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7,000원 |
---|---|
판매가 | 6,3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7년 04월 30일 |
---|---|
쪽수, 무게, 크기 | 107쪽 | 352g | 185*235*20mm |
ISBN13 | 9788945123718 |
ISBN10 | 8945123717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1월 30일
2024년 11월 01일 ~ 2024년 11월 30일
상시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뒷다리가 휠체어인 강아지가 왜 그런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태경이가 강아지 달리와 평소처럼 산책을 하던 중 달리가 달려오던 트럭에 치이고 말았다. 그래서 달리는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태경이는 불쌍한 달리를 위해 휠체어를 만들어 줬다. 달리는 휠체어를 타면서 평소처럼 생활하는데 태경이네 가족이 모두 나가고 달리만 남은 사이 도둑이 든 것이다. 그런데 달리는 숨지 않고 도둑과 싸웠다. 도둑은 결국 달아났고 달리는 죽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기증, 저축하지 않고 집에 많은 재산을 둔 것을 후회하고 재산을 모두 박물관에 기증하고 달리를 위해 달리 동상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달리가 도둑과 맞서 싸우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그 이유는 일반 강아지는 숨기 마련인데 달리는 주인을 위해 싸우는 것이 인상 깊었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우리 집을 지키진 않았지만 내 첫 번째 반려동물인 메추리 메리 가 있었다. 부화부터 내가 시켰는데 3일 만에 죽어버렸다. 민호만큼 오래 키운 것도 아닌데 펑펑 울었다. 나도 민호의 심정을 알 것 갔다.
나도 처음의 민호처럼 예전에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런데 메추리도 그렇고 이 책 때문에 나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겠다.
내가 읽은 책 은 달려라 달리 라는 고정욱 작가님이 쓰신 책 이다. 고정욱 작가님은 주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시는데 이 책은 약간 다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태경이아달리 이다.
태경이네 가족들은 각자 하루를 준비하며 바쁘게 움직이는데 태경이가 보이지 않았다. 바로 과학 연구원인 아빠의 지하 연구실에 있었던 것이다. 나도 지하 연구실이 있으면 놀기 편할 것 같다. 태경이는 아빠의 실험실에서 센서를 만들고 있었다. 아빠가 부르자 바로 센서를 뒤로 숨기고 달려갔다. 태경이네 할아버지는 되게 엄격하셔서 이런 태경이 를 못마땅해 하신다. 태경이 는 학교로 가서 몰래 센서를 만들다가 선생님께 걸렸다 하지만 태경이 는 대들며 욕 까지 하며 반항한다. 선생님께 대들 수는 있지만 욕 까지 하니 버릇이 없는 듯하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할아버지는 이미 소식을 들으셨다. 그렇게 참을 인자 1000번을 쓰는 벌을 내리신다. 그리고 태경이가 동생이 없어 사교성이 부족 한 거라고 말한다. 이 일이 있고 10흘 정도 뒤에 태경이 는 아직도 집에서 센서를 만들고 있었다. 이쯤 되면 센서를 왜 만드는지도 궁금하다. 그렇게 방 안에서 센서를 만들고 있는 태경이 를 태경이 아빠가 거실로 부르셨다.
나가보니 박스에 웬 강아지 새끼 한 마리가 있었다. 태경이 는 강아지를 보고 깜짝 놀란다. 아빠는 큰 맘 먹고 태경이 동생을 만들어 주기 위해 대려 왔다고 한다. 개 종류는 우리나라 토종 개 인 삽살개 이다. 태경이 는 다른 강아지와 다르니 이름을 달리로 지어 주었다. 태경이 는 밤낮을 안 가리고 개의 대한 책 과 영상 등을 보며 개의 대해 공부 한다.
그렇게 차근차근 달리를 키우던 태경이 에게 큰 일이 일어난다. 바로 산책을 하다 달리가 차에 치어 다친 것 이다. 태경이 는 깜짝 놀라 빨리 부모님께 전화 하고 달리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 병원 에서는 하반신을 쓸 수 없다고 하셨다. 태경이 와 부모님은 휠체어를 태우겠다고 하며 간절히 부탁 한다. 의사 선생님을 알았다며 며칠 뒤에 알려 주겠다고 한다. 이런 상황 에서도 포기 하지 않은 태경이 와 부모님은 대단 하신 것 같다.
그리고 며칠 뒤 태경이네 아빠는 달리의 휠체어를 만들어 오신 것 이다. 달리는 생각보다 잘 적응하여 다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태경이 가족 모두가 외출 하고 달리 혼자 남아있는데 누군가 창문 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할아버지네 방에서 무언가를 뒤지고 있는 걸 본 달리는 얼른 다가가 짖으며 다리를 문다. 도둑은 달리를 방망이로 계속 해서 내려쳤다. 달리는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해서 달리를 물었다. 그리고 태경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난장판이 되어 있는 집과 달리를 보고 경찰에 신고 하지만 이미 달리는 의식이 없었다. 경찰이 오고 할아버지만 남고 태경이 가족 모두 병원에 갔다. 경찰들은 할아버지의 골동품을 모두 기증 하라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조사가 거의 끝날 때 쯤에 할아버지는 병원으로 달려가서 달리의 상황을 들었다. 달리는 죽을 것 같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큰 병원으로 옮기자며 얼른 달리를 서울대 병원 으로 옮겼다. 할아버지도 마음을 열고 달리를 위해 포기 하지 않았다 는 게 멋진 것 같다. 병원을 옮겼지만 결과는 같았다. 그렇게 달리를 묻어 주고 다음날 외식을 하러 갔다. 그런데 태경이 아빠가 웬 상자를 들고 오셨다. 그 안 에는 달리와 같은 부모인 달리의 동생뻘 삽살개를 대려 오셨다. 태경이 는 기뻐하며 끝났다.
