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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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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소

디포 저 / 조대현 역 | 대일출판사 | 2001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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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6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950184
ISBN10 8977950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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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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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로빈슨크루소
경북영천신녕6-* 홍*민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무인도.
그 곳은 내가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상상만 해도 아찔한 곳이다.
사람도 한명 살지않고 의,식,주 이 모든 3가지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이책을 읽고 난후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집 까지 살아돌아올수 있다는 자신감이 조금 생겼다.
나에게 무인도에서 살아돌아 올수있다는 자신감을 돋아준 이책의 이름은 바로 \'로빈슨 크루소\'이다.
이책은 대니얼 디포 라는 작가님이 쓰신 책인데,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다는 일이라고 한다. 그 사건에서 대니얼 디포 작가님이
상상력을 조금 발휘 하신 책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처음 그냥 내 친구들 처럼 평범한 소년 이였다.
그러다 배를 타고 바다를 겨누리겠다는 큰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자 부모님과 조금 생각이 엊갈리자 부모님께 큰 소리를 펑펑치며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배를 타고 출발을 하는데 그 배가 폭풍우에 휘말려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헤어지게 되었다.
로빈슨은 처음에는 절망감이 들었지만 점점 갈수로 무인도 생활에
익숙해 졌다.
앵무새를 한마리 구해 말을 나누기도 했지만 할수 있는말이라곤 오직 \'로빈슨 크루소\'였다.
염소기름으로 양초에 불을 붙이고 어쩔때는 동굴에서 , 짚 으로 만든 집에도 살아보았다.
\"휴~ 난 지금 우리집에서 자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로빈슨은 어떻게 손가락 하나만 까딱 거리면 푹~쓰러지는 짚으로 만든 집에 살았을까?\"
정말 우리 가족들이 보면 불평이 없다고 금방 집으로 데려 갔을지도 모를것이다.
그 후 27년이 지나고 로빈슨 크루소 에게는 자신의 생활에 최고의 선물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 은 바로 \'탈출\'이란 고귀한 선물 이였다.
해적에게 잡혀 있던 선원들을 로빈슨 크루소가 구해주어 그 는
대가로 자신의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것도 길고긴 세월 27년 만에 말이다.
정말 사람의 앞일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로빈슨 크루소 처럼 무인도에 갖힐수도 있고,,,
나도 만약 나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먼 훗날을 위해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충실할것이다.
난 이제 내 생활에 만족하게 하기로 했다.
무인도랑 정이 가득~찬 우리집중 한가지를 택해라면 난 당연히 우리집을 택할 것이니까,,,,



가능성과 성공확률이 거의 없어 보이는 일들을 로빈슨은 어떻게 성공해낼까요?
경기부천부곡5-* 박*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루소- 제목만으로는 ‘재미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재미있으니 읽어보라고 하셔서 못 이기는 척 읽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간단하게 요약되어서 짧은 이야기로 만든 동화책 이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나 재미있었고 나는 자세하게 나온 좀 더 긴 내용으로 읽고 싶어져 사서 선생님께 여쭈어 본 후 학교 도서관에서 원작을 빌려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이전에 읽은 동화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재미있고 감동이 있어 읽고 또 읽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이 책 로빈슨 크루소는 내가 읽은 가장 재미있는 책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나는 이 책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갈 때마다 왠지 내가 이 책에 들어가 로빈슨 크루소와 함께 모험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배가 침몰한 사건, 카누를 만드는 사건, 프라이데이를 만나는 사건, 영국 함선을 항복시키는 사건” 등등이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납니다. 나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나의 머릿속을 맴돕니다. 로빈슨은 이렇게 많은 사건들을 아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갑니다.
로빈슨이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면 로빈슨은 참 똑똑해 보입니다. 내가 생각을 하지 못한 것 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 아주 신기했습니다. 성공확률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이는 일들도 로빈슨은 무엇이든지 성공합니다.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성공확률이 거의 없어 보이는 일들을
로빈슨은 어떻게 성공해 낼까요?”

