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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

이경순 글 / 류제진 그림 | 창해(새우와 고래) | 2002년 12월 31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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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418g | 153*225*20mm
ISBN13 9788979194180
ISBN10 897919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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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환상과 모험의 고구려 대기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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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그림 : 류제진
1974년생으로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현재 출판 삽화가로 활동중이며, 전시 그룹 '생동전'회원으로, 매년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지은이 : 이경순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7년, 장편동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책으로는 장편 동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와『날아라, 나무새』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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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찾아라, 고구려 고분벽화를 읽고 나서...
강원홍천남산4-* 임*영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찾아라, 고구려 고분벽화를 읽고 나서... 4-6 임다영 이책은 가람뫼라는 아이가 고군벽화에 그려져있는 사람인데, 아이들을 불러 도와달라고 하고 세 아이들은 여행도 하고 가람뫼를 도와준다.고분벽화는 도굴꾼 때문에 문화재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도굴꾼들은 중국정부에서 보낸 사람인 것 같다고 한다. 중국이 우리 문화재를 탐해서 광개토대왕릉비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도굴꾼을 보내서 문화재를 훔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문화재를 잘 지켜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문화재를 잘 보존하라고 일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찬란했던 우리 문화들... 더보기
 

찾아라, 고구려 고분벽화를 읽고 나서...

4-6  임다영

이책은 가람뫼라는 아이가 고군벽화에 그려져있는 사람인데, 아이들을 불러 도와달라고 하고 세 아이들은 여행도 하고 가람뫼를 도와준다.고분벽화는 도굴꾼 때문에 문화재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도굴꾼들은 중국정부에서 보낸 사람인 것 같다고 한다. 중국이 우리 문화재를 탐해서 광개토대왕릉비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도굴꾼을 보내서 문화재를 훔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문화재를 잘 지켜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문화재를 잘 보존하라고 일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찬란했던 우리 문화들을 정말 잘 지켜서 5000년이 넘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꼭 지켜야 겠다. 여기서 잠깐! 가람뫼라는 단어, 이름은가람은 강, 뫼는 산이라는 순우리말이라고 한다. 고구려외에 백제, 신라, 고려, 발해, 고조선 등 아름답고 우리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우리 문화. 보존하고 보존해서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끊임없이 이어 가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 이책을 읽은 이유가 나에게 우리 문화를 지키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정말 우련이 아닌 것 같다.우리 모두가 우리문화를 사랑하고 잘 지켜내면 문화를 보존한 우수한 나라가 될 것이다. 나는 이 책 말고도 우리 문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관심을 가질 것이다.

