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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다

[ 양장 ]
김탁환 | 북스피어 | 2016년 08월 05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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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90g | 127*187*30mm
ISBN13 9788998791544
ISBN10 89987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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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살아야겠다』를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지금까지 『참 좋았더라』를 비롯 32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과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엄마의 골목』 등 다수의 에세이와 논픽션도 출간했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열녀문의 비밀』, 『노서아 가비』, 『조선마술사』, 『대장 김창수』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2020년 겨울, 그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논밭을 일구는 틈틈이 이야기학교와 생태책방과 마을영화제까지 공동체 활동도 함께 꾸려가며 마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2023년 곡성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대하소설 『사랑과 혁명』을 출간하였고, 3년간 전국 곳곳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라 집필한 소설 『참 좋았더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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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227~228

추천평

그날 팽목에서 엄마, 아빠 들이 가장 공포스러워했던 건 숨결이 멈춘 내 아이의 몸을 직접 확인하는 순간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죽어야만 잊힐 그 아득한 공포는 설명할 길이 없다. 그 공포의 그림자는 길고도 집요하다. 죽음의 전령사처럼 아이의 인상착의가 적힌 종이를 매번 진도체육관 앞에 붙여야 했던 이들에게도, 마지막으로 부모를 만나는 아이를 정성껏 닦아 주고 머리를 빗기던 이들에게도 그 그림자는 짙게 드리웠다.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한 이들에게 이식되는 삶에의 무기력과 무의미, 공포는 그 순간 그곳에 있던 모든 이에게 이식되었을 것이다. 그것을 가장 진하게 받아낸 사람들이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이다. 생생한 아이들의 굳은 몸을 행여 놓칠세라 꼭 끌어안고 올라온 이들의 비현실적인 현실감은 지금도,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그날 이후 민간 잠수사들은 낮에는 세상 사람들과 분리된 느낌으로 지내다 꿈에서는 가라앉은 세월호에 다시 들어가 아이들을 만났다고 했다. 일상이 일상일 수 없는 삶이다. 그들의 그림자 속 삶에 작가 김탁환은 조명탄을 쏘아 올려 주었다. 읽는 동안 민간 잠수사들과 함께 바닷속으로 내려가 세월호 선체 안을 함께 헤매고 다닌다는 실감에 식은땀이 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경험은 읽는 이에게 뜻밖의 위로가 된다. 그 고통에 나도 함께했다는 느낌 때문이다. 깊은 공감을 느끼며 같은 주파수를 공유한 사람들은 의도치 않아도 종내 서로에게 치유적 존재가 된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작가 김탁환도 치유적 존재였다. 우리는 모두에게 서로 고맙다. 김탁환이 이 소설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치유적 존재라는 걸 확인시켜 주었다.
- 정혜신 (정신과 의사, ‘치유공간 이웃’ 치유자)

우리 모두 각자의 시간을 살며 하나의 공동체로 세상을 일군다. 그리고 우린 갈망한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향해 전진하기를. 그러나 4월 16일 그날 이후, 심연의 혼탁함이 공동체를 잠식했다. 그리고 여전히 시간은 흘러 지금! 우리는 그때의 참혹과 탐욕에서 한 걸음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희생자들의 면면에서 우린 책임감과 비통, 각오를 다짐하기 전, 나는 아니라는 안도와 나도 불행해질지 모른다는 불안에 잠식돼 서로를 등지고 있다. 세상은 좋아질 수 있을까요? 그저 한숨처럼 속삭이며 되뇔 뿐. 김탁환 작가의 『거짓말이다』는 바로 그 되뇜을 기억과 각오로 이동시키는 새로운 좌표다. 읽는 내내 슬펐고 읽은 후 결심하게 된다. 몇 명의 사람들이 힘을 내 전진하는 것으로 혼탁은 걷힐 것이라는 믿음. 세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김탁환의 놀라운 필력의 힘으로 더욱 발화한다. 부디 읽어 주세요.
변영주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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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팩션 아닌 픽션이었으면
평점10점 | j*****3 | 2016-08-02 | 신고

   김탁환 작가가 북스피어에서 책을 낸다고 했다. 


   요 몇 년 뜸했지만 나는 한때 김탁환 작가의 역사팩션, 특히 백탑파 시리즈,에 흠뻑 빠졌었다.거침없이 밀어붙이지만 늘 따뜻하고 아련함이 남는 작가의 스타일에 매료되어 그의 책을 많이도 읽었다. 이력을 보면 나와 한참 거리가 멀지만, 사소한 공통점을 들먹여서라도 한사코 친밀한 사이라고 우기고 싶은 작가였다. 


   북스피어는 번역을 시작하면서 책이나 작가가 아닌 출판사를 눈여겨 보기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레이더에 포착된 곳이다. 기발하고 공격적인 이벤트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이 둘의 조합이라! 신선함을 넘어 파격으로 느껴졌지만, 여태 둘이 보인 행보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둘이 만난다니까 그것만으로 반길 이유가 충분했다. 김탁환 작가의 책은 늘 도서관에서 빌려만 봤는데 이번에야말로 내 돈 주고 사보게 됐다며, 출판사 블로그에 가서 설레발도 쳤다. 


