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아빠가 내게 남긴 것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고학년 문고-3017

아빠가 내게 남긴 것

[ 반양장 ]
캐럴 캐릭 글 / 패디 부머 그림 / 지혜연 | 베틀북 | 2001년 08월 3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아빠가 내게 남긴 것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8쪽 | 247g | 153*224*15mm
ISBN13 9788984880184
ISBN10 8984880183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그림 : 패디 부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 타운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고, 파리로 건너가 에콜 데 보자르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학생들에게 석판기법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 : 지혜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안 아르보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는 『찰리와 쵸콜릿 공장』『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납작이가 된 스탠리』등의 동화책과 『무지개 물고기』『행복한 사자』등의 그림책이 있다.
글 : 캐럴 캐릭
캐럴 캐릭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여 광고회사 등에서 전속 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남편을 만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남편이 암으로 죽기까지 약 20여 년을 캐럴은 글을 쓰고 남편은 그림을 그리며 함께 책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캐럴 캐릭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서 씌어졌다. 현재는 두 아들과 함게 매서추시츠 에드거타운에 살고 있다. 책의 소재를 두 아들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에서 얻는다는 캐럴은 동...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표지에서
---pp.33-34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빠가 내게 남긴 것
경기부천중동초등학교6-* 김*진 | 2023-09-14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이 책을 읽고...

사람은 이걸 다 겪는다.사랑?행복?힘듦?아니다.

바로 죽음이다.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선택하지 않아도 다 죽는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이고,전 세계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이 죽음이란 주제로 책을 만들어 낸 캐럴 캐릭에 '아빠가 내게 남긴 것'

이 책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빠의 빈자리를 열한 살 소년의 눈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려낸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 내 가족 중 누가 죽게 되면 '나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슬픔에 빠지겠지만 계속 슬픔에 빠질까?아니면 다시 행복해질까? 갑작스러운 죽음엔 난 당황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거니까...사람은 결코 죽기 싫어도 죽기 때문에 계속 슬픔엔 빠지지 않을 거다.그 빈자리 때문에 누구나 슬픔엔 빠지겠지만,그 자리는 누가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는 나에게 남긴 영원한 자리라는 것을..결코 그 빈자리는 내가 극복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나는 다 같이 극복할 것이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소년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장례식에 가는데 소년은 장례식에 가본 적은 없지만 아빠를 사랑했고,생각했기 때문에 간 장면이다.이 장면은 내 마음에 닿았는데 나도 누군가 죽으면 장례식에 처음 가는 건데 그 죽은 사람 때문에 사람들이 울면 나도 울 것 같다.소년도 할아버지랑 같이 울었다.그 이유를 알 것 같다.소년은 아직 아빠와 하고 싶은 게 많을 것 같은데 하지 못해서 울 것 같았고,또 소년이 아빠를 존중하고,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이고,내 마음에 닿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 속 소년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아빠를 잃었지만,계속 슬픔에 빠지지마!아빠가 널 응원하고,사랑하니까 포기 하지말고 항상 힘내!그럼 안녕!!!!...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을 읽고
경남주약5-* 김*엽 | 2021-08-2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글의 주인공은 아빠가 몸이 좋지 않다는 것과 병원에 간다는 것을 엄마로부터 듣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아빠가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하신다. 그로부터 2주 후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시지만 여전히 몸이 좋지 않다. 아빠가 병원에서 돌아왔을 때엔 건강해 졌을 거라고 기대했던 소년은 여전히 아픈 아빠를 걱정한다. 소년의 엄마는 아빠가 암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다. 나의 증조외할아버지께서도 암이 있으셨지만 병원에서 치료 받고 회복하셨기 때문에 암은 극복 가능한 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소년의 아빠는 점점 말라 가셨다. 그래도 소년을 안아주시고, 힘들어도 소년에게는 웃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크리스마스 날이 되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것은 아빠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되고 만다. 결국 아빠가 돌아가시고 소년은 슬픔에 빠지고 만다. 아빠의 장례식에서 소년은 깊은 슬픔에 울어버리고 만다. 소년이 슬퍼하자 엄마는 옛날에 있었던 일을 소년에게 말해 주었다. 그 이야기는 이러했다. 어릴 적 소년이 소년의 친구에게 "나는 맞아도 상처가 나지 않아"라고 하였다. 그러자 소년의 친구가 확인 해본다며 소년의 머리를 돌로 내리 쳤고 소년은 펄펄 뛰며 울었다. 그런데 아파서 운 것은 아니었다. 소년이 울었던 이유는 아빠의 말씀 때문이었다. 아빠는 소년을 보고 늘 슈퍼맨이라고 하셨는데 돌을 맞아서 아픈 것을 느끼고는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빠는 그 이야기를 듣고 언짢아 하셨다. 사실은 아빠가 소년이 상처 받지 않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했기 때문이라고 엄마가 말해 주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소년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슬픔도 극복할수 있게 된다.