홍천남산초등학교 4학년 6반 33번 임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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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벽화의 중요성
경기안산진흥초등학교6-* 송*근 | 2006-09-17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중국과 일본이 역사 왜곡에 앞장서는 것 같다.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만들고 중국은 우리 나라의 용맹한 역사인 고구려사를 빼앗으려고 노력하고 잇다. 특히 고구려 벽화 실정 실종 사건의 배후가 중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고구려 고분벽화는 미술 시간에나 보던 그림이다. 우리는 삼국 시대처럼 괘 오래된 역사들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조선시대처럼 가까운 역사에 더 집중 되어 있다. 우리들은 역사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기 있기 때문에 역사 왜곡 현상이 일어 나고 있다. 그 편견은 '역사가 있으면 사라지지 않는다.'이다. 하지만 역사는 언제든지 왜곡당하거나 없어 질수가 있다. 이... 더보기
 요즘 중국과 일본이 역사 왜곡에 앞장서는 것 같다.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만들고 중국은 우리 나라의 용맹한 역사인 고구려사를 빼앗으려고 노력하고 잇다. 특히 고구려 벽화 실정 실종 사건의 배후가 중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고구려 고분벽화는 미술 시간에나 보던 그림이다. 우리는 삼국 시대처럼 괘 오래된 역사들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조선시대처럼 가까운 역사에 더 집중 되어 있다.
 우리들은 역사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기 있기 때문에 역사 왜곡 현상이 일어 나고 있다. 그 편견은 '역사가 있으면 사라지지 않는다.'이다. 하지만 역사는 언제든지 왜곡당하거나 없어 질수가 있다. 이 세개의 사람들은 고구려 역사에 잘 알고 있어도 고분벽화가 없어지면 다음 세대들은 웅장한 고구려 역사를 모를 수도 있다. 증거가 ㅇ벗기 때문이다. 이번에 사라진 고구려 고분벽화 장천1호의 고분 벽화로 보아서 누군가 든든한 지원을 받으면서 이 일을 수행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분벽화를 훔칠려고 한다면 여러가지 장비를 동원해야 될탠데 고분벽화를 지키고 있는 중국 경비원들을 속이고 도굴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 이련 행동을 할 세력으로는 중국이 유력하다. 영토상 중국 정부에서 하면 경비원들도 아무말 안 할것이고 결정적으로 중국은 후에 생길 영토 문제 때문에 고구려 역사를 지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처럼 유행을 탈 때에는 열고아하고 그것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열기가 식어버리면 안되는 것이 우리의 역사이다. 이건 대충 넘어갈 존재가 아니고 1400년의 역사가 담긴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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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고구려 고분벽화'를 읽고나서...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달기,은수,석주,문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달기의 메일에 668이라는 아이디와 고구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홈페이지로 들어오라고하는 메일이 한통 들어왔다. 달기는 호기심에 그 홈페이지를 열었다. 그러나!! 열리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달기는 계속해서 열어 보았지만 열리지 않았다. 달기는 전화로 물어보았으나 그런 홈페이지는 없다고 했다. 달기는 굉장히 화가났다. 아무것도 안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달기는 그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그 순간 컴퓨터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거기는 무덤이었다. 달기는 그것을 모른체 가만히 있었다. 거기에서 가람뫼라는 고구려아이를 만난다. 달기의 끈기를 시험해 ... 더보기
달기,은수,석주,문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달기의 메일에 668이라는 아이디와 고구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홈페이지로 들어오라고하는 메일이 한통 들어왔다. 달기는 호기심에 그 홈페이지를 열었다. 그러나!! 열리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달기는 계속해서 열어 보았지만 열리지 않았다. 달기는 전화로 물어보았으나 그런 홈페이지는 없다고 했다. 달기는 굉장히 화가났다. 아무것도 안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달기는 그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그 순간 컴퓨터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거기는 무덤이었다. 달기는 그것을 모른체 가만히 있었다. 거기에서 가람뫼라는 고구려아이를 만난다. 달기의 끈기를 시험해 본것이었다. 끈기가 있으면 언젠가 좋은 일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가람뫼와 달기는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달기는 그곳이 어디일까 생각 해보았다. 곧 무덤이라는걸 알아체었다. 달기는 다시 그 홈페이지를 연다음에 들어갔다. 역시 컴퓨터에 빨려드는 느낌이 들면서 가람뫼를 볼수 있었다. 가람뫼는 시간을 돌려 고구려로 돌아갔다. 물론 달기도 말이다. 가람뫼와 달기는 말을 타고 가람뫼가 활시위를 당겨서 멧돼지 한 마리를 잡았다. 이것으로 고구려인들은 아이때부터 말을타고 활시위를 당기는 연습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기는 그때 온달을 보았다. 달기가 온달을 만나러 가보자고 조르자 가람뫼는 그렇게 해준다. 가람뫼는 평강공주에 대해 잘 설명해준다. 그리고 다시 헤어진다 그러나 좀처럼 돼지 않았다. 계속 해보았지만 돼지 않았다. 그러다 헤어진다. 은수네 집 컴퓨터에서 나온다. 은수는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었지만 달기는 고맙다는 말만 하고 집으로 달려갔다. 아이들은 상상력이 뛰어나다... 달기는 이날이 방학식 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으면 그것도 몰랐을까? 나도 이해가 간다. 방학식을 끝내고 사총사가 모여서 달기를 따라갔다. 그리고 가람뫼를 만나러 갔다. 역시 컴퓨터에 빨려들어갔다. 가람뫼는 사총사의 이름을 전부다 알고 있었다. 은수 달기 문수 석주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말을 탔다. 은수,문수,석주는 처음 타보는 말이라서 힘겹게 탔다. 물론 나도 그랬을 것이다. 달기는 연습을 해서 잘탔다. 선생님이 갸우뚱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가람뫼는 다큰 아이가 말을 못타고 활시위를 잘 당기지 못하면 똥오줌을 못가리는 것이라고 했다. 아이들 모두 깜짝 놀랐다. 아이들 모두 열심히 연습한 것이다. 비록 고구려 시대였지만 고구려때는 아이 어른 가릴거 없이 모두 싸웠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헤어졌다. 다음날 사총사는 다시 모였다. 그리고 가람뫼를 만나러 갔다. 가람뫼와 친해진 사총사는 맨날 가람뫼와 만나서 놀고 싶을 것이다. 그것도 평생동안이다. 가람뫼가 보이지않자 아이들은 놀랐다. 그래서 가람뫼를 찾고 있었는데 가람뫼는 수박(먹는수박이 아니라 지금의 택견 같은것이다.)을 구경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도 똑같이 수박을 구경했다. 고구려인은 이것으로 몸을 단련했다. 이것은 군사력을 늘리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계속 구경하고 다시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많이했다. 다시 가람뫼를 만나러 갔더니 가람뫼는 사총사 끼리만 가야 할거 같다고 했다. 고구려로 가보니 유명한 안시성 싸움(약 640년)이 시작 된 것이다. 아이,어른 가릴거 없이 모두 싸웠다. 물론 고구려가 이겼다. 가람뫼를 만나러 다시 가보았는데 이젠 더힘이 없다고 했다. 홈페이지를 열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래서 사총사는 고분벽화를 복사한다음에 홈페이지를 열었다. 끈기가 있으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 나도 배가 아프다해도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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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지키자!
| 2005-05-15 | 제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구려를 지키자! -찾아라,고구려 고분 벽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는 내게 고구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구려는 커녕 역사에 대해서 알지 못한게 많았다. 하지만 나의 선생님께서이 책을 주셔서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 역사를 잘 알지 못했던 나는 이 책이 재미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다보니 재미 있어졌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달기도 나와 같이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역사학자이신 달기네 아버지도 달기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셨다. 그런데도 달기는 아버지의 말을 한쪽 귀로 듣고는... 더보기