   그때까지도 몰랐다. 이 책이 세월호 희생자 수습작업에 참여앴던 故 김관홍 잠수사의 얘기라는 것을. 갑자기 '기대'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마음이 착잡해졌다. 둘의 파격 행보가 조금 이해될 듯했다.  


   이른 아침, 책을 펴들었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이 무색할 만큼 책을 읽을수록 정신이 벼려지는 느낌이었다. 눈물이 차올랐다, 한숨이 터졌다를 수십 번 반복했다. 내겐 세월호에 관한 한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봤다는 치기가 있었다. 다 아는 얘기일 테지만 의리 혹은 의무로 책을 읽겠다고 생각했던 만용이 있었다. 다 박살났다. 사실에 기반한 르포르타주 식 팩션이 아니라 오로지 픽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작가의 놀라운 필력에만 새삼 감탄하며 작가의 오랜 팬으로 남으면 그뿐인데.


   책을 덮고 시계를 보니 자정이 훌쩍 넘어 있었다.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지만,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하기만 했다. 아침에 일어나 김 잠수사가 출연했던 팟캐스트 방송을 다시 봤다. 방송 당시와는 느낌이 확연히 달랐다. 그때 나는 김 잠수사가 왜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말하지 않는지 좀 의아했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던 거였다. '잠수사는 입이 없다'는 신조를 깨고 동료들의 입이 되고자 했을 때 자신의 행동거지 하나 하나가 낳을 수많은 억측과 오해를 경계했던 거였다. 


   책의 결말은 조금씩 희망을 드러내고 있지만 바다호랑이 김관홍 잠수사는 이 책이 나오기 전인 6월 중순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작가의 말대로 현실은 소설보다 훨씬 참혹했던가 보다. 선의를 가진 많은 사람과 교류하면서 정신과 약을 끊었다고는 하지만, 혼자 하잠줄에 의지해 까막 어둠 속 선내에 들어가 희생자들을 수습해 안고 나올 때의 생생함은 언제고 환청과 환영으로 되살아났을 것이다. 또 칭찬받아 마땅할 동료가 과실치사 혐의로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둔갑하는 상황에서 없는 입을 열어 증언을 시작하면서부터 김 잠수사의 심신에 가해진 린치도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누구보다 선심을 다할 박주민 변호사를 도와 국회의원에 당선시켰고, 곧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믿음직한 김탁환 작가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으니 이젠 좀 편해지고 싶었던 것일까.

 

   죽음보다 못한 삶을 마감하고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길에, 이번에는 수습 실종자들이 나와 김 잠수사를 가슴에 안고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안내를 해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천천히 오셔도 됐을 테지만, 기왕 오셨으니 함께 가자는 말과 함께.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사고 현장에는 왜 갔느냐는 물음에 김 잠수사는 그렇게 말했다. '실종자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하는 것이 옳고, 또 제가 심해 잠수 기술을 지녔으니 갔다'고. 또한 박주민 변호사의 운전기사로 선거운동을 도운 것에 대해서도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선 박주민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옳고, 또 제가 대리운전을 할 정도로 실력을 지녔으니 가서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탁환 작가에게는 '형님도 세월호 유가족과 유대하는 것이 옳고, 또 이야기 만드는 기술을 가졌으니 장편소설을 쓰는 거'라고. 연결해보면, 북스피어 김 사장님은 세월호 참사에 뭐라도 도움되는 일을 하는 것이 옳고, 책을 만들어 팔 수 있는 재주를 가졌으니 책 출판을 책임졌을 것이다. 그럼 나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는 것이 옳고, 책을 읽은 후 다른 사람과 느낌을 공유하는 취미가 있으니 알리는 거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글을 좀 잘 쓰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렇게 간절한 적이 없다. 부디 많은 사람이  작가의 바람처럼 '뜨겁고 읽고 차갑게 분노'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김관홍 잠수사는 세 아이의 아빠였다.





 


* 나 잠, 이 나라가 몽땅 썩은 건 아냐. 그랬다면 벌써 무너졌겠지. 민간 잠수사 얘길 들을 사람은  많아. 우선 나부터 지금 듣고 있잖아? 엄청 궁금해. 맹골수도에서부터 병원을 거쳐 법정까지.

                                                                                     (302쪽)


* 하지만 여러분도 명심했으면 해. 가만히 있으면 흠도 없지만, 가만히 있다간 다 죽을 수도 있어.

                                                                                      (327쪽)


* - 뭐가 두려우십니까?

   - 우린 다 바뀌었는데, 우리에게 잠수해서 선내의 실종자를 찾아 모시고 나오라고 명령한 이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정말 두렵지.

                                                                                        (328쪽)

     


    


  


 김관홍 잠수사가 세월호 청문회에서 한 말.  출판사에서 이스터에그로 책 표지 뒷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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