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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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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오리

[ 양장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저 | 지경사 | 2006년 02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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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5,220원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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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오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쪽 | 462g | 270*245*15mm
ISBN13 9788931917673
ISBN10 893191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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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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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원저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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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 신난희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남. 1985년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월간문학> 신인상, 성남 문학상, 창주 아동 문학상 등 수상. 지은 책으로는 『꽃집 아이』『달팽이 아저씨의 푸른 수첩』『닭집 아이』『촌닭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백은희
이화여대 디자인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 『퉁이의 노란 모자』『쉿! 쉿!』『꿈꾸는 나무』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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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미운 아기오리
세종참샘2-** 임*민 | 2016-09-01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봄날이었다. 엄마오리는 풀잎에서 알을 품고 있었다, 아기오리들이 하나둘 알을 깨고 나왔다. 엄마 오리의 얼굴에는 환한 얼굴이 비추었다. 그리고서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를 세어보았다, 그런데 한알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자기 새끼가 아닌데도 정성껏 돌봐주고 가르쳤다, 그러나 형제오리들은 아기오리를 싫어했다. 그때총소리가 들려왔다, 총에 맞은 하얀 형제 오리들은 사냥개가 달려와서 오리들을 물고갔다, 미운아기오리는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낯선곳에 와 있었다, 아주머니는 당분간 이곳에서 지내라고 하였다, 아주머니는 미운아기오리를 품에 안겨 주었다, 미운아기 오... 더보기

어느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봄날이었다.

엄마오리는 풀잎에서 알을 품고 있었다,

아기오리들이 하나둘 알을 깨고 나왔다. 엄마 오리의 얼굴에는 환한 얼굴이 비추었다.

그리고서 엄마오리는 아기오리를 세어보았다,

그런데 한알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자기 새끼가 아닌데도 정성껏 돌봐주고 가르쳤다, 그러나 형제오리들은 아기오리를 싫어했다.

그때 총소리가 들려왔다, 총에 맞은 하얀 형제 오리들은 사냥개가 달려와서 오리들을

물고갔다, 미운아기오리는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낯선곳에 와 있었다,

아주머니는 당분간 이곳에서 지내라고 하였다,

아주머니는 미운아기오리를 품에 안겨 주었다, 미운아기 오리는 혼자서 풀숲을 헤메고 있었다. 날씨는 점점 추워졌다, 미운아기 오리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곳을 지나던 나무꾼이 오리를 집으로 데려갔다, 나무꾼 아이들은 신기한 듯 미운아기 오리를 쳐다보았다

미운아기 오리는 그 나무꾼의 집에서 쫓겨나고 말앗다,

미운아기 오리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미운아기 오리는 자기가 호수에 비치는 것을 보고 자기가 백조인것을 알고서 훨훨 날았다.

친구의 모습만 보고 이상하다고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친구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그 친구가 좋은 친구인데 겉모습만 보고 같이 놀지 않으면 그 친구가 속상하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미워하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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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아기오리
경남마산팔룡2-* 곽*원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기오리들이 알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하나의 알에서만 오리가 나오지 않았다. 엄마오리는 포기하지 않고 알을 품어 드디어 아기오리가 태어났다. 마지막에 태어난 아기오리는 몸집도 크고 생김새도 다른 오리들과 닮지 않아서 모두에게 미움을 받았다. 미운아기오리는 집을 나와 다녔지만 아무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다. 가을이 되어 아기오리는 착한 할머니와 살게 되었지만 매일 못살게구는 닭과 고양이 때문에 그집에서도 나오게 되었다. 추운겨울에 호수에서 떨고 있는 아기오리를 사냥꾼이 구해 주었다. 아기오리를 본 사냥꾼의 아이들은 소리를 질렀고 서로 쫓아다니다 집안은 엉망이 되어... 더보기

