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55,000원 |
---|---|
판매가 | 49,5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1년 12월 31일 |
---|---|
쪽수, 무게, 크기 | 1쪽 | 2,451g | 188*257*50mm |
ISBN13 | 9788982814075 |
ISBN10 | 8982814078 |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세트도서는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해 주세요.
나는 내가 읽은 소설책 중에서 ‘고양이 학교’라는 책이 가장 재미있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다. 먼저, 나는 ‘고양이 들이 16살이 되면 고양이 학교에 간다.’라는 것이 재미있어서 읽게 된 것 같다. 나는 그 인물 중에서 ‘버들이’가 가장 좋다. 왜냐하면 가장 주인공인 데다가 재미있는 마법도 부리고 고양이가 글을 쓴 다는 점이 신기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고양이 학교에 다니는 고양이 모두가 나쁜 흑의 쌍둥이 ‘그림자 고양이’로 나뉘어 싸운다는 점이 슬프다. 형제가 둘로 나뉘어 싸운다는 것이 좀 슬프고 끔찍해서 이다. 이것이 ‘흑과 백의 시대’라고 하는데, 나는 고양이 학교에 간다면 고양이 역사를 배우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신비하고 참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나는 이 흑과 백의 시대가 고양이 역사의 한 획을 그을 거라 생각한다. 고양이 학교가 만약 생긴다면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마법, 사회를 가장 배우고 싶다. 무엇보다 수정마법을 쓰는 ‘수정 고양이 반’에 가고 싶다. 또, 중간에 그림자 고양이 왕 데랴가 한 말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인간들을 미워하는 이유가 인간들이 ‘인드라의 구슬 그물(구슬 마다 한 생물의 종의 세계가 담겨있어 그 구슬들을 그물을 이루는 것)’을 많이 파괴하여 인드라의 구슬 그물이 거의 뜯겨져 나가 자신도 인간 종의 구슬을 파괴하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인간들이 많이 생물을 멸종시켜 다른 생물들도 멸종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생명을 존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렸을 때 개미를 장난으로 함부로 밟았던 것을 반성했다. 사람들도 빨리 이 그물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면 좋겠다. 데랴와 같은 생각을 말한 고양이도 있다. 바로 착한 쪽의 교장 선생님이다.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참 어리석단다. 다른 생물 종을 죽이는 일이 곧 자신을 죽인다는 걸 모르니.....” 나도 교장 선생님의 말은 동의 한다. 하지만 데랴와 같이 평화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내가 사람이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평화적으로 해결하면 서로가 몸과 마음이 다치지 않고 서로가 평등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 문제도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른 우리가 모르는 생물종이 우리를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우리에게 덤비려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생겼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생명을 존중하고 함부로 하지 말자’라는 이 책의 교훈을 전해주고 싶다. 교훈뿐만 아니라 재미도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른들까지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세나는 고양이를 키웠어요. 근데 그 고양이는 고양이 학교에 다니는 고양이에요. 그 고양이는 아주 아주 똑똑한 고양이에요. 그리고 세나는 고양이를 아주 좋아해서 고양이가 아파하면 곧바로 병원에 가요. 그리고 ㅌ끼보다 큰 쥐가 들어와서 하, 너무 커서 문을 열었는데..... 세나 하고 방울이가 다 가는 거여서 (방울이는 고양이 이름) 그러더니 세나 엄마가 거실로 가자고 했어요. 근데 언니가 말했어요. 언니 혹시 우리가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로 온 것 같지 않아? 라고 말이에요. 그리고 세나 이모가 숟가락을 들고 말했습니다. 이상한 나라라도 좋으니까 세나에게도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법의 선물도 있었습니다. 세나가 가방이 무겁다고 세나 어마가 가방을 들어 주었습니ㅏㄷ. 세나 엄마는 진짜 착해 보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모두 고양이들인 것 같다. 내가 해리포터를 읽다가 아바다케다브라,크루시오 그런 마술 주문을 써서 사람을 죽일 때는 왠지 해리포터가 어른스런 느낌이 들었었는데 ‘고양이 학교’를 읽을 때는 주인공들이 초등학생 정도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 일다보니 이 책도 장난이 아니었다. 해리포터처럼 1권,2권 나누어져 있는데 권의 단계가 올라갈수록 점점 주인공들이 청소년에서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내용도 더 재미있거나 조금 어둡게 바뀌어 간다.
보통 책을 읽다보면 갑자기 몰입하면서 자기가 주인공이 되고 머릿속에서 그 장면과 목소리가 자기가 생각한 것처럼 나오고 그러는데 고양이 학교는 내 머릿속에서 고양이가 펄펄 날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보통 소설책들은 내용이 너무 환상적이고 그런 면이 있는데 고양이 학교는 고양이의 유래, 역사 그것 것들도 사실대로 나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시리즈 중에서도 태양신 검 수호자는 더 스릴 넘쳤던 것 같다.
군신, 태양신검, 영홍산 이런 중요한 것들에 대한 느낌을 더 느껴보고 자세히 읽어보면 좋겠다. 책을 읽는 자신도 이런 적이 있었는지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책을 아주 알차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했다.
아직 2권부터 읽지 않았는데 빨리빨리 읽어보고 싶고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조금 싫어하는 인물은 중요한 인물이지만 난 그다지 세나와 민수가 호감이 가진 않는다. 괜한 일에 나서기만 하고 그냥 오리와 다른 고양이들에게 맡기면 되는데 일만 망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어쨋든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의 TOP 50 정도에는 드는 것 같다. 그다지 엄청나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보통의 소설보다는 더 재미있는 것 같다.
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