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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 내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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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 내 손은

[ 양장 ]
이상희 역 | 열린어린이 | 2005년 06월 20일 | 원제 : HERE ARE MY HANDS (1987)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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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 내 손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02g | 205*262*15mm
ISBN13 9788990396051
ISBN10 899039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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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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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역 :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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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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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빌 마틴 주니어
1916년 미국 캔사스에서 태어나 노스웨스트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언어의 소리와 운율, 단어의 이미지를 중시하여 직접 말하고 들으면서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의 책들은 리듬과 운율이 살아있고 어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습니다.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치카치카 붐붐』『매듭을 묶으며』 등 30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2004년 8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자 : 존 아캠볼트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교육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시인이자 소설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빌 마틴 주니어와 함께 어린이책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 : 테드 랜드
1915년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순수미술 작가로 활동하다 1970년대에 빌 마틴 주니어와 만나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수많은 어린이책을 펴냈습니다. 200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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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손
충남서산1-* 박*현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손바닥을 펴도새어 나가지 않고 내 손에 손이 있다니손가락이열 개씩이나 되다니 손은 여러가지 일을 해요 몸에 있는 모든것이 그렇지만 참 고마운 손입니다. 더보기
손바닥을 펴도 새어 나가지 않고 내 손에 손이 있다니 손가락이 열 개씩이나 되다니
 
손은 여러가지 일을 해요
몸에 있는 모든것이 그렇지만
참 고마운 손입니다.
접어보기
손
전북군산신풍4-* 채*리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학교가 있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수업을 가르쳐 주시고 있는데 애들 은 다 졸린 눈으로 수업을 했다 . 선생님께서 애들아 하기싫니?? 물었다. 아이들 은 너무나 졸려서 공부건 뭐건 못하겠어요 아이들은 하품만 게속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니네들 모든게 귀찮으면 하지말고 놀기만 해 그대신 후회진짜루없지? 그러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네~ 라고 대답을 하였다.이제 수업이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니까 가방이 책상위로 올라와 가방을 메어주었다.애들은 너무 나 기뻐하였다 또 그것뿐만이 아니라 청소 당번 애들이 청 소 하려고 하니까 빗자루가 첫소 해주곤 그랬다. 영미,진수,진영이가 같이숙제하려고 했는데 연필이... 더보기
어느학교가 있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수업을 가르쳐 주시고 있는데 애들 은 다 졸린 눈으로 수업을 했다 . 선생님께서 애들아 하기싫니?? 물었다. 아이들 은 너무나 졸려서 공부건 뭐건 못하겠어요 아이들은 하품만 게속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니네들 모든게 귀찮으면 하지말고 놀기만 해 그대신 후회진짜루 없지? 그러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네~ 라고 대답을 하였다.이제 수업이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니까 가방이 책상위로 올라와 가방을 메어주었다.애들은 너무 나 기뻐하였다 또 그것뿐만이 아니라 청소 당번 애들이 청 소 하려고 하니까 빗자루가 첫소 해주곤 그랬다. 영미,진수,진영이가 같이숙제하려고 했는데 연필이 숙제를 다해주었다. 그리고 또 꽃 물을 줄때 알아서 물을 주었다. 잠잘때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다음날 애들은 수근 수근 거렸다.'나어제 숙제 연필이 다해줬다! 숙제 모든것 다 그래서 편한것있지~ ㅋ 맞아 난 이불도 덮어주고 꽃물도 스스로 주고 너무좋아'~ 첫시간 이 미술시간 이었다. 아이들은 이건 자기가 그리려고 했는데 크레파스가 다 해주었다. 나진이는 크레파스를 잡으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그래서 아이들은 친구 나진이를 위하여 도우려 애를써 봤지만 그렇게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싫증도 부리고 짜증을 냈지만 한아이는매우매우 좋아했다. 어느날또 점심시간 되었다. 이제 다들 밥을 먹을라고 하는데 순간 숟가락이 떠 먹여줬습니다. 또 미영 이는 자기가 먹으려 했는데 숟가락이 안잡혀 그만 넘어 지고 말았습니다. 미영이는 엉엉 울었다. 어느세 아이들이 이제 ㅇ내손으로 먹고싶어 맞아 사느게 재미도 없어 나는 아니야 너무 편하고 좋아 마치내가 공주님이된것같아 어느날 선생님께서 박에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근데 삽이 또 저절로 나가 버려서 또 일을랬다 아이들은 모두지쳐버렸다 한아이가 선생님 죄송해요 우리가 너무 게을렀어요~ 이제 우리손으로 하고 싶어요 선생님께 선 거봐 내가 후회 한다고 말했지?? 선생님은 이제 손대신 못하게 했다. 그반아이들은 다른반 어떤 아이들보다 산전수전 다껵어기 때문에 게을럼 피지 않앗다고 합니다.또 특히 잘울었던 이영 나진이는 울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진영이는 반에서 제일 공부도 잘하고 진수 도 물론 이라고 합니다. 나도 이젠 게으름 피우리 말고 울지도 말고 착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듣고 성실한 유리가 되어야겠다.또 언니말도 언니지만 언니 말도 더~~~~~~~ 욱 잘듣도록 피나는 노력은 해봐야겠다... 친구 말도 무시하지말고 옳나 틀릴수도 있으니 친구 말도 더욱도 귀기울여 듣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또 무었보다 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귀기울여 듣고 공부도 좀더 잘하도록 노력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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