로빈슨 크루소에서는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목숨을 잃을 만큼 큰 위험에 빠지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대처한다면 로빈슨처럼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성공확률이 거의 없어 보이는 일들도 꼭 성공할 것입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빈슨크루소
경남김해신명5-* 강*나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날 바다에서 배를타고 가다가 무인도에 떨어졌다.
나 같으면 그대로 절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꿋꿋히 살아서 그 무인도,위험한 무인도를 빠져나왔다.만약 내가 로빈슨 크루소였으면 먹을것도 없고 그 곳에 대한 지식도 없는데 그냥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고 고달픈 생활을 하면서어떤 험한 일이 일어날지 만약 식인종이 있더라도그것도 모른체 있다가 식인종에게 잡혀먹든지 아니면 정말 운이 좋았더라면 식인종과 같이 살았을수도 있었겠다.나는 좀  힘들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잘 안된다.그래서 엄마나 남에게 의지를 많이하려 하고 엄마께서 틀렸다고 하시면 그것때문에 풀이죽어 더 잘할려고 노력하지 않고 포기를 많이 했다.이렇게 로빈슨 크루소가 나같은 성격이었다면 절대로 절대로 무인도를 빠져나가지 못했을 것이다.또 내가 어렸을때 연지공원에 있다가 엄마,아빠를 잊어버린적이 있었다. 그때 난 이제 엄마,아빠를 못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울부짖으면서 엄마,아빠를 찾아다녔다.울부짖으며 있었던것이 엄마 귀에 들렸을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찾아달라고 했을때 엄마가 내 뒤에서 날 부르시는 소리가 들린 나머지 나는 그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도 하지 못한체 엄마한테 달려갔다.그래서 엄마는 그 가족에게 고맙다고 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인 집으로 갔다.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엄마,아빠가 어디있는지도 자기가 어디있는지 아는지도 모르고 엄마,아빠는 로빈슨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을 것이다.하지만 로빈슨의 용기는 호랑이도 이길 수 있을것 같이 궅세고 대단했다.로빈슨 아저씨~아저씨는 저에게 큰 용기와 끈기력,노력을 주셨어요.이 책을 읽고 난 후 부터 바이올린도,피아노도,공부도 한개라도 더할려는 욕심도 생겼어요.제가 아직도 이책을 안 읽었더라면 어떻게 됬을까요??아마 옛날과 다름없었을 거예요. 아저씨는 내 생각 어딘가에 잘 보존되어 있을꺼에요.그래서 아저씨를 절대로 잊지 않을 거예요.로빈슨 크루소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단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충남서산6-* 이*희 | 2011-08-3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크루소는 평소에 내가 꽤 즐겨서 보는 책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로빈ㅡㄴ 크루소가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지만 그 떄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히 버티며 훌륭히 살아갔기 때문이다. 이 책은 로빈손 크루소의 무인도 표루기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첫 항해부터 불행했다. 그러나 바다를 좋아하는 그의 성격떄문에 계속 바다로 항해를 나간다. 그러다 결국 무인도에 표루 되었다. 그래도 죽은 사람들의 비하면 운이 좋은 것이라고 칠 수 있다. 그렇게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28년 간 생활 끝에 다시 육지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식인종과의 전투와 양식 해결 등 수많은 고비가 있었고, 그 사이에 프라이데이라는 식인종을 만나서 몇 년 동안은 그나마 들 외롭게 지냈다. 나는 여러 번 읽어 봐도 '로빈슨 크루소'의 질긴 생명력과 끈질김에 계속 감탄하는 걸 잊을 수가 없다. 더욱이 나는 끈질긴 것에는 그리 자신이 없기에 더욱더 감탄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끈기를 가지는 것에는 별로 노력은 안한다.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28년이나 살았지만 힘을 가지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프라이데이의 덕택인 것 같다. 왜냐하면 한 명이 10년동안 홀로 뭉니도에 있는 것보다는 두 명이 20년 동안 버티는 것이 그나마 덜 외롭고 생기가 들기 떄문이다. 하지만 '로빈손 크루소'가 이런 외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은 자기 자신의 책임이 크다. 조금만 바다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억눌렀더라면 28년동안 고생하지 않고 편히 지낼수 있었을 텐데.. 나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며 여러 가지 교훈을 얻게 되었다. 비록 실천은 못 할수도 있겠지만..느낀 것은 단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도 이제부터는 적어도 1번이 상을 생각하고 선택을 할 것이다.
로빈슨크루소
경남김해신명1-* 정*경 | 2010-09-0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루스의 소원은 선원이 대는 것이다.로빈스의 눈앞에는 출렁이는 바다와 섬들이 어른거렸거든요. 그런데 부모님은 선원이대는것을 반대했어요 너무 힘들어서예요 . 어느 날 로빈스는 집을 뛰쳐나와 배를 타고 아프리카로 갔어요.바다 가운데서 폭풍을 만나 로빈스의 동료는 작은보트에 옮겨 타습니다.배에서 기르던 개도 대리고 데려왔습니다.로빈스는 아침에 너무 더워 밤에 사냥했어요.그리고 어느 날 배에서 가져운 낟알들이 자란것이 벼가 되었어요.그리고 로빈스는 앵무새 한마리을 잡고 이름을 폴이라고 지엇어요.그리고 로빈스은 사람1명 만나서 야만들에게 구해주었다.그리고 그에이름을 프라이디 로지었다.그리고 한배가 왔는데 거기에사람이 붙잡혔다.빨리 사람들에게 다가와 사람을구해주었다그리고 로빈스 프라이디 선장이힘을합쳐 집으로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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