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9,500원 |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8년 12월 20일 |
---|---|
쪽수, 무게, 크기 | 32쪽 | 452g | 228*280*15mm |
ISBN13 | 9788974783020 |
ISBN10 | 8974783029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1월 30일
2024년 11월 01일 ~ 2024년 11월 30일
상시
어렸을때 지구와 권련된 책을 읽고 남극 하늘에 구멍이 뚫린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엄마한테 "이거 합성한거야?" 하고 물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이거 진짜야. " 라고 말한 것이 더 충격이었지만 말이다. 그 때는 어렸을 때라 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참 신기한 하늘도 있네...'라는 생각만을 가졌지만 오늘 이 책을 읽으므로 생각이 확 바껴버렸다.
갑작스런 기후변화, 이상기후, 그리고 오존층 파괴까지......
몇 분이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다 알수 있는데 왜 지금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의 울음소리는 듣지 못하는 건지.......내 자신이, 그리고 모두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상상을 했다. 내가 과연 지구라면 어떨까? 처음에 지구는 무척이나 행복했을 것이다. 푸른 초원.깨끗한 바다와 강. 아기자기한 꽃, 웅장한 나무, 신비한 동물들과 인간. 평화롭고도 행복한 모습을 볼 때면 이런 것들을 품고 있는 자신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무언가 푸른 바다와 강을 엉망으로 만든다. 사랑스럽던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어간다. 나무와 꽃들은 잘리고 밟혀 살려달라 비명을 지른다. 어떤 연기로 인해 숨이 점차점차 막혀온다. 혼란스럽다. 왜 이렇게 됬지? 비를 내리려 안간힘을 써도 나오지 않는다. 익고 있는 땅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피부병도 났다. 인간들이 점차점차 괘씸해진다. 그래서 조금 움직였다. 인간들 몇명이 죽어나갔다. 이게 과연 내 책임일까?
생각해보니 오싹해졌다. 만약 지구가 정말 이렇게 생각한다면......우리는 언제 죽어도 모를 시한부 인생인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지구를 파괴하는 원인이 생활속에 있다는 것이다. 무심코 쓰는 스프레이나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프레온 가스가 나와 지구가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았다. 인간과 자구가 아무런 피해없이 조화롭게 사는 모습을....
하지만 우리의 극단적인 노력이 없는 이상 이렇게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책에서는 재활용하기, 쓰레기 바닥에 버리지 않기. 물 절약하기....등 많은 방법들을 말해준다.
뻔한 이야기이고 다 아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지킨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오늘 하루만 해도 그렇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쓰레기통에 버렸었지, 아마. 물절약? 아침에 물 틀어놓고 세수한 것 같기도..... 쓰레기? 오늘 떡볶이 먹고 근처에 슬쩍 던져버렸지.
아예 지구보고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 같았다. 너무 부끄러웠다.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단 하나만 정해서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이번 달의 내 목표는 물 절약이다.
물을 틀어놓고 세수하고 이 닦고.......
물을 받아서 세수하는데 1분은 무슨.30초도 안걸린다. 물을 컵에 받아서 이를 닦는 것도 정말 5초면 된다. 이 쉬운 걸 왜 이제껏 못하였는지......후회가 되었다.
우리의 생활습관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니 오히려 고치기도 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씩, 조금씩 지구를 품에 안아야겠다고, 마음 깊이 새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제목: 노력으로.
(하늘에 왜 구멍이 났을까요?를 읽고)
‘이제는 가을이다~’
요즘은 시원하고 먹을 것이 많은 가을이다. 나는 가을 하늘과 날씨가 너무 좋다. 먹을 것도 풍부 하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가을은 나를 짜증나게만 한다. 왜냐하면 하늘은 높아도 비가 막 내렸다가 더워지고, 시원해지는 등 변덕이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짜증나는 날씨가 계속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지구 겉에 있는 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대기는 우리와 지구가 태양광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 준다. 그런데 요즘 우리는 대기의 보호를 잘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대기에 구멍을 뚫어버렸기 때문이다. 그 것도 중요한 오존층에 말이다. 오존층이 파괴되면 변덕날씨는 물론 북극, 남극의 얼음이 녹아 북극 곰 들이 살기 힘들고, 홍수도 많이 일어난다. 또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지구가 생명의 행성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이 구멍을 메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 노력의 예로는 늘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고, 나무를 많이 심고, 대중교통 이용, 재생 에너지 개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렇게 우리들의 노력이 있다면 분명히 구멍도 메워지고, 다시 평화롭고, 따뜻하고, 깨끗한 세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나도 ‘뭐 이 전등 쯤 켜두지, 이 수돗물 쯤 틀어놓지’ 가 아닌 ‘ 전등은 꼭 끄고, 수돗물도 꼭 잠가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노력해야겠다. 나와 모든 사람들이 하나 되어 지구를 살리고, 지키면 좋겠다.
‘노력이 만드는 좋은 세상, 파이팅!’
지구의 약이 되다!
[하늘에 왜 구멍이 났을까요?]
얼마 전 프랑스 남동부 드라기냥에서 홍수가 났다.
이렇게 요즘 우리가 나무도 많이 베고, 이산화탄소도 많이 만들어내서 생기는 문제점이 많이 생긴다.
내가 생각할 때 나무가 많이 베어져 나가서 받는 피해가 많은 것 같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우리가 숨 쉴 때 꼭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 내서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지난 60 여 년 동안, 전 세계 열대 우림의 반이 잘려 나갔다고 한다. 도시개발 등의 이유로 나무가 많이 베어져 나간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전 세계적으로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있다. 북극 지방에 있는 그린란드의 얼음 층이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약 7미터쯤 올라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우리들 때문에 지구가 오염되고 있다. 우리는 지구의 해가 되는 사람들이 되지 않고 지구에게 약이 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개발도 좋지만 자연도 동물도 생각을 하며 자연과 개발이 어우러져 사는 지구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면서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구에게 해가 되는 것 보다 약이 되는 사람들이 되어 지구를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1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