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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생각이 커지는 명작 그림책-34 , 웅진 세계 그림책-001

돼지책

[ 양장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허은미 역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31일 | 원서 : Piggybook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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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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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쪽 | 370g | 215*260*15mm
ISBN13 9788901033518
ISBN10 89010335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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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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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글그림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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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허은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쓴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썼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가슴을 두근거리며 삽니다. 나이가 들어도 잃고 싶지 않은 건 용기와 웃음.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오늘도 걷고 읽고 생각하고 꿈을 꿉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진정한 일곱 살』 『비밀』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등이 있고, 『돼지책』 『우리 엄마』 『방귀 구름은 어디로 ...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쓴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썼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가슴을 두근거리며 삽니다. 나이가 들어도 잃고 싶지 않은 건 용기와 웃음.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오늘도 걷고 읽고 생각하고 꿈을 꿉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진정한 일곱 살』 『비밀』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등이 있고, 『돼지책』 『우리 엄마』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린이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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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이용민 shine@yes24.com
분홍색 돼지색깔을 입힌 이 책은 돼지들을 위한 책이라 '돼지책'인가? 제목이 뜻하는 바가 사뭇 궁금해진다. 제목 뿐 아니라 표지그림도 심상치 않다. 어두운 표정을 한 건 엄마 모습을 한 여자 뿐이고, 나머지 셋은 너무나 행복해 한다. 모두 여자의 등에 업혀 있으니, 자신의 몸을 편할 수 밖에 ……. 이쯤되면 감이 잡힐만도 한데, 풍자의 대가 앤서니 브라운은 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본격적으로 가정 내에서 여성의 위치와 존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씨의 아내', '○○의 엄마', ○○○호 아줌마', 그것도 모자라 밥해 주고, 빨래해 주고, 청소해 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얼굴 없는 여성이 등장한다. '아주 중요한 회사'와 '아주 중요한 학교'를 다니는 한 남자와 두 아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생활하고, 여성은 엄마와 아내의 몫을 다 짊어지고 고개숙인 슈퍼우먼으로 살아간다.

어느날 여성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가족된 자의 몫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근본적인 원칙을 깨우치기 위해 아주 간결한 메모를 남긴다. '너희들은 돼지야." 여성이 떠난 후 모든 것은 예상했듯이 집안은 엉망이 되어가고, 세 남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관심 없는 무기력한 돼지의 모습이 되어간다. 마치 영화 '구미호'를 보는 것처럼, 서서히……. 그리고 엄마와 아내의 존재를 떠올린다.

절정을 지나 결말로 치닫는 속도는 무섭게 빠르다. 아빠는 설거지와 다림질을 하고 두 아들은 침대를 정리하고, 그리고 셋은 엄마가 요리하는 것을 도우며, 재미를 느끼기까지…, 그리고 나서 등장한 건, 처음 보는 엄마의 또렷하고 환한 얼굴, 엄마는 차를 수리하며, 다시 한번 미소를 보여준다. 결말에 논란의 여지는 충분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건 '즐겁게' 그리고 '함께'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림책은 흔치 않다. 자칫, 균형을 잃으면 어린이책의 범주를 벗어나기 십상이겠지만, 이 책은 진지한 주제를 곳곳에 숨겨놓은 유머러스한 볼거리로 적절히 균형을 잡아준다. 인간 돼지의 모습을 암시하는 그림자와 돼지문양의 벽지, 벽난로에 새겨진 돼지그림, 돼지시계, 돼지 소금병, 돼지 수도꼭지 ….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과 가족과 가정에 대한 인식에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아빠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돼지책'은 '가족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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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 5-8
--- pp. 17-18
--- pp.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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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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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어린이는 그림책의 국적을 따지지 않는다. 좋은 그림책은 오로지 어린이의 것이다. 그림책을 공유하며 어린이는 세대를 이룬다. 『돼지책』이 오랫동안 열렬히 사랑받는 것은 어린이가 어린이에게 건네는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통찰과 유머, 아름다움은 어린이를 통해 계속 새로워진다. 좋은 그림책은 어린이를 독자로서도 시민으로서도 성장시킨다. 이 책이 언제나 어린이 손에 있다는 사실이 그림책을 읽고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돼지책』은 그렇게 우리 모두의 것이 되었다.
- 김소영 (작가, 독서교육전문가, 『어린이라는 세계』저자)