 

나는 이 소년의 이야기에서 아빠의 사랑과 죽음에 대한 슬픔이 이해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증조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감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허무함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은 알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는 이상 그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다. 나는 지금 소년에게 아빠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다는 것은 아주 슬픈 일다. 그러나 이 것을 받아드리고 슬픔을 극복하는 것을 죽은 이는 더 바라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빠가 생각났다. 우리 아빠는 장난꾸러기 같을 때도 있지만 매사에 진지하시고 엄격하시다. 가끔은 그 엄격함 때문에 무서울 때도 있지만 난 우리 아빠가 좋다. 아마 이 책에 나온 소년의 아빠처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길 원해서 엄격하게 대하시는 것 같다.

우리 아빠는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다.

 

슬픔의 의미
경기양평수입초등학교4-*** 심*원 | 2019-09-04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아빠가 내게 남긴 것’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까불이의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시는 내용이다.

까불이는 아빠와 함께 해보지 못한 일과 말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날에 화를 내고 만다. 하지만 까불이는 그로인해 깨달은 것이 있다. 그 자리는 누가 채워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아빠가 내게 남긴 영원한 자리라는 것을 말이다.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화가 나지는 않는다. 그저 보고 싶은 것이고, 아빠와 함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슬픈 것 뿐 이다. 가족은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위해 희생하고, 위로해 주고, 함께 해주고,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족은 하늘 땅 만큼 소중하다. 나는 가족이 나에게 해준 것만큼 나도 가족에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가족이 영영 떠나도 많이 후회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떻게 이겨 낼까 생각해 봤다. 나의 생각은 죽은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내 마음속에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가족도 좋아할 것이다. 가족이 죽었다고 계속 슬퍼하면, 오히려 다른 걸 할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렇다면 가족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까불이는 아빠가 돌아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낸다. 왜냐하면 아빠에겐 마지막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나는 까불이의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빠가 돌아가실 거라는 사실을 알고 아빠와 추억을 더 만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까불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와의 추억을 되살리려고 아빠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케이크을 먹는다. 가족이 죽었다고 무조건 슬퍼하지 말자. 가족이 내게 남긴 것을 생각해 보자. 그러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별들이 나를 위로해주고, 추억을 떠올리게 해 줄 것이다. 죽음은 슬픈 것 만이 아니다.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것이다. 나는 이제 슬픔에 의미를 알 것 같다.

슬픔의 의미란 바로 내 마음속에 무거운 돌덩어리 하나가 있는 것처럼 사랑하는 걸 잃어 마음이 무거워지고, 너무 아파 우울한 그런 것 말이다. 죽음은 되돌릴 수 없다. 있을 때 잘하자. 죽어도, 후회 없게. 

가슴에 무거운 돌덩어리는 버리고 말이다.

