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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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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 양장 ]
김이설 | 작가정신 | 2020년 10월 2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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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36g | 108*190*20mm
ISBN13 9791160262063
ISBN10 116026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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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 제9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 제9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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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70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정류장은 출발점이거나 기착지가 되기도 하며 단순 환승 구간일 때도 있는데, 어떻게 에둘러도 공통점은 그곳 그 상태에서 너무 오랜 세월을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연인과 나눈 반지는 언젠가 사라질지 모르고 필사 노트는 박싱되어 창고행일지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 배차 간격이 넓고 승객도 드문 데다 목적지도 낯선 버스에 불쑥 올라타게 된다 해도, 우리는 정류장에서 기다렸던 시간을 함께 태워서 떠날 것이다. 세상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게 된들 우리가 만든 문장은 이미 몸에 배었으니 값없이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다.
- 구병모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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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 2024-08-29 | 신고
#오늘의책 #하리뷰 #소설추천 중력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쳐든 작은 싹, 고단한 시절의 복판을 통과 중인 우리들이 써 내려가는 가장 보통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 #우리의정류장과필사의밤 #김이설 #작가정신 제목에 필사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필사의 밤이 어떤 의미일지 궁금했다. 우리의 정류장은 어떤 의미인지도. 낡고 오래된 목련빌라에서 부모님과 이혼한 여동생의 아이들의 돌보며 집안살림을 꾸려가는 '나'는 시인지망생이다. 시를 좋아하고 시를 쓰고 싶어서 뒤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등단을 하고자 하였으나 현실은 조카들을 돌보고 집안일에 치여 시를 필사하는 것초자 버거운 상태다. '나'는 마흔 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직장에 다녀본 적이 없었고 어릴 때부터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그런 와중에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시'를 쓰는 것.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동생을 집으로 데려온 것이 바로 '나'였다. 그렇게 동생은 밤낮없이 일하며 돈을 벌어오고 '나'는 그런 동생을 대신해 육아와 집안일을 전담하게 된 것이다. 동생을 위해 조카를 돌보기한 했지만 가사노동과 육아는 생각보다 고되고 녹녹치 않았다. 게다가 아무도 자신의 노동을 알아주지 않았다. 의미없는 일, 능력이 없어서 떠맡게 된 일이었고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나'는 시를 쓰지도, 필사를 하지 못하는 날들이 괴롭다. 거창한 대가를 바란 게 아니라 그저 고맙다는 말만이라 듣길 원했는데 그마저도 돌아오지 않았다. 시를 쓰고 싶어서 매일 밤 필사를 하던 '나' 마흔이 넘도록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나' 동생을 위해 조카를 돌보는 일이 고되더라도 묵묵히 해내는 '나' 이제는 나로 살고 싶다는 '나' 정류장은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는 곳이다. '나' 는 정류장에 앉아서 기다리기만 할뿐 버스에 올라타지 않았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갈 수는 없었다. '나'에게도 꿈이 있었으므로. 아버지의 말대로 나는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니까. 꽃을 피우려면 집을 벗어나야 했다. 오롯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더이상 정류장에 앉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떠나는 사람이 된 게 아닐까 생각했다. 무수한 필사의 밤은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주지 못했지만 절박한 시인을 향한 마음을 꾹꾹 눌러쓰며 버티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이토록이나 철박하게 시를 쓰고자 하는 마음이라니. 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마음에 꽃을 피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필사를 해봤다면, 글을 쓰고 싶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쓰는 마음뿐만 아니라 가정폭력이나 가사노동, 돌봄노동, 취업과 가난, 환경까지 평범한 우리의 일상 속에 파고든 문제들이 자연스레 녹아든 작품이었고 사람들이 왜 이 책을 적극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다. P. 9~10 계절이 변하는 걸 절감할 때마다 나는 그 사람을 떠올렸다. 