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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4년 0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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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24쪽 | 364g | 170*217*20mm |
ISBN13 | 9788949170756 |
ISBN10 | 8949170752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나는 평소에 다람쥐를 좋아해요. 다람쥐는 귀엽고 부드러운 털을 가져서 좋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글에서 다람쥐는 계속 편지를 썼어요. 개미한테 이상한 편지를 보냈어요. 그 편지에는 개미야..개미야... 개미 이름만 계속 써 있어요. 개미는 그 편지에 대해 다람쥐에게 물어봤어요, 그런데 다람쥐도 모른다고 했어요. 제가 만약 개미라면 그 편지를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개미는 자기가 좋아하는 달콤한 꿀을 먹으면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요. 개미가 편지와 함께 꿀을 먹어요. 그렇게 편지와 개미는 친구가 되었어요. 편지와 친구가 된다는 게 엉뚱하게 느껴졌어요. 만약 내가 엄마 생신 날 쓴 편지가 말을 한다면 나는 편지에게 스티커를 많이 붙여 줄 거에요. 왜냐하면 나는 스티커를 제일 소중하게 생각해요. 개미가 그랬듯이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편지에 붙여 나누고 싶어요.
다람쥐는 엉뚱한 편지를 썼지만 편지는 남에게 나의 마음을 잘 전달해줘요. 그래서 앞으로 나도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많이 쓸 거에요.
한국대표 명작동화 전집의 한권으로써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이라는 표지글 을 보고 읽고 싶어졌다 다람쥐는 엄마생일 선물로 드릴 알밤을 숨겨 놓은 곳을 몰라 찾고 있던 중 두더지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찾을 수 있었다. 땅속에 사는 두더지 아저씨는 밖으로 나오지 않고 앞을 볼 수 없어 예쁜 세상과 꽃들을 볼 수가 없었다. 다람쥐는 두더지 아저씨를 위해 꽃잎을 따서 봉투에 넣어 두더지 아저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다람쥐 덕분에 향기로운 꽃 향기에 행복한 날을 보내던, 중 홍수로 인해 다람쥐 가족이 살던 곳에 나무가 쓰러져 다람쥐 가족이 죽게 되었다. 다람쥐의 편지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두더지 아저씨는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 했으면. 꿈속에서도 두더지 아저씨는 아기 다람쥐을 그리워하며 슬퍼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 두더지 아저씨에게 아기 다람쥐는 우정이라는 것을 선물 했으며 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설렘과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 준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친구들에게 항상 배 풀면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다. 두더지 아저씨처럼 외로운 친구가 있으면 다람쥐처럼 작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고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 것 같다.
한국대표 명작동화 전집의 한권으로써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이라는 표지글 을 보고 읽고 싶어졌다
다람쥐는 엄마생일 선물로 드릴 알밤을 숨겨 놓은 곳을 몰라 찾고 있던 중
두더지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찾을 수 있었다.
땅속에 사는 두더지 아저씨는 밖으로 나오지 않고 앞을 볼 수 없어 예쁜
세상과 꽃들을 볼 수가 없었다.
다람쥐는 두더지 아저씨를 위해 꽃잎을 따서 봉투에 넣어 두더지 아저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다람쥐 덕분에 향기로운 꽃 향기에 행복한 날을 보내던, 중 홍수로 인해 다람쥐 가족이 살던 곳에 나무가 쓰러져 다람쥐 가족이 죽게 되었다.
다람쥐의 편지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두더지 아저씨는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 했으면. 꿈속에서도 두더지 아저씨는 아기 다람쥐을 그리워하며 슬퍼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 두더지 아저씨에게 아기 다람쥐는 우정이라는 것을 선물 했으며 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설렘과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 준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친구들에게 항상 배 풀면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되고 싶다.
두더지 아저씨처럼 외로운 친구가 있으면 다람쥐처럼 작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고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 것 같다.
‘다람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두더지(주인공1),다람쥐(주인공2),사슴우체부 이렇게 3명이다.
나는 그중에서 다람쥐가 제일 가치가 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살아서도 꽃 편지를 보내는 약속을 지켰지만
하늘나라에 가서도 잊지 않고 꽃을 보내주었기 때문이다.
다람쥐가 어떻게 죽었는지를 들었을 때는
마음이 아팠지만, 다람쥐가 하늘나라에서도
꽃 편지를 보내온 것은 감동적이었다.
또, 두더지가 다람쥐가 하늘나라에 간 것을
슬퍼하는 것도 마음이 아팠다.
나는 순간 ‘약속은 죽어서도 지켜야 갰구나.’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처음 장면에서 아기 다람쥐가
알밤을 찾을 때 두더지가 자기 굴 입구를 판다고
호통 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좀 부드러운 게
할아버지처럼 친근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호통 치는 분위기를 없앴으면 더 괜찮았을 텐데…….
그리고 두더지 입장에선 다람쥐가 꽃 편지를 보내주는 것이
좋았겠지만, 다람쥐 입장에선 1년 내내 꽃을 따 보내주는
것 이 좀 힘들었을 것 같다.
내가 만약 커서 작가가 된다면 이 책을 쓴 작가 선생님처럼
교훈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아! 하나 더 덧붙이자면 사랑도 듬뿍 담긴 이야기를
쓰고 싶다.
이 책은 아기 다람쥐와 두더지가 나오는 책이다.
아기 다람쥐는 겨울에 숨겨둔 알밤을 찾으려다가 두더지의 집에 손을 대고 말았다. 두더지는 다람쥐가 숨겨놓은 알밤을 보관해 두었다면서 알밤을 주었다. 고마운 마음에 다람쥐는 인사를 계속했다. 그러자 두더지가 자신은 앞이 보이지 않아서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다람쥐는 두더지가 안쓰러워 꽃편지를 보냈다. 꽃을 보지 못하지만 두더지가 향기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두더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자신을 생각해주는 다람쥐의 따뜻한 마음이 고마웠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모든 사람들이 다람쥐 마음 같다면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힘들고 불행하게 살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다람쥐를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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