장려상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을 읽고
서울강솔4-* 김*민 | 2018-09-01 | 제1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 여름방학동안 아빠가 바쁘셔서 긴 여행을 가지는 못했지만 짧게 여러 번 함께 시간을 보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내게 남긴 것’(캐럴 캐릭/,패디 부머/그림)이라는 제목의 책이 유독 내 눈에 들어왔다. 제목을 보고 목차도 읽었더니 왠지 슬픈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장에 이어 두 장, 세 장을 펼치는데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였다. 아주 건강한 아빠였는데 갑자기 암에 걸려 침대에 누워만 있고 점점 살이 빠졌다. 난 이 부분부터 계속 울었다. 책을 읽고 이렇게 중간부분부터 많이 울기 시작한 적은 처음이었다. 아빠가 아프셔서 주인공의 머릿속은 온통 걱정 반 슬픔 반이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니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지내던 아빠는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자는 시간이 많아졌다. 며칠 후 주인공이 잠을 깨서 보니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 학교를 빠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엄마가 조용히 와서 손을 잡으며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아빠가 새벽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

 생각지도 못하게 준비하지 못한 이별을 맞이했다. 정말 갑작스러웠다. 주인공은 한동안 학교도 학원도 아무데도 나가고 싶지 않았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심지어 주인공은 자신의 생일파티도 할 마음이 없었다. 아빠와 생일이 하루 차이라 항상 같이 했는데 이젠 그렇지 못해 아빠가 많이 그리웠던 것이었다. 주인공 동생 케이티가 아직 어려 아무것도 모르는 게 부러울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 아빠가 나왔다.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으면 꿈에 나왔을까? 아빠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일어났는데도 기쁨은 가시질 않았다. 주인공은 꿈에서 아빠를 봤다는 기쁨에 다시 생일파티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은 식탁에 앉으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케이크는 파인애플 케이크로 포크는 3! 아니 4개요, 스티브도 초대해야겠어요!”

 이 말도 난 너무 감동적이었다. 파인애플 케이크를 먹고 친구까지 초대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조금씩 슬픔을 극복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문뜩 주인공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 주위에는 이렇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헤어진 친구가 없다. 내가 만약 이런 처지가 된다면 어떨까? 잠시 동안 생각 해봤다. 아마도 학교에 가고 싶지도, 친구들과 놀고 싶지도, 밥을 먹고 싶지도 않고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싹 다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그저 방에 들어가 울기만 했을 것이다. 집 안 곳곳에 아빠와의 추억이 남겨져 있는데 어떻게 괜찮을 수 있을까? 주인공처럼 꿈에 나온다고 해도 슬픔은 못 이길 것 같다. 왜냐하면 책 제목처럼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이 아빠가 없는 생활과 앞으로 겪을 진정한 슬픔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못 이기겠지만 주인공은 85% 극복해낸 것 같아 대견하다. 앞으로 혹시 이런 친구들을 책이 아닌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이 엄마에게 화나서 했던 말처럼 나는 적어도 사랑하는 우리 아빠와 항상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빠가 내게 남긴 것을 읽고
서울서울오금초등학교5-* 정*윤 | 2017-08-26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인공의 아빠는 암에 걸려 돌아가셨다. 주인공이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좀 더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어땠을지 생각했다.

주인공은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너무 이기적인 생각만 하였는데, 그래서 주인공이 계속 후회하고 슬퍼했다고 본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빠도 저러면 어쩌지 하고 생각하였다. 내 그런 생각을 하고 나도 평소에 아빠와 있는 시간이 적어 앞으로는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 누나와도 좀 잘 니재고 같이 다니는 시간을 많이 해야 겠다고 느꼈다.

책에서 가족 인원 한 명이 없어도 이렇게 쓸쓸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책에 나온 것처럼 가족 인원 한 명이 없어 슬픈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가족 다 함께 있으면서 막 화를 내고 때쓰고 한 것을 생각하니 정말 후회하고 반성하였다.

나는 좋은 가족을 가졌으니 가족에게도 잘해주고 친절해야겠다. 누나에겐 화내고 엄마에겐 짜증부리고 아빠에겐 잘 대해주지 않았지만, 이제는 반대로 해야겠다고 느겼다. 그래야 가족 인원 몇 명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온 가족이나 다른 가족들을 생각하면 나는 정말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없으면 나는 혼자 살아남지도 못하고 기댈 곳도 없다. 또 행복이라는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나도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다. 누구는 가족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친구랑 많이 놀아서 친구가 좋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