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휘휘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사라져 가는 동물들 이야기 -02

휘휘

강신광 그림 | 도깨비 | 2006년 12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한정판매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92g | 185*236*20mm
ISBN13 9788989843252
ISBN10 8989843251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착한 발자국』, 『비교 - 단위편』, 『휘휘』, 『강치야, 독도 강치야』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학생들에게 드로잉과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착한 발자국』, 『비교 - 단위편』, 『휘휘』, 『강치야, 독도 강치야』등이 있다.
글 : 공지희
1961년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1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다락방 친구」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영모가 사라졌다』가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법의 빨간 립스틱』『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영모가 사라졌다』『착한 발자국』『알로 알로 내 짝궁 민들레』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백두대간을 따라

형이 그립다. 형과 함께 뒹굴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호랑이였다. 그러나 이제 형은 없다. 우리는 엄마 아빠를 잃고 나서, 백두대간을 따라 북쪽으로 가는 중이었다. 그곳엔 우리 호랑이가 살만한 곳이 있을 거라 엄마가 말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일본사람들은 조선의 혼을 나타내는 호랑이를 닥치는 대로 죽이고 가죽을 벗겼다. 울창한 숲은 점점 사라지고 큰 짐승 작은 짐승들 모두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우리는 배고픔을 참으며 사람들을 피해 걷고 또 걸었다. 허기져 더 이상 걷기조차 힘들었다. 나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가 어린 송아지를 덥석 물고 나와 형을 찾았다. 그러나 형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형을 찾아 헤맸다. 사람들은 내 발자국을 따라 집요하게 쫓아왔다. 나는 북쪽을 향해 산을 넘고 넘어 도망쳤다. 그러던 어느 날, 높다란 철조망 아래에서 죽은 듯 엎드려있는 형을 만났다. 형은 죽어있었다. 나는 아무 데고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 발 밑에 뭔가 섬뜩하고 딱딱한 것이 밟혔다. 순간, 찢어지는 아픔과 함께 내 몸은 공중으로 흩어졌다.

누가 달님이를 본 적 있나요?

수달과 수달 사진을 찍으려는 카메라맨의 대화를 통해 우리 인간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준다. 수달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인간이 아직 살만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낼 뿐이다. 결국 자연보호도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 수달은 꼬집어 말한다.

태풍은 왔다 갔는데, 내 짝 달님이는 며칠째 돌아오지 않는다. 수달은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 발길이 잦아들면서 먹을 것이 귀해진 터라 달님이가 아무거나 먹고 탈이 났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다. 수달은 달님이를 찾아 달님이가 자주 가던 강 쪽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달님이는 보이지 않고, 살각! 소리를 내는 동그란 물체를 발견한다. 그것은 수달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앞으로 죽 늘어났다가 다시 쏙 들어가기도 했다.
카메라맨은 수달이 놀기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수달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수달이 나타났다. 수달은 첫눈에 개구쟁이처럼 보였다. 뺨이 볼록 나온 것이 짓궂고 장난스러워 보였다. 카메라맨은 정신없이 사진을 찍어댔다. 그러다가 그만 수달에게 들키고 말았다.
카메라맨은 수달에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한다. 수달은 사진을 찍어 뭐하느냐고 투덜댄다. 수달은 달님이를 찾으며 카메라맨에게 인간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을 이야기 한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서울 한복판, 창경원 안에 창살로 만들어 놓은 동물 우리, 그곳이 내 집이다. 봄날, 창경원은 온통 벚꽃 천지다. 마치 하얀 눈이 내린 것 같다. 그럴 때면 내 고향 겨울이 생각난다. 눈을 좋아했던 동생 생각도……. 오늘따라 싱숭생숭해서 잠이 오질 않는다. 나는 우리 안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하는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며칠 전부터 자주 찾아오곤 했던 단발머리 소녀의 노랫소리였다. 나는 처음엔 그 소녀를 귀찮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 애의 노랫소리가 점점 좋아졌고, 그 애 손에서 나는 흙냄새와 시큼 달콤한 냄새가 좋아졌다. 그 애도 여우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 애는 내게 꼬리가 아홉이나 달린 여우 이야길 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우리나라에 남은 마지막 여우라는 얘기도 해주었다. 나는 몸에서 힘이 쑥 빠져 나갔다. 일어날 힘도 없었다. 봄비 오는 어느 날, 소녀는 내게 다가와 작별인사를 했다. “안녕.”하고. 나도 굴 밖으로 겨우 얼굴만 내민 채 작별인사를 했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아이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가는 곳마다 세상은 어제의 세상이 아니다. 사람들은 온 땅을 파헤치고 독약을 뿌렸다. 우리 따오기들뿐 아니라 죄 없는 동물들이 떼로 죽어 나갔다. 우린 안전한 곳을 찾아 한반도 중앙에 있는 철조망 근처와 대륙 벌판을 오가며 살았다. 그러나 우리가 한 번씩 오갈 때마다 따오기 무리들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오빠는 제법 어른 따오기가 되어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아 살았다. 나도 그렇게 내 새끼를 낳고 살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 땅에서 그렇게 산다는 게 참으로 아슬아슬한 일로 여겨졌다. 어느 날, 초가집에서 “따옥따옥.”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어린 남매가 엄마를 기다리며 부르는 노랫소리였다. 그러나 겨울이 다가와도 그 애들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그 애들이 애처로워서 주변을 맴돌았다. 날씨가 추워지자, 우린 남쪽 섬에서 겨울을 났다. 하지만 그 아이들을 잊을 수 없었다. 나는 아이들에게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기로.
봄이 되자, 나는 아이들에게로 돌아왔다. 미꾸라지를 물어와 아이들에게 가져다주고, 복숭아도 살구도 물어다 주었다. 하지만 여름이 저물어 갈 즈음, 나는 엄마 노릇을 그만 둬야했다. 엊그제 죽은 메뚜기를 먹은 게 잘못되었나 보다. 나는 바닥에 쓰러졌다.