  •                     고구려를 지키자!    

               -찾아라,고구려 고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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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는 내게 고구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구려는 커녕 역사에 대해서 알지 못한게 많았다. 하지만 나의 선생님께서이 책을 주셔서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 역사를 잘 알지 못했던 나는 이 책이 재미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다보니 재미 있어졌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달기도 나와 같이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역사학자이신 달기네 아버지도 달기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셨다. 그런데도 달기는 아버지의 말을 한쪽 귀로 듣고는 한쪽 귀로 흘려보냈다. 달기는 역사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컴퓨터에는 자신이 있었다. 하루는 달기에게 '아!고구려'라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메일이 왔다. 달기는 호기심이 생겨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엔터를 계속 눌러 보아도 '아!고구려'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지지 않았다. 달기는 열심히 엔터키를 눌러지만 아무리 눌러보아도 되지 않았다. 며칠 후, 컴퓨터를 켜자 주소창에는 '아!고구려'사이트의 주소가 입력되어 있었다. 달기는 자기도 모르게 엔터키를 눌렀다. 엔터키를 누르는 순간 달기의 몸은 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달기는 자신이 컴퓨터 속으로 빨려들어왔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아이가 촛불을 키자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아이는 자신이 그림에서 나온 아이라고 하면서 벽에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여주었다. 달기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 전에 그 아이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그 아이의 이름은 가람 뫼였다. 가람은 강을 뜻하는 것이고, 뫼는 산을 뜻하는 것이었다. 가람 뫼는 달기가 이 곳이 어딘지 알아내면 다시 올 수 있다고 하였다. 달기는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생각에 잠겼다. 그렇게 며칠을 생각하다가 그 곳에 있던 그림들을 생각해 보았다. 그 중 몇 개를 달기네 아버지가 주신 벽화집에서 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벽화집에서 그림을 찾고 읽어보니, 그 곳이 고분, 즉 무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달기는 컴퓨터를 켜고 '아!고구려'사이트의 주소를 첬다. 달기가 오자 가람 뫼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 때 부터 가람 뫼는 과거로 가서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들을 실제로 보여 주었다.내가 제일 인상 깊게 생각하는 장면은 안시성 싸움이 있었을 때 였다. 안시성 싸움의 양만춘 장군님의 명령에 따라 아이들도 전쟁에 도왔다. 물론 달기와 달기의 친구들도 도왔다. 양만춘 장군님과 여러 사람들 덕분에 안시성 싸움을 고구려가 이겼다.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던 달기는 어느 날 부터 가람 뫼가 안색이 않좋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느 날, 가람 뫼가 작별인사를 해야한다는 말을 하였다. 가람 뫼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그림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아이들은 분명히 중국 정부에서 고분 벽화를 그렇게 해 놓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들은 중국정부의비밀 문서에 침투 하였지만 비밀 번호를 알아내지 못하여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 날 밤, 달기의 꿈에 가람 뫼가 나와 사신도, 백호, 북두칠성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407을 뜻하는 것인 줄 알고, 407을 눌렀다.하지만 비밀번호가 아니라고 나왔다. 아이들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41007을 넣어보자고 결정을하였다. 그 비밀 번호가 맞았는지 파일들이 막 나왔다. 그런데 모두 한자로 되어있어서, 잘 읽지 못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권총이 화면에 나타나서 빙그르르르 한 바퀴를 돌자 컴퓨터가 꺼졌다. 아이들은 다시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하였다.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역사에 관심도 없었던 아이들이 벽화를 지키려고 까지 하다는 것이 나는 놀라웠다. 그런 아이들을 보고 나도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내가 알게 된것들은 여러가지 고구려 역사와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가 서기 668년이라는 것과 우리 나라의 조상님들이 '수박'이라는 무술로 체력을 단련 시켰다는 것 등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내 친구 중에는 역사를 아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이제 그 친구를본 받아 역사에 관심을 가져 고구려 뿐만아니라, 신라, 백제 등의 역사도 잘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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