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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찾기ing

최상아 | 책폴 | 2023년 01월 2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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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2g | 140*205*18mm
ISBN13 9791197626791
ISBN10 119762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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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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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2013년 단편 동화 「한 사람을 위한 방게 탕수육 그리고 딤섬」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만나고 있다. 동화책 『고스트슛 게임』 『미스 테리 가게』 등을 펴냈으며, 『레벨 업 5학년』 『푸른 머리카락』 등에 작품을 실었다. 2013년 단편 동화 「한 사람을 위한 방게 탕수육 그리고 딤섬」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만나고 있다. 동화책 『고스트슛 게임』 『미스 테리 가게』 등을 펴냈으며, 『레벨 업 5학년』 『푸른 머리카락』 등에 작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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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37

출판사 리뷰

추천평

10대로 산다는 일을 한 낱말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분노의 질주’가 어울리는가 싶지만, 투우장에 내몰린 소처럼 이리저리 내달리다가도 내면으로 차분하게 침잠하는 10대의 무게감을 다 표현하진 못하는 것 같죠. 저는 10대로 산다는 건 ‘갈망’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최상아 작가의 『자아 찾기ing』에는 ‘갈망’하는 청소년들을 결코 흔하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마치 물맛이 다른 일곱 잔의 물처럼 저마다 다른 맛이 나는 문장들로 가득한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입에 머금고 싶은 이야기들이지요.
- 김여진 (『피땀눈물, 초등교사』 저자,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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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여전히 흔들리는 너에게
평점7점 | k*****d | 2023-06-18 | 신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의 독서는 결을 갖게 된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다 읽게 되고 좋아하는 장르의 책만을 읽으면서 좁혀지고 깊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풍덩 빠졌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 복잡한 이야기를 내가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하는 독서를 계속 하고 있을 때 나는 길을 잃기도 했다. 책을 읽는 것에 정답이 없는데 정답을 찾아가는 나의 독서는 어느 순간부터 모든 장르에서 비슷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었다. 스물아홉, 가장 격변의 시기라고 일컬어지는 스물일곱에서 서른 세살의 사이에 껴 있다. 이 시기는 나는 그대로지만 주변이 바뀌는 시기다. 결혼의 제도에 입문한 이들도 생기고 돌아오는 이들도 있고 새로운 꿈을 찾아 일을 그만둔 이들도 있고 갈망과 갈증은 있음에도 덧없는 용기와 현실에 버티는 이들도 있다. 이 시기는 나를 빗겨가지 않았다. 중요한 시간이다. 내가 나로 설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체감하고 알아가는 시간이다. 방법과 해답이 각자에게 있어 오래 걸리지만 이런 복잡할 때에 나는 단순하게 날 알고 싶었다. 그럴 때 나는 최상아 작가의 '자아 찾기 ing'를 만나게 되었다. 내가 읽어온 책들에서 벗어났다. 복잡한 관계, 어려운 사건, 단순하지 않은 관계성을 벗어던지고 오직 문장안에서 상상을 하게 해주는 소설이었다.

나는 문학과 과학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두 분야 모두 상상력에 시작되었다. 어떤 것을 만들 수 있을까?/쓸 수 있을까? 의 시작이 갖지 않은가?

이 소설은 저 질문을 잘 담은 7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나와 같은 도플갱어를 만난다면, 나와 같은 휴머노이드가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일터에 보내서 일을 하게 하고 자신은 논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어릴 적으로 돌아가보자. 지금은 그땐 그랬지, 맞아, 나 그렇게 용기 없던 시절이 있어 라면서 말할 수 있는 시절이 당시에 가장 어려운 문제이고 풀려고 애쓰지만 결과는 안 나오고 가장 어려운 건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이지 않았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고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몰랐던 그 시절, 말 한마디가 건네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던 시절, 주인공 포타는 '리플리'라는 자신과 똑같은 휴머노이드를 만들어 복수를 계획한다. 리플리를 자신의 집에 보내 아주 화목한 순간에 폭발하는 것, 포타의 계획은 완벽했다. 아주 절반만. 치기 어렸던 그 시절에 우리도 그래왔던 순간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는 이야기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인사를 건네는 일이다. 우리 모두 자신을 소개하면서 상대에게 다가가지 않았나? 우리는 자신에게 손을 건넨 이들을 잊지 못한다. 성인이 되고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니 처음은 정말 어렵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그 시절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던 시작을 다시 불러오게 하는 '베프를 만드는 씨앗'은 지금 상대와의 시작을 바라는 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씨앗이다. 우리는 모두 상대를 알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런데 늘 운명을 기다리고 묘수를 꾀한다. 친구에게 독점욕을 갖게 되고 이 관계가 아니면 내 하루와 앞으로의 미래는 무너질거야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의 너에게 말하고 싶다. 먼저 인사를 건네 보라고.