늑대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요?

늑대 전문가 최씨 아저씨와 늑대 휘파람의 대화.
늑대 전문가 최씨는 늑대의 흔적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늑대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최씨는 마지막 남은 늑대 휘파람에게, 늑대는 사람들을 해치고 도둑질만 하는 나쁜 동물로 사람들에게 잘못 이해된 동물이라고 말한다. 늑대가 사라진 지금, 생태계가 파괴되자 사람들은 늑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고.
휘파람은 마음이 너무 슬퍼서 꽉 막힌 듯 답답해한다. 그리고 늑대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리를 이루고 살며 규칙과 질서를 엄격하게 지키는 착한 동물이라고 말해준다. 최씨 아저씨는 늑대보다 인간이 더 이기적이고 어리석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오해로 늑대가 사라지게 되었다고. 늑대 휘파람은 그렇다 하여도 늑대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붉은 별들 우주로 돌아가다

붉은 박쥐 한 쌍은 사랑에 빠져 보금자리를 꾸민다. 그리고 새끼 두 마리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인 붉은노을은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빗속을 뚫고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엄마인 주홍요정은 붉은노을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주홍요정은 홀로 두 새끼를 키우며 살아간다. 새끼들은 제 스스로 날아다닐 정도로 성장한다.
겨울이 되자 주홍요정은 겨울을 나기 위해 동굴을 찾아 나선다. 산기슭에서 알맞은 동굴을 발견하고 그곳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동굴을 관람시키기 위해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어린 새끼들마저 잡아가 버린다. 주홍요정은 아이들을 돌려달라며 소리친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주홍요정은 결국 동굴에서 떨어져 죽고 만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휘휘
서울옥정6-* 손**균 | 2012-08-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휘휘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간 동물, 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아름다워서, 또는 두렵다는 이유로 때로는 애완 동물로 키우기 위해, 어떤 이유에서든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거나 혹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슬픈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 대한 깊이를 친구들한테 알리고자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싶다
(백두 대간을 따라)
우리나라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한국 호랑이 형제의 슬픈 이야기이다.
(누가 달님이를 본 적이 있나요?)
우리 나라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목록에서 1순위에 속한 수달들의 이야기이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1954년 창경궁에서 마지막 남았던 여우가 죽음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여우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여우의 슬픈 이야기이다.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따옥 처량한 소리)
우리와 가까이 살던 따오기가 1978년 관찰된 이후로 사라졌는지 관찰된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로
나타낸 글이다.
(늑대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다는 것, 알아요?)
1967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마지막으로 생포 된 이후 눈에 띈 적이 없다는 늑대의 이야기를
쓴 글이다.
(붉은 별들, 우주로 돌아가다)
우리나라에서 적은 수로 발견되고 있는 붉은 박쥐 이야기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뒷면에는 (우리들은 수달을 보고 싶어서 가슴 아프게 그리워할지도 모릅니다.
호랑이를, 늑대를, 여우를, 따오기를,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지금 이 순간에도 20분마다 한종씩 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알까요?
모두가 떠난 빈 자리에서는 우리 인간들도 살 수 없다는 것을요.)라고 적혀 있다.
이 글은 사라진 우리들의 동물을 그리워하게 합니다.
이 책은 그림은 많이 넣지 않았지만 그림들 하나하나가 볼때마다 참 슬프다.
단 한가지 이 책의 단점이라면 앞 표지가 검은 바탕에 호랑이 그림자와 하얀 글씨"휘휘' 밖에
새겨져 있지 않은것이 내용과 다르게 별 관심 없게 느껴진다.
좀 더 책 표지를 부각시켰더라면 많은 학생들이 보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이 재미있고 수 많은 책을 읽었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감동을 받았다
읽고 읽고 또 읽어도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나는 이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를 나타낸 이 책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름 시를 지어 보았다.
제목(이제는)
             지은이:손 학균
이제는
듣지 못하겠구나
어흥 소리
노란 바탕
검은 줄무늬
이마엔
王자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