메리칸(All-American, 미국의 각 스포츠 분야에서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 아마추어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 되었고 풋볼에서는 게임 최다 리시빙 야드 세계기록까지 세웠지만, 스물두 살의 나이에 경기 도중 손목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1년여의 회복 기간을 보낸 이후에는 누나의 집에서 신세를 지며 소파에서 쪽잠을 청하는 처지가 되었다. 밤마다 사고로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전성기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을 애도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고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다. 현재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 업계 최고의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프로 풋볼 선수로 활약하며 두 개 스포츠 종목에서 올-아메리칸에 올랐고, 지금은 미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로 뛰고 있다. 그가 진행하는 「The School of Greatness(위대함 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이며 5억 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자랑한다.
루이스 하우즈는 백악관과 오바마 대통령이 뽑은 ‘30세 미만 미국 100대 기업가’로 선정되었으며, 그의 입지전적인 성공 신화는 「엘렌」 「투데이 쇼」 「뉴욕타임스」 「피플」 「포브스」 「패스트 컴퍼니」 「ESPN」 「안트러프러뉴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멘즈 헬스」 등 다수의 주요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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