아빠는 회사에 다니고 엄마는 집안일을 하는 게 당연한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집안일은 가족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몰랐거나 혹은 짐짓 외면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림책 속 엄마의 시간은 대부분 어둡고 침울합니다. 웃고 있는 다른 가족들의 표정과 선명히 대비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나는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생각과 행동이 우리 엄마들의 삶에 밝고 선명한 색을 입혀 주길 소망합니다.
- 문지애 (방송인, 애TV 그림책 학교 운영)

『돼지책』을 처음 아이에게 읽어주던 날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이들 책인데 왜 이렇게 내 가슴이 뛰는 걸까?’ 얼핏 완벽해 보이지만 위태로운 피곳 가족의 이야기는 내게 '우리 가족은 괜찮은지'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 책을 보며 어른 독자들은 어떤 날은 슬프기도 하고, 어떤 날은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며 웃는다. 그림 속에 숨은 코드를 능숙하게 찾아내고, 이야기에 쑥 빠져든다. 이것이 바로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힘이다. 책 속 세상과 달리 현실은 더디 바뀌는 게 슬프지만 다행인 건 이런 좋은 책은 오래 남아 여전히 독자에게 읽히고 사랑받는다는 점이다. 지난 이십 년간 한국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 책이 다가올 이십 년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것을 믿는다.
- 임민정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 편집장)