재작년 말부터 한국은 MBTI가 유행하고 있다. F와 T의 차이를 가장 크게 식별하는 지문이 있다. "너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았는데, 이번 시험 잘봤다. 너 머리 좋은가봐." 노력을 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F는 과정을 무시당한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T는 천재라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하지만 F든 T든 딱 싫어하는 것이 있다. 바로 동의 없이 내 이름을 사용하는 것. '모던 서동요" 슈크림 볼 소녀는 없다'는 무용을 하는 선화의 이야기이다. 선화는 진실과 먼 거짓이 진실이 되는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럴 때 사람은 어떤 용기를 내야할까? 그 소동으로 인해 자신의 연습이 무시당하고 자신의 노력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SNS라는 창문을 통해 손가락으로 바늘을 만들어 자신의 심장을 콕콕 찌르는 말을 보낸다. 사실을 지켜나가려는 선화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선화의 행동과 용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지만 자신의 손가락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 어쩌면 나도 너무 날카롭고 아픈 바늘을 쥐고 있지 않은지 말이다.

한 시간동안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럼 가고 싶은 사람 있나요? 했을 때 돌아올 수 있다면 모든 이들이 과거로 돌아갈 것이다. 스물 아홉이 되면 돌아온다는 전제가 무조건 필요하다. 다시 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때가 최선이니까. 하지만 돌아오지 않아도 되니 그 시간에 머물고 싶은 순간도 분명 있다. 바로 소중한 이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있다는 거니까. '시간 여행자의 방문'의 시간 여행자 해준은 미래에서 과거로 자신의 연인 지아를 지키기 위해 돌아온다. 과거의 지아, 그러니 이야기에선 현재의 지아에게 자신이 귀신이 아닌 시간여행자로 믿게 하는 과정이 귀엽고 지아를 향한 해준의 애정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소설 속의 지아처럼 우리의 현실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도 지아처럼 자연스러운 의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미래를 계획하고 지금을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오랜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주었다.

학교뿐 아니라 직장을 다니면서도 타인을 아래에 두려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가해자'이면서 목소리를 크게 낸다. '반딧불이'는 기괴하면서도 핵심을 찌른다. 무너진 일상에서 살아온 '피해자'를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 기억해야하는 목소리. 그리고 방관하며 흐르게 뜨던 눈동자마저 얼마나 위험하고 잔인한지를 알게 하는 가해자의 이야기를 우린 주목해야 한다.

고등학교 때 학원을 다니면서 나를 좋아하던 선배에게 들었던 말이 있다. "나 원래 수학 진짜 싫어해, 그래도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서 두달 정도 다니고 그만 두려고 했어. 그런데 널 보고 너에게 말 걸고 싶더라. 그래서 계속 수학 공부하고 학원에 오는거야." 내가 좋아서 학원에 온다는 한 살 선배의 말에 당황했던 그 시절. 나는 지나가다가 그 선배의 신발끈이 풀렸으니 조심하라는 한 마디를 학원 입구에서 건넸을 뿐이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 찰나와 순간이 만나 사랑을 만들어 낸다. '두근두근, 터닝 포인트'는 그 찰나를 담아내면서 상대방의 상처를 끌어 안는 혜민과 주인공 '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나'는 학생이지만 무거운 과거를 갖고 있다. 남들과 다르지만 섞여야 하는 '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색하지 않다.

고등학교 1학년 추석이 지나고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었을 무렵, 할아버지가 급작스럽게 내 앞에서 세상을 떠났다. 예고되지 않은 이별은 사람의 인생을 무너트린다. '세이렌이 울리는 밤'은 해인의 연인 '빈'이 그녀의 생일밤 바다에서 사라지며 시작된다. 가장 행복했을 그 날의 이변은 해인과 빈의 친구 '우범'에게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해인은 계속해서 빈의 흔적을 쫓는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진실 앞에 해인은 빈에게 안녕을 말한다. 상실과 사랑을 함께 담아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그 시절을 다시금 기억할 수 있다.

최상아 작가의 소설은 최근까지 읽었던 소설보다 문장이 단순했다. 건물의 외곽을 생각하고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7편의 단편은 모두 독자에게 집중시키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장 본질적인 우리가 지켜야하는 윤리를 담으면서도 너는 어떤지에 대한 질문을 물었고 그 시절의 너를 기억해보길 바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읽으면서 행복했고 불행했고 떨렸고 순수했고 추잡하기도 했던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7편의 단편을 읽는 내내 내 표정은 다양했다. 그리고 읽다보니 내가 책을 좋아했던 이유가 떠올랐다. 책을 읽다보면 책의 이야기는 나에게 이어진다. 그 이어짐이 좋았다. 오랜만에 종이컵으로 통화하는 기분을 나눈 이 책 덕분에 나에게 더 솔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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