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현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1948년 충북 청원군 현도면 출생으로,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충남대학교 졸업생으로, 1968년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계룡산에서 역학(易學)과 단법(丹法)을 배웠다. 사주·관상·성명·풍수지리 연구를 52년 간 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17년 근무(1993년 퇴직 후 수련원 운영)했으며, 1992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논문제목 『土亭의 사회개혁사상연구』 土亭선생의 계시로 淸洪道事件 최초 발굴했다. 2000년,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논문은 『경방(京房) 역(易)의 연구』 (경방은 漢代의 象數易 학자)가 있다. 한국 사주학〔象數易에 포함 됨〕 박사1호이자, 단전호흡〔선법(仙法)〕 수련 및 연구를 52년 간했다. 2001년부터 一虛 仙師에게서 여동빈(呂洞賓) 진인(眞人)이 시조이신 중국전통 仙家인 淸淨波 仙家功의 비법을 전수 받았다. 2004년 6월경에 강원도 太白山에서 修鍊중 丹이 形成됐다. 늙지 않고 젊어지는 반노환동(返老換童)이 일어나고, 치유 능력이 생겨 편두통, 위장병, 비염, 오십견, 좌골신경통, 해수 천식, 우울증 등을 퇴치했다. 2006년 寶隱子 眞人에게서 服食法과 道胎法을 전수 받고, 출신(出神) 후, 현재 면벽 수련 중이다. 2012년 7월 암과 비만증을 퇴치 할 수 있는 내면(內面)운동법을 창시했다.
저서에는 1986년 『팔자(八字)』 전 3권 출간(총50여 만부 판매), 2001년 『토정 이지함(土亭 李芝函) 전3권 출간, 2002년 『팔자와 대통령』 전2권 출간, 2002년 『주역(周易)과 오행(五行) 연구』 출간 등이 있다. 세계 최초로 사주(四柱)의 근원과 주역(周易) 8쾌 형상설(形象說)을 주장했다. 2003년 11월, 『노자(老子) 도덕경의 비밀』 출간했다. 세계 최초로 『도덕경』은 단전호흡 책으로, 헌원 황제(皇帝)가 지은 『음부경』의 아류작이라는 것을 밝혔다. 기존의 『도덕경』 해석과는 전혀 다른 이론이다. 2010년 3월 『득도하는 수련법』 출간했으며, 도가(道家), 불가(佛家), Yoga 이론을 종합한 세계 최고 최상의 수련서 『반야심경』의 해석이 잘못 되었음을 지적했고, 세계 최초로 『능엄경』의 비밀을 밝혔다. 2013년 1월 『내면 운동의 위력』 출간. 세계 최초로 암, 당뇨, 비만 등 질병을 퇴치와 예방 할 수 있는 내면 운동법을 창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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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암 당뇨 비만 퇴치하는 운동과 수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