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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발행일 | 2005년 0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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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3쪽 | 568g | 196*246*20mm |
ISBN13 | 9788946416192 |
ISBN10 | 894641619X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 나는 무슨 씨앗일까?' 읽고
'나는 무슨 씨앗일까?' 라는 책은 자신이 바라고 그린 꿈을 이룬 아홉명의 도전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나는 무슨 씨앗일까?' 라는 책제목이 나의 궁금증을 유발했고,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바랬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어릴적부터 성공했을때까지의 일생이 궁금하기도 했고, 앞으로 내가 살아갈때 도움이 되는 글이나 방법 등이 있을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에서 인상 깊었던 인물은 '강영우' 이다. 왜냐하면 강영우는 어릴적 사고로 시력일 잃고 가족들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 등 어린 나이부터 너무 힘든 일을 겪었다. 불리한 환경에서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유학도 가고, 박사학위도 따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었고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뤄낸 강영우가 존경스러워서 기억에 남았다.
두번째고 기억에 남았던 인물은 '안철수' 이다. 소심한 성격과 '뭐 하나 잘하는게 없구나' 라는 말 등을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안철수이지만 과학자를 꿈꾸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을했다. 부지런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결국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데 성공한 안철수가 존경스럽고, 안철수의 열정과 노력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깊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룬 사람들은 그만큼의 노력과 도전이 숨겨져 있었구나 역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아홉명의 인물들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그만큼의 노력과 투자를 하고, 용기있게 도전하여 내 꿈을 이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를 읽고
가온초 6학년 3반 박서준
우리나라의 위인이신 <총주방장 박효남>,<자연과학자 최재천>,<컴퓨터 의사 안철수>,
<시각장애인 박사 강영우>,<나무 박사 서진석>,<화가 김점선>,<기자 강병규>,<민속학자 임재해>,<농부 이영문> 아홉 분들을 순서대로 소개하고 꿈에 대해 읽는 사람의 희망을 키워 주는 책이다.
꿈이 있어야 미래에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 할 시간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꿈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총주방장 박효남>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정말 놀랐다. 왜냐하면 하나의 일에 사람이 저 정도로 몰두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기 때문이다.박효남 선생님께서 만드신 요리가 사진으로 나왔는데 생전 먹어 보지도 못한 음식과 비주얼이 특이한 음식들이 나와서 그 부분만 20분을 보았다.
<농부 이영문>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도 이영문 선생님이 다른 사람의 방식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인 자연을 살리는 ‘자연농법’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그리고 소수의 의견이 맞을 수 있다는 민주주의의 허점도 찾았다.
<컴퓨터 의사 안철수>사는를 소개하는 부분에선 자신의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노력해서 취미에서를 본업으로 바꿔낸 안철수 선생님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 여러 인물들의 인생을 살펴보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찾고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옛날에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색달랐다.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대자연의 생명체를 스승으로 여겼던 농부 이영문 선생님께
“답답한 도시에서 시골로 내려갔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자신의 꿈을 이루신 분들은 여유로울 것 같다.
나를 포함한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다고 한다. 친구들의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갈 수 있는 길잡이 책이 될 것 같아서 함께 읽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꿈을 가지세요!!’
나는 무슨 씨앗일까? 를 읽고
상탑초 6-2 정윤희
나는 무슨 씨앗일까? 를 읽었다. 행복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삶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게 이겨낸 사람들은 마음이 아팠지만 그럼 만큼 더 큰 행복을 누리고 있어서 안심했다. 그 중 김병규 기자처럼 꿈이 많아 나는 바쁘지만 즐겁다.