‘내 이름은 엄마나 아내가 아닙니다.’
20년 전, 국내 출간된 그림책 한 권이 들려준 이야기가 다른 세상을 만들고 있다.
『돼지책』은 여성의 권리 찾기이자, 가족의 행복 찾기를 말하는 책이다.
함께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엄마가 하는 일’, ‘아빠가 하는 일’.
아직도 이런 말을 하거나 활동을 하는 곳들이 있다.
『돼지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읽혀져야 하는 이유이다.
- 박미숙 (책과 도서관 대표, 일산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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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추천평 (6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앤서니 브라운 최고
s*******8 | 2022.10.30
2021
아이가 돼지만 봐도 웃겨하고 좋아해서 일게 된책입니다. 추천해요
y****1 | 2021.11.03
2021
많은걸 느끼게 ...
y******0 | 2021.10.27
2021
아이들 어렸을때 키우면서 힘들었던때 읽었는데 눈물났던 기억이 있네요.
k****0 | 2021.10.26
2021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책
j****o | 2021.10.26
2021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생각하게 하는 책
h*****g | 2021.10.25
처음 1 끝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1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돼지책을 읽고
경기양오초등학교2-* 김*윤 | 2024-09-0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돼지책은 피곳씨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피곳씨에게는사이먼과 패트릭 이라는 두아들이 있고 멋집 집에서 살고있다멋진 정원,멋진차고,멋진차 그리고 피곳씨의 아내,정말 행복할 것만 같은 가족 이야기 같았다피곳씨는 아침마다 '빨리 밥줘'라는 말을한다 아이들도 '빨리 밥을줘요'라고 한다 피곳씨와 아이들이 떠나면 부인은 설거지와침대정리와 바닥청소를 하고 일을하러 간다저녁이 되면 또다시 빨리 밥을 달라는 아이들과 피곳씨이 가족들에게는 밥을 빨리 달라는 말외에 대화가 없다피곳씨와 아이들이 저녁을 먹고나면 또다시 부인은 설거지,빨레,다림질을 한다그러던 어느날 피곳부인은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더보기
돼지책은 피곳씨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피곳씨에게는  사이먼과 패트릭 이라는 두아들이 있고 멋집 집에서 살고있다 멋진 정원,멋진차고,멋진차 그리고 피곳씨의 아내,정말 행복할 것만 같은 가족 이야기 같았다 피곳씨는 아침마다  '빨리 밥줘'라는 말을한다 아이들도 '빨리 밥을줘요'라고 한다 피곳씨와 아이들이 떠나면 부인은 설거지와침대정리와 바닥청소를 하고 일을하러 간다 저녁이 되면 또다시 빨리 밥을 달라는 아이들과 피곳씨 이 가족들에게는 밥을 빨리 달라는 말외에 대화가 없다  피곳씨와 아이들이 저녁을 먹고나면 또다시 부인은 설거지,빨레,다림질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피곳부인은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부인이 사라진후 피곳씨와 아이들은 직접 밥을 해먹어야했는데 정말 끔찍했다고 한다 점점 집은 정말 돼지우리가 되었고, 먹을것이 없어 음식찌꺼기라도 찾고있을때 부인이 돌아왔고 뉘우친 피곳씨와 아이들은 그후부터 피곳씨는 설거지,다림질 아이들은 침대정리를 합니다 또한 요리하는것을 돕는다 그후 '엄마도 행복했습니다'라고 책은 마치는데   이 책은 피곳부인이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편지쓰고 떠난후 돼지로변한 피곳씨와 아이들의 모습이 충격적이었는데 피곳부인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져  마음이 아팠고 엄마를 더 이해하고 평소에 일을 많이 도와드리고 얘기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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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전남여수한려초등학교5-* 김*윤 | 2024-09-0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에 동물 이름이 들어간 책을 찾고 있었는데 돼지책이 눈에 띄어서 읽어 보았다?? 책을 읽고나니깐 청소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청소 당번을 정해서 하지만) 그래도 그냥 대충하는것 같다 설거지도 이 이야기에선 엄마 밖에 안한다 거실 청소 빨래 등등 우리 가족은 나랑 동생이 청소를 한다 이야기에선 밥을 먹고 안치우고 그냥 학교와 회사를 가던데 치우고 갔음 좋겠다 밥주라고 빨리 일어나게 만들고 밥먹고 안치우고 갈거면 왜 밥먹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됀다 왜냐면 우리 집에서 밥 먹고 치우는 사람은 나 밖에 없고 밥도 나 스스로 만들어서 먹기 때문이다 이야기에서 나오는 아버지는 청소를 도와줄수 있고 ... 더보기
책에 동물 이름이 들어간 책을 찾고 있었는데 돼지책이 눈에 띄어서 읽어 보았다?? 책을 읽고나니깐 청소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청소 당번을 정해서 하지만) 그래도 그냥 대충하는것 같다 설거지도 이 이야기에선 엄마 밖에 안한다 거실 청소 빨래 등등 우리 가족은 나랑 동생이 청소를 한다 이야기에선 밥을 먹고 안치우고 그냥 학교와 회사를 가던데 치우고 갔음 좋겠다 밥주라고 빨리 일어나게 만들고 밥먹고 안치우고 갈거면 왜 밥먹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됀다 왜냐면 우리 집에서 밥 먹고 치우는 사람은 나 밖에 없고 밥도 나 스스로 만들어서 먹기 때문이다 이야기에서 나오는 아버지는 청소를 도와줄수 있고 밥도 만들어 먹을수 있고 설거지도 할수 있는데 왜 안하는걸까 그리고 중학생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이야기에서 내가 딸이라면 엄마를 도와줄꺼 같다 어른이 되면 어떻게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밥을 만들고 빨래를 할지 궁금하다 난 다 지금 하고 있는거라 상관 없긴 한데 근데 무조건 다 일주일 다 하는건 아니다 돼지책의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이 엄마를 위해서 청소 당번을 정했으면 한다 엄마도 일을 하는거 같은데 집안일도 엄마가 다 하면 힘들어 할꺼 같다 치우기 싫다고 안치우면 그냥 지들 엄마가 힘든건데 왜 안치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 엄마 역활을 해봐야 조금 이라도 도와줄 맘이 생기는걸까 ? 학교가고 학원 다녀와서 힘들다고 청소 안한다고 할꺼면 엄마는 뭐 집에서 쉬기만 하냐 일 갔다와서 집안일 하느라 쉴 시간도 없고 지들방 지들이 안치우면 방도 치워야 하는데 집안일을 못 도와줘도 방은 지가 치웠으면 한다 ?? 나도 내방 아닌 컴터방 까지 치우는데 ?? ( 솔직히 말하면 컴터는 나만 사용해서 내방 맞을지도...??) 요즘엔 컴터를 더 많이 사용해서 컴터방을 더 치우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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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도와줘