잊으려고 한 적이 없었으니 떠오르는 거야 당연했고, 그때마다 그 사람이 몹시 보고 싶다는 걸 굳이 외면하지도 않았다.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놀랍거나 새로울 것도 없었다. 서로에게는 늘 최선이었으므로 덜 사랑했다는 아쉬움도 없었다. P. 23 오늘은 쓸 수 있을까. 저 창문에 흔들리는목련 가지에 대해서, 멀리서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대해서, 늦은 밤 귀가하는 이의 가난한발걸음 소리에 대해서, 갓 시작한 봄의 서늘한 그늘에 대해서 쓰고 싶었으나 결국 아무것도 쓰지못하고 누워버렸다. 여섯 살, 네 살 조카아이들을 살피고 집안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체력은 부족했다. 진득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딱 한 달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다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잠은 언제나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P. 37 나혼자 애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나 혼자 바르게 산다고, 나 혼자 제대로 산다고 해서 변할 리가 없었다. 나는 누구보다 분리수거를 철저하게하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집안일을 했지만 나의 노력은 너무 쉽게 보잘것없는 것으로 전락되었다. 내가 식구들의 일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에 화가 났다. 그게 잘 참아지질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상황이었을 뿐이었다. 내가들인 노력에 적당한 대가를 받고 싶었다. 대가란 고생한다고, 수고한다고, 그래서 고맙다는 마음이면 되었다. 말뿐이어도 좋으니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길 바랐다.  P. 57 나는 왜 하고 싶은 게 없는 아이였을까. 넉넉하지 않은 집의 장녀로 자랐으면 다른 세상으로나아가려는 욕망을 품었음 직도 한데, 그도 아니면 답답한 집을 떠나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해봤을 법도 한데, 나는 그저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아이일 뿐이었다. 변화나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 않았고, 몸을 움직이는 놀이도 즐겨하지 않았다. 집에 있던 많지 않은 책을 읽고 또 읽거나, 다 쓴 달력 뒷장에 빼곡하게 낙서를 하거나, 반듯하게 누워 천장의 벽지 무늬를 눈으로 따라가며 상상하거나, 그도 아니면 창밖을 멍하게 바라보는걸 좋아했다. P. 61~62 어느 순간, 어쩐지 나는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삶이라고 규정지은 것들, 학교와 직장과 적당한 수입, 가족을 일궈 안정적인 일상을 꾸리고, 노후를 준비하며 일생을 보내는 일련의 과정들. 그 과정을 영위하기 위한 현실적인 실천 의지 같은 것들. 그런 것에 흥미가 없었으므로 가지고 싶은 열망도 없었다. 일반적인 삶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자, 그제야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보였다.   p.78 네 인생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그저 터널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터널은 결국 끝이 있고, 그 끝은 환하다고. P. 116~117 그날 저녁, 엄마의 구시렁 소리를 무시한 채 그대로 출근한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설거지 중이어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손으로 전화를 받았다. - 인생은 길고, 넌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주저앉지 마. 엄마가 하란 대로 하지도 말고. 그러곤 뚝, 통화가 끊겼다. P. 117 피지 못한 꽃, 이라는 말을 들은 날에도 나는 시를 쓰지 못했다. 필사 노트만 두꺼워지고 있었다. 낙선자로만 평생을 살아가면 어쩌나 싶은 마음.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되어, 패배자가 되어, 이대로 무용한 인간이 돼버리면 어떡하나 매일 두려웠다. 꽃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다. 연둣빛 싹이라도 될 수 있다면, 아니 새하얀 뿌리 한 쪽 될 수 있다면.  P. 120 누군가와 헤어지고 새로 만나는 것두가 그 시기에 걸맞은 때에 행하는 것이 보편의 삶인데, 내가 보편의 삶을 살지 못해서 나에게는 늦거나 이른 건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현실적인 벽에 맞닿으면 자꾸 잘못된 결과가 되고 말았다. P. 152 더 늦기 전에, 정말 식구들에게 발목이 잡혀 땅에 묻히기 전에. 나는 쉴 곳이 필요했다. 나는 도망칠곳이, 숨어 있을 곳이 필요했다. 적어도 식구들과 거리감을 둘 공간이 필요했다. P. 166 그러니까 나는 시를 쓴다는 포즈만 취해왔던 것이다. 시와 같은 편이 되거나 시와 같이 어울려야 하는데 나는 늘 속내를 알아내고야 말겠다는듯이 멀찍이서 노려보기만 했다. 작품 하나하나마다 나를 그려 넣고, 나를 새겨야 하는데 그마저도 용기 내지 못했다. 시를 쓰지도 못하면서 시 쓰기를 꿈꿨다는 건 시의 그림자에 숨어 내 언어가 사라지는 줄도 몰랐다는 뜻이었다.  p.170 지금은 잠시만이라도 나는 나로 살고 싶었다.   p.171 오늘은 그래서 그런 시를 쓰고 싶었다. 생의 끈질긴 얼룩과 여름 소나기에 대해서, 그 소나기 끝에 피어오르는 흰 구름에 대해서. 나는 지금 여기 있다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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