오늘 우리 학교에 이 책을 쓰신 고정욱 작가님이 오셨다. 그리고 이 세상에 포기는 없다. 라는 말까지 해주셨다. 달리와 태경이 가족들도 포기 하지 않고 달리를 위해 노력 하는 것 이 멋진 것 같다. 이 책 과 고정욱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옛날에는 1정도만 했다면 지금은 할수 있는 선 까진 노력 할 것 이다.
고정욱 작가님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자신의 느낌 경험, 눈으로 보신 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책을 고를 때 앞표지를 봅니다. 앞표지가 강아지랑 관련된 책인 것 같아요.
태경이 는 아침마다 아빠의 지하연구소에 갑니다. 할아버지는 태경이가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태경이 는 아침밥을 다 먹고 아까 연구소에서 만든 장난감을 쥐고 학교에 갔습니다.
저도 혼난 적 이 정말 많습니다. 거의 1인1일 이죠. 아침에 늦잠을 자서 혼나거나
땡 깡 을 부리거나 많은 일이 있죠.^^ 학교수업시간 태경이 는 아침에 아빠의
연구소에서 만든 장난감을 만지고 있다가 옆에 있던 친구 땜 에 걸리고 맙니다. 선생님께
걸려 혼나다가 욕을 해서 집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혼나서 한자를 씁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찹살 개를 데려와, 키우게 하였습니다.
저도 찹살 개를 키운 적 이 있는데요. 지금은 분양을 보냈어요, 그 찹살개도 장애를 갖고 었어요. 어른이 될 때 까지 키웠습니다.
그 검은 찹살개를 달리라고 불렀습니다. 달리를 점차 키우면서 태경이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물론 할아버지는 강아지 털을 싫어했지만요, 언덕에서 달리랑 놀던 태경이가 미끄러져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근데 차 가 와서 태경이 를 치이려는 순간 달리가 태경이 를 밀었습니다.
주인을 대신에 치인 달리가 너무 불쌍하고, 슬프네요. 물론 제 강아지는 그러지 않았지만,
분양간 집 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태경이 는 달리를 안고 급히 큰 병원으로 뛰어갔습니다. 다행히 큰 수술을 했지만 두 다리 를 못쓰게 되었지만 정성껏 돌봐줬습니다. 아빠와 태경이 는 달리를 위해 휠체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그닥 기뻐하지 그러던 어느날 모두가 집을 비운 사이에 도둑이 들자 달리는 도둑을 보다가 달려가 종아리를 물었습니다.
도둑은 마구 달리를 때리고 차고 달리는 피투성이가 되도 도둑을 놓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고정욱 작가님 책인 이유는 오늘 작가님 우리학교를 뵈러 오셨거든요,
작가님이 명언을 많이 내셨습니다. 세상엔 포기 란 없다. 그리고 세상엔 불가능이 없다,
작가님이 하신말씀들은 끝임 없는 맞는 말 이고, 다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뜻이 담겨이 있지만 그중에선 달리를 포기 없이 키웠단게 가장인 것 같습니다. 고정욱 작가님
책은 다 명작 인 것 같습니다.
도서명: 달려라 달리
파주 새금초 4학년1반 문주혁
제가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평소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태경이는 기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태경이 아빠가 전자공학과 교수여서 집 지하실에 여러 가지 공작도구와 기계들이 가득 차 있어서 태경이가 자주 가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경이는 늘 기계로 무엇이든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학교에서도 오로지 만들기에만 빠져 있었습니다.그런 태경이를 걱정하던 부모님께서 형제가 없어서 외로워할 태경이를 생각하여 삽살개 한 마리를 분양받아 오셨습니다. 태경이는 그 삽살개 이름을 ‘달리’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태경이는 달리를 위해 씻는 법,배설물 치우는 방법,산책시키기 등등 많은 것을 알아보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고 둘은 꼭 친형제처럼 즐겁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달리는 산책하러 나갔다 트럭에 치여 하반신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태경이는 절대 달리를 포기하지 않았고 아빠와 함께 달리를 위해 장애견 휠체어까지 만들어 달리를 보살폈습니다.
그런데 또 한 번의 사고가 달리를 위험하게 했습니다. 아무도 집에 없을 때 도둑이 들어와 달리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끝까지 그 도둑과 싸우다가 쇠몽둥이에 맞아 크게 다쳐 그 사건으로 달리는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착한 달리에게 무서운 사고가 두 번씩이나 일어났는지 너무 속상했고 이 부분이 제일 슬프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속의 달리의 주인은 장애를 당했음에도 함께 살기위해서 고민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통 사람들과 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은 동물이 장애를 입게되면 안락사라는 것을 한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가끔 뉴스를 통해서 들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 강아지를 만났을 때는 잘 키우려고 했겠지만 생명이 있는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는 행동은 너무나 무책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강아지를 좋아하는 나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내가 키울 수 없게 된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서 강아지를 입양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장애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장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편견을 가지지 않고 내 가족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대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우리 동에도 장애인 한 분이 살고 계신데 만나게 되면 이젠 더 반갑게 힘찬 목소리로 인사드려야겠습니다.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