충북한천초등학교3-* 최*하 | 2024-09-0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집에 집안일을 엄마 혼자하는 가정이 있었어요. 형제와 아빠가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되면 혼자 아침밥을 차려 주었지요.그리고 형제와 아빠가 나가면 집안일을 또시작했어요결국 지친 엄마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결국 아빠가 차려준 맛없는 밥을 먹고 살다 점점 돼지로 변했어요. 설거지도 쌓이고 이젠 음식도 없어져 모두엄마가 필요하다는 걸 안 가족들은 엄마를 찾았어요. 문쪽에서 엄마가 나타났어요. 이제는 집안일을 하겠다고 약속한뒤 행복하게 살았어요~이책을 읽고 느낀점이 많아요. 책표지엔 엄마가 가족들을 업고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뜻은 엄마가 모두를 책임지고 있다는 뜻이... 더보기
어느집에 집안일을 엄마 혼자하는 가정이 있었어요. 형제와 아빠가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되면 혼자 아침밥을 차려 주었지요.그리고 형제와 아빠가 나가면 집안일을 또시작했어요 결국 지친 엄마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결국 아빠가 차려준 맛없는 밥을 먹고 살다 점점 돼지로 변했어요. 설거지도 쌓이고 이젠 음식도 없어져 모두 엄마가 필요하다는 걸 안 가족들은 엄마를 찾았어요. 문쪽에서 엄마가 나타났어요. 이제는 집안일을 하겠다고 약속한뒤 행복하게 살았어요~ 이책을 읽고 느낀점이 많아요. 책표지엔 엄마가 가족들을 업고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뜻은 엄마가 모두를 책임지고 있다는 뜻이겟죠? 그리고 집안일을 도와줄때도 있어야겟죠?~ 하지만 가족들이엄마는 집안일을 하는 기계인줄 아나봐요. 하지만 아무리 쉬워보이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것! 모두 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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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경기화성반월초등학교1-* 조*율 | 2024-09-0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가족이란 서로 돕고 배려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리도 하지 않아서 돼지와 다름이 없는 피곳씨와 아이들 처럼 살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엄마가 피곳씨와 아이들까지 업고 있는 그림을 보고 엄마만 웃고 있지 않아 엄마가 힘들고 속상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제가 피곳씨가 된다면 저녁식사 시간에 "여보 빨리 밥줘"라고 하며 신문과 티비만 보지 않고 같이 식사를 만들겠습니다.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피곳씨와 아이들이 돼지로 변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너희들은 돼지야 라고 편지를 남기고 엄마는 사라진 후 피곳씨와 아이들이 손, 귀, 코 ,얼굴이 돼지로 변하였습니다. 피곳씨... 더보기
이 책을 읽고 가족이란 서로 돕고 배려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리도 하지 않아서 돼지와 다름이 없는 피곳씨와 아이들 처럼 살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피곳씨와 아이들까지 업고 있는 그림을 보고 엄마만 웃고 있지 않아 엄마가 힘들고 속상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피곳씨가 된다면 저녁식사 시간에 "여보 빨리 밥줘"라고 하며 신문과 티비만 보지 않고 같이 식사를 만들겠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피곳씨와 아이들이 돼지로 변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너희들은 돼지야 라고 편지를 남기고 엄마는 사라진 후 피곳씨와 아이들이 손, 귀, 코 ,얼굴이 돼지로  변하였습니다. 피곳씨와 아이들은 킁킁 거리며 돌아와 주세요 라고 말하고 엄마는 용서하였습니다.  그 뒤 가족들은 서로 요리하고, 설거지도 같이 하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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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을 읽고
경기옥정초등학교3-* 이* | 2024-08-3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돼지책.처음에는 엄마만 집안 일을 했었다.그 사실을 아빠와 아이들은 미처 몰랐다.그러던 어느 날에 아빠와 아이들이 집으로 복귀했을 때 엄마는 없었다.아빠와 아이들은 그 이후로 엄마 없이 생활을 했고 집안은 지저분하고 먹운 음식도 다 떨어진 상태였다.그러던 그 때 엄마가 돌아왔고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엄마가 집안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이었는지 깨달았고 그 후로는 서로 돕고 정리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이야기같이 서로 돕는 장면이 보기가 좋았고 그 이후로는 나도 열심히 내 방, 내 물건들을 엄마가 잔소리를 하기 전에 먼저열심히 치워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지금은 나름 내... 더보기
돼지책. 처음에는 엄마만 집안 일을 했었다. 그 사실을 아빠와 아이들은 미처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에 아빠와 아이들이 집으로 복귀했을 때 엄마는 없었다. 아빠와 아이들은 그 이후로 엄마 없이 생활을 했고 집안은 지저분하고 먹운 음식도 다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던 그 때 엄마가 돌아왔고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엄마가 집안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이었는지 깨달았고 그  후로는 서로 돕고 정리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이야기같이 서로 돕는 장면이 보기가 좋았고 그 이후로는 나도 열심히 내 방,  내 물건들을 엄마가 잔소리를 하기 전에 먼저  열심히 치워야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지금은 나름 내 물건, 내 방은 잘 치우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내 방과 내 물건들은 열심히 치워야 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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