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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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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김종두 | 국민서관 | 2001년 09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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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쪽 | 410g | 224*245*15mm
ISBN13 9788911019830
ISBN10 891101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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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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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장춘
경남김해신명2-* 이*재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사람은 어릴때부터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걸 꾹 참고 어머니 품에서 일본이 싫다며 펑펑 울었습니다.
그런데 우장춘은 학교를 정말 입학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9살에 학교를 입학할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끝이였습니다.학교에 가자마자 친구들이 조선놈이라고 놀려댔습니다.그럴때마다 우장춘은 어머니와 산책을 나갔습니다.우장춘은 어머니와 산책하는게 제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어느날 우장춘은 어머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머니 민들레는 왜 발혀도 죽지 않아요? 어머니께서는 꾹 참아서 그렇단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장춘은 중학생이 되어서 연구를 하기시작했습니다.나도 우장춘아저씨처럼 연구를 좋아합니다. 저도 연구를 열심히 해서 우장춘 아저씨처럼 휼륭한 사람이 돼서 나라를 빛내고 싶습니다.
우장춘 아저씨 저에게 이런 마음이 생기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장춘을 읽고....
경남김해신명2-* 문*연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장춘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갔다. 그런데 친구들이 이름가지고 우장춘을 놀리는 거였다.
그래서 우장춘은 엄마에게 왜 사람이름을 가지고 놀리냐고물었다.
엄마가 친구들이 잘못된거라고 얘기했다.
다음날 친구들은 우장춘을 놀리자 우장춘은 화가나 친구들을 때렸다.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는 남을 때리는건 나쁘지만 친구들이 놀리는것이 잘못된거고
그래서 화가나서 때린거니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우장춘은 엄마말씀을 듣고 용기가 생겨 친구들이 놀려도 끝까지 친구들말을 듣지않고 자기생활을 했다.
우장춘이 자라서 유명하나사람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우장춘이 어릴때 놀림을 당했지만 힘을 내어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자랑스럽고 좋아보였다.
나도 커서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보다 더 힘차게 생활하고싶다.
우장춘 박사
강원강릉율곡1-** 장*서 | 2012-08-2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장춘을 읽고...

우장춘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을 때 한국아버지와 일본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우장춘은 처음으로 씨 없는 수박과 무초, 토감을 발명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우장춘 박사님은 일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 어머니가 “민들레는 짓밟혀도 다시 일어난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장춘은 항상 그 말을 듣고 힘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청년 시절에 아주 열심히 연구를 하셨습니다. 연구실에서 불이났지만 열심히 만들어낸 자료가 불에타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연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 까지 연구를 하셨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민들레는 짓밟혀도 다시 일어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이 정신을 이어 받아 무엇이든지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우장춘
인천인천공항2-* 조*영 | 2011-09-0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씨앗은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씨앗이 없으면 수박 같은 맛있는 과일을 먹지 못한다.

 

또 채도소 먹지 못해서 고기만 먹게 되어서 비만이 된다.

 

그러므로 씨앗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6.25전쟁때의 씨앗은 별로 볼품없는 씨앗이었다.

 

그래서 씨앗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우장춘 박사님이 품종을 개량하는 연구를 하엿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채소들을 먹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귤-귤도 원래는 임금님만 먹을 수 있었는데

 

품종개량을 해서 우리가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생물을 씨앗으로 자라는 것이다.

우장춘
인천인천공항1-* 조*영 | 2011-09-0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와 학원이 방학이어서 엄마가 일하는 수련원에 갔다

 

거기서 우장춘 박사님이 개발한 페츄니아 꽃도 심어보고

 

페츄니아 꽃에게 물도 주었다.

 

그리고 과일바구니를 만들러 마트에 갔다

 

바구니에는 멜론과 바나나 체리 골드키위 망고 귤이 었다

 

집으로 돌아가 밥이랑 가지전과 열무김치를 먹고 맛있는 망고와 수박을 먹었다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다.

 

그리고 이것들은 바로 우장춘 박사님이 만든 씨앗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귤도 임금님이나 귀족만 먹을수 있었지만 우장춘 박사님이 품종개량을 해서

 

귀족이 아닌 사람들도 먹게 제주도에 심었다

 

벼와 감자도 마찬가지고 품종개량을 해서 감자는 강원도에 심고

 

벼는 논에다 심었다.

 

우장춘 박사님이 대한민국 사람들을 도와주어 대한민국 사람들이

 

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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