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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8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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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쪽 | 452g | 224*267*15mm |
ISBN13 | 9788915059795 |
ISBN10 | 8915059794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3-5반 20번 김 시훈
나는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보고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나에게도 요술 램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옛날에 아라비아의 한 마을에 알라딘이라는 소년이 살았다. 어느 날 마법사가 알라딘에게 삼촌이라고 속여 보물을 나눠 준다고 하여 험한 골짜기로 데리고 갔다.
요즘은 유괴범도 많아서 아무나 따라 가면 안 되는데 알라딘은 너무 쉽게 모르는 사람을 믿고 따라간 것 같다.
마법사가 마법을 부려 돌문이 열리고 돌층계가 생겼다. 마법사는 알라딘에게 램프를 가지고 오라고 했고 알라딘은 싫다고 했다. 그래서 마법사가 끼고 있던 마법의 반지를 주었다. 그래서 알라딘은 내려가서 보물을 허리춤에 걸고 램프도 가지고 올라가는데 마법사가 램프를 주면 문을 열어 준다고 했고 알라딘이 반대를 해서 보물이 있는 곳에 갇혔다.
알라딘은 조금 용감한 것 같다. 마법사가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했을 것 같은데 알라딘은 자기가 지하에 갇힐 것 같아서 램프를 주지 않았다. 그 때, 알라딘은 마법사가 준 반지를 문지르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반지에서 거인이 나타나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신기하게 집에서 어머니와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문지르며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말 했을 때 맛있는 음식을 들고 거인이 나타나 음식을 마음껏 먹었다. 알라딘이 공주님과 결혼을 하려고 반지 거인에게 큰 훌륭한 성을 지어 달라 했고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을 했다. 그것을 본 마법사는 심술이 나서 요술램프를 새 것으로 교환해 준다고 속여 요술램프 인지 모르고 공주가 교환을 했다. 마법사는 램프의 거인에게 성과 공주를 아프리카로 옮겨 달라했고 혼자 남은 알라딘은 반지의 거인에게 공주와 성을 찾아 달라고 했다. 그래서 알라딘은 마법사에게 잠 오는 약을 줘서 다시 요술램프를 찾고 다시 성을 옮겨서 공주와 행복하게 살았다.
내가 만약 알라딘이라면 램프의 거인에게 캠핑카를 갖고 싶다고 할 것이다. 내가 가장 갖고 싶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또 나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가 있다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하나 씩 들어주고 싶다. 그래야지 모두가 행복하여 공평한 것 같다.
(편지쓰기)
알라딘의 모험
정자초등학교 황 현 정
알라딘께 알라딘 안녕? 난 학국에 사는 현정이라고 해 난너의 이야기를 읽고 신기하고 황당했어 너의 아버지는 늦은나이에 얻었기 때문에 너를 금이야 옥이야정성들여 키웠지 하지만 너를 너무
너를 소중이 생각했기 때문에 널
누가 헤칠까봐 지하실에서 키웠지.난너의 아버지가 참 독특한분이 신것같아
그래도 자식을 지하실에서 키우다니.
다 너를사랑해서 그런 것 나도 알지만.넌 지하실에 문이열린틈을타 나왔지
그래서 넌 아주 오렛만에 세상의 나와도 부모님을 제외하곤 아무도 너의
존재를 몰랐서 넌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여행을 떠났지 난 설마설마
했는데 불행하게도 도둑을만나 하루만의 알거지가 되었어 근데 착한분을 만나 돈도 얻고 아름다운 아내도 만나지 하지만 그 아내는 얼마후에 죽고
넌 슬픔에 빠지지 나도 그때좀 아쉬었어 너의 착한 아내를 마신이 데려간 것을 꿈에도 모를거야 그마신은 너의 아내가 비타를 잘 치다는걸 알고 데려가서 그렇지 죽은것아냐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도 억울한 누명을
받고 떠돌이 신세가 되지만 너의 아들인 아스란이 너의 누명을 풀어주고
그 범인도 찾아서 네 누명도 풀어줘어 난 그때 참다행인거 같아 참 다행
넌 아스란을 만나 행복하게 살다 죽었지 나도 너처럼 흥미진진한 모험 을떠나고 싶어 여행을 즐겁고 재미있지
나도 너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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