나는 꿈이 많다. 1학년 때부터 그랬다. 그래서 항상 바빴다. 바빠도 즐겁고 좋았다. 꿈 4가지를 이루려면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나의 꿈은 선생님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 재밌다. 아이들을 가르쳐 주면 뭔가 뿌듯하다. 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되는 시험은 많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마음이 좀 흔들리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될거 같아 그래도 선생님이 되는 꿈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닮고 싶은 선생님은 노민주 선생님이다. 노민주 선생님은 내가 수윤이랑 막 싸우고 그럴 때도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 해 주시고 남자애들이 많이 떠들고 심술을 부려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경쟁심 올려서 더 잘 하게 해 주신다. 무엇보다 우리들을 긍정적으로 의욕을 높여주신다. 선생님의 그런 부분을 닮아 아이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두 번째 나의 꿈은 요리사이다. 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엄마가 아프고 힘들었을 때, 내가 요리를 해 주면 ‘엄마가 뿌듯해하고 맛있게 먹어 주는 게 나는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아픈 사람에게는 아픔을 이겨내는 힘을, 힘든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는 그런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 내가 만약 요리사가 된다면 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기는 아주 멋진 요리사가 될 것이다. 요리사 중에서는 손꼽이는 요리사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엄마를 초대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
나의 세 번째 꿈은 아이돌이다. 나는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노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너 너’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춤추고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하지만 내가 오디션을 볼 때 통과하면 정말 좋겠지만 탈락하면 너무 슬플 것 같기는 하다. 통과를 해도 연습생으로 들어가면 너무 피로가 쌓이고 힘들 것이다. 부담감도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연습생이 끝나고 진정한 아이돌이 되어 인기도 많아지고,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맴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활동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배우가 나의 마지막 꿈이다. 나는 배우도 꼭 하고 싶다. 왜냐하면 배우는 악역도 할 수 있고, 주인공도 할 수 있고, 당하는 역도 할 수 있고, 도움을 주는 역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정하는 것은 작가이다. 그래도 배우들처럼 사람을 울릴 수도 있고, 감정에 푹 빠질 수 있게 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좋은 드라마에서 감동을 주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고, 좋은 영화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 나는 우는 연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연습 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도 꼭 되고 싶다.
이렇게 내 꿈을 써 보면서 실제로 내가 꿈을 이룬 느낌이었다. 나는 내 꿈을 모두 다 꼭 이루고 싶다. 그래서 공부도 내가 알아서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있다. 정말 바쁘다. 그래도 나는 이룰 꿈이 많아 정말 즐겁다.
나는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한다. 꿈을 이루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꿈을 가지세요!!’
나도 나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를 읽고
상탑초 6-2 최혜림
나의 꿈은 에어로빅 선수다. 에어로빅 운동은 나의 생활에 큰 기쁨을 준다. 무대에서 웨어러블 하면서 이렇게 노력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
사람들은 옆에서 너무 마른 나의 외모를 보고 ‘이 아이는 에어로빅에 안 어울려. 그래서 할 수 있다. 없다.’ 라고 평가하는데 그런 소리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 내 방식대로 포기하지 말고 죽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를 읽었다. 꿈은 자기가 꾸고 자기가 이루는 것을 알았다. 그 중 박효남 요리사가 나에게 가장 감동적이었다. 박효남 요리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학교를 못가서 학교 가는 아이들을 부러워했다는 점이다. 그 시절에는 요리사는 거의 대부분 여자였다. 돈을 열심히 벌어 요리학원에 드디어 갔다. 학원에서 처음에는 못 따라갔는데 온 힘을 다해 연습하고 연습해서 따라갔다. 감자 깎는 연습은 달걀로 연습을 엄청 열심히 해서 인정을 받았다. 끝까지 남자로서의 편견을 모두 이기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지켰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의 요리사가 되었다. 자기 꿈을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호텔을 성공한 박효남 요리사님이 정말 존경스럽다.
이렇게 스스로 꿈을 만들고 누구에게도 도움 받지 않고 혼자 죽도록 노력해서 꿈을 이루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박효남 요리사처럼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루고 싶다.
나도 나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 박효남 요리사님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가난해서 공부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으면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잘 안하고 있다. 부끄럽다.
요즘 내 친구들은 꿈이 없어서 많이 걱정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남은 시간에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 생각하며 꿈을 찾아가려고 노력한다.
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나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에 나온 위인들은 각자 자신의 재능을 찾고 그 재능에 관련된 직업을 목표로 가지고 노력하였다. 나도 그렇게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알고 노력해 나가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부족한 점과 잘하는 점을 생각해 보고, 부족한 점은 고치고 잘하는 것은 잘 살려서 내 꿈을 정하고 목표로 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끈기를 가지자. 몇 번의 실패를 가지고 포기하기는 이르다. 아무리 실패를 많이 하더라도,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계속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경쟁하려고만 하지 말자. 아무리 좋은 직업을 얻거나 성공한 사람이라고 으스대고 경쟁하고 비교만 하는 사람은 금방 실패하기 마련이다. 겸손한 자세,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지금의 우리는 씨앗과 같은 것 같다. 그 씨앗에 실천, 마음가짐이 있다면 각자의 성향에 따라 멋지게 잘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재능을 찾고 잘 가꿔서 꿈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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