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인기업, N잡러 프리워커로 활동 중입니다.
수년간의 독서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온 사람입니다.
글과 그림을 통해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자 하며 독서로 얻은 깨달음과 성장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서울 만큼 미디어가 쏟아지는 무한 콘텐츠 생성 시대에서
SNS 활동, AI아트 작가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잠깐의 여유와 공감을 선사합니다.
개인화가 발달하고 있는 시점에서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저서
혼자인 사람에게 책을 권한다
분초사회 시

I'm working as a one-person company, a freelancer for N jobs.
I am a person who has developed a passion for writing through years of reading.
I want to act as a messenger of communication through writing and painting, and I sincerely capture the enlightenment and growth gained through reading
In the era of infinite content creation, where the media is pouring out.
It is expanding into SNS activities and AI art writers.
It communicates with readers sincerely and provides a moment of relaxation and empathy.
At a time when personalization is developing, I also hope that children will get hope and courage through fairy tales and have a caring mind for others.
　
A book
I recommend a book to a single person.
The poem of minutes and second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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