아기오리들이 알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하나의 알에서만 오리가 나오지 않았다.
엄마오리는 포기하지 않고 알을 품어 드디어 아기오리가 태어났다.
마지막에 태어난 아기오리는 몸집도 크고 생김새도 다른 오리들과 닮지 않아서 모두에게
미움을 받았다.
미운아기오리는 집을 나와 다녔지만 아무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다.
가을이 되어 아기오리는 착한 할머니와 살게 되었지만 매일 못살게구는 닭과 고양이 때문에
그집에서도 나오게 되었다.
추운겨울에 호수에서 떨고 있는 아기오리를 사냥꾼이 구해 주었다.
아기오리를 본 사냥꾼의 아이들은 소리를 질렀고 서로 쫓아다니다 집안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모습을 본 엄마는 아기오리를 쫓아내고 아기오리는 혼자서 외롭게 추운겨울을 보냈다.
드리어 봄이 되고 백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본 아기오리가 날개를 푸드덕 거리자 날아서 호수
한 가운데 앉는 것이였다.
백조들은 아기오리를 예쁘다며 칭찬해 주었고 모두 함께 하늘 높이 날았다.
아기오리는 자신이 미운아기오리가 아니라 백조라는것을 알게 되었지만 뽐내지 않았다.
나는 미운아기오리를 읽고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놀리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사람마다 모습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하고 놀리면 안되는것이다.
친구가 어려울때는 놀리는 것이 아니가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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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기오리
경기경기화성한마음2-* 장*윤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기오리에게 아기오리야! 너는 외톨이라서 많이 외로웠겠구나. 나는 서윤이라고 해. 나는 너랑 놀아주지 않고 심술만 부리던 다른 오리들이 너무너무 얄미웠단다. 우리반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나도 슬펐거든 내가 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네가 아름답게 변했을 때는 박수를 쳤단다. 나도 너처럼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친구들앞에 나설 수 있다면 좋겠어. 오리였을 때는 미운 오리였지만, 아름다운 백조가 된 내 친구 오리에게 이제는 불쌍하지 않게되기를 바라면서 안녕... 친구가 되고 싶은 서윤이가 더보기
아기오리에게

아기오리야! 너는 외톨이라서 많이 외로웠겠구나.
나는 서윤이라고 해. 나는 너랑 놀아주지 않고 심술만 부리던 다른 오리들이 너무너무
얄미웠단다. 우리반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나도 슬펐거든 내가 할 수 있다면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줄게. 네가 아름답게 변했을 때는 박수를 쳤단다. 나도 너처럼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친구들앞에 나설 수 있다면 좋겠어.

오리였을 때는 미운 오리였지만, 아름다운 백조가 된 내 친구 오리에게 이제는 불쌍하지 않게되기를
바라면서 안녕...

친구가 되고 싶은 서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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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오리
전북군산임피4-* 김*랑 | 2011-09-0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미운 아기오리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다른 오리들이 그 아기오리만을 괴롭힌다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아기오리는 다른 오리들과 달리 색깔이 달랐습니다. 다른 오리들과 같은 색의 엄마인데 말이죠. 그 아기오리는 슬퍼했습니다. 자신만 색깔이 달라 많이 놀림을 받고 와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 아기오리는 혼자 외로워 늘 혼자 다니다가 겨울이 되었습니다. 다른 오리들은 그 아기오리가 있다는 걸 깜박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만 나두고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 오리는 여기저기 다니다 개도 만나고 할머니도 만나 다른 닭등 여러 가지를 만났습니다. 이 아기오리는 나중에 예쁘고 멋진 백조... 더보기
저는 미운 아기오리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다른 오리들이 그 아기오리만을 괴롭힌다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아기오리는 다른 오리들과 달리 색깔이 달랐습니다. 다른 오리들과 같은 색의 엄마인데 말이죠. 그 아기오리는 슬퍼했습니다. 자신만 색깔이 달라 많이 놀림을 받고 와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 아기오리는 혼자 외로워 늘 혼자 다니다가 겨울이 되었습니다. 다른 오리들은 그 아기오리가 있다는 걸 깜박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만 나두고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 오리는 여기저기 다니다 개도 만나고 할머니도 만나 다른 닭등 여러 가지를 만났습니다. 이 아기오리는 나중에 예쁘고 멋진 백조가 되었습니다. 저는 늘 외롭던 아기오리가 기뻐서 저도 정말 기뻤습니다. 아기오리, 아니 백조가 계속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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