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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편집/디자인 | 아재 | 2013-04-01 | 추천0 | 댓글0
우리들의 인생은 일을 해야만 한다..
그것이 먹고 살기 위해서이고 우리들의 자아를 실현하는것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취업을 위해서 우리학생들은 스펙을 쌓고 있다
이 책 파라슈트는 취업의 바이블로 불리며 지금까지 몇번이나
다시 만들어 졌다.. 그 이유는 바로 취업시장은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이다
나도 이 대목에서는 참으로 인상이 깊었다..
매년 조금씩 바뀌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바뀐다는것..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은 물론 미국을 타깃으로 하지만
그 취업의 본질은 어디나 똑같다 그곳이 미국이던 한국이던..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이것을 알아야 한다..
구직자와 채용자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것..
나도 나만을 생각하는것처럼 채용자도 자신의 회사에 딱 맞는이를 구할려고 노력한다..
이것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자신이 무조건 점수가 높고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어느 회사에 들어갈수 있는게 아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가 스펙이라고 불리는것을 생각해볼수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취업이 잘된다고 하니까
남들과 같이 이것하고 저것하는 학생들.. 너무나 많다..
정작 자신이 들어갈 회사가 필요한것을 알지도 못한채
남들이 하니까.. 좋다고 하니까 따라한다...
꼭 기억하라.. 구직자와 채용자는 다르다는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이것만 알면 어디에나 취업할수 있지 않을까?
내가 누구인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그 외 많은것도 알려주기는 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과연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신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자신이 잘하는게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앞서 말한것처럼 남들과 같게 행동하니
획일화된 방법으로는 자신을 어필할수 없는것이다.
잠시 생각을 해보아라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그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이 취업의 바이블이라고 말하는 책에서마저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물어보고 있다..
아니 이것은 어느 책에서나 똑같이 나올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가 자신이 누구인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취업을 하지 못할것이다
지금 바로 준비하라 자신이 그 회사에 맞는 인재인지....
내용 편집/디자인 | jiny | 2013-03-31 | 추천0 | 댓글0
모든 사람들은 취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들어가서 공부를 하면서 점점 다가오는 취업의 공포는 누군가 경험했을 것이고 말로 다 표현 못할 것이다. 전 세계에 1000만 부 이상의 성적이 나온 이 서적이 내 손에 안에 오는 순간부터 가슴은 벅차올랐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 인상 깊었던 것은 그림이었다. 입구 앞에서 당신이 나아갈 다음 단계? 는 무엇인가라는 문구는 정말 어디를 선택해야할 지 모르는 막막함 때문에 고민에 빠지게 되었지만, 취업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확실히 이끌어주는 느낌은 감동이었다. 난 취업할 거라는 말은 참 말하기 쉽지만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는 점점 힘들어짐만 희망을 잃어버리기 쉽다. 하지만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디 희망을 한 단계씩 찾고 있고 왠지 자신감을 생기면서 취업준비에 힘들었던 일들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가장 크게 느끼면서 편한 마음으로 술술 읽어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용을 쉽게 알아갈 수 있는 예화들이 있어서 내용을 쉽게 객관적으로 잘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분명의 나 자신을 찾아가는 기분을 많이 들것이다. 나 또한 취업세계에 대한 놀랍고 신기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짐만 가장 큰 매력을 자신을 알아가고 찾는 것이다. 점점 갈수록 명쾌한 해답들은 나의 속을 뻥이요 하고 뚫어 주는 기분을 정말 감출 수 없다. 다들 취업하기 위해서 가장 잘 이용한 것이 인터넷의 잡포스팅을 통한 방법이 최선의 방법은 아닌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구직을 알아보고 이력서를 올린 적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방법이 통하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100명중 4명이 성공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글을 다 읽고 나서 너무나 공감이 갔다. 너무나 널리 퍼져있는 인터넷에서 구직방법은 최악의 일순위인 것이다. 갑자기 내가 했던 행동들이 조금씩 슬퍼지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가는 기회이기도 해서 힘을 내야겠다. 왜냐 저는 구직은 과학이 아니라 아트다고 했기에 난 나의 구직활동이 아트라고 믿겨진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막 세상에서 나와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충분히 일을 하다가 실업자가 되는 분들에게도 큰 공감과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저자 또한 성공회 신부로 일하던 시절 교회 예산 삭감 때문에 실업자가 되면서, 그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서적이기 때문이다. 첨에 전체적인 바람잡이였다면 조금씩 나 자신을 그리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멘트로 시작하면서 나 자신을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질문들과 꽃잎을 하나씩 채워 나아갈 때마다 나 자신의 꽃모양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간단한 내가 선호하는 관심분야, 사람들, 지역, 근무조건 등 질문들이 작성해가면서 나를 찾는 기분은 간단하게 말하면 재미있다. 총 7꽃잎을 차근차근 채워 나아가고 싶은 사람, 나의 꽃송이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얼른 서점으로 달려가서 '파라슈트'를 읽어보는 시간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알았다면 정보수집에 대한 스킬을 알 차례가 된 것 같다. 다양한 네트워킹에 대한 정보 수집은 필수이다. 세상이 크게 발전한 만큼 발 빠른 네트워킹은 스킬의 일종이 된 것 같다. 이력서는 취업하기위한 필수 코드이다. 여기에서도 이력서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준다. 나는 읽으면서 느끼게 덧샘 뺄샘만 잘하면 내 이력서는 만점의 이력서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붕 떴다. 이력서 다음으로 당연히 면접에 관한 이야기, 핸디캡, 창업 등 너무나 방대한 정보들을 하나씩 설명해주고 싶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이번 기회에 직접 읽어보는 것 또한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 다짐합니다. 취업을 향해 달려 나아가는 대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선물이다.
내용 편집/디자인 | 친절한99c | 2013-03-29 | 추천0 | 댓글0
사전적 정의 : Parachute. 1. 낙하산 2. 낙하산을 타고 낙하하다. 3. (비행기에서) 낙하산으로 투하하다. 파라슈트? 낙하산? 낙하산처럼 기업에 취업하라는 뜻인가? 나는 인맥도 없는데? 도대체 뭔 말이야? 제목만을 가지고는 책의 성격을 파악할 수 없다. 이 책은 누가 왜 썼으며,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리처드 볼스는 성공회 신부로 일하던 시절 교회의 예산 삭감문제로 실업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 한 권을 썼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구직자 또는 경력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직업 활동을 위한 책이라고 하면 처음부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함께 취업전략과 기법 등을 이야기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집필되어 있다. How to에 대한 기술서보다는 철학적이고, 자기성찰의 색깔을 띠고 있다. ‘시장은 없어지지 않는다. 다면 변화할 뿐이다’라는 영업인들 사이에 유명한 말이 있다. 그 말처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항상 모든 곳에 존재한다. 다만 그 니즈에 얼마만큼 가까이 접근하느냐가 좋은 판매성적을 올리는 비결이다. 구직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한쪽은 직장이 없다고 아우성치지만, 다른 한쪽은 쓸만한 인재가 없다고 한다. 대기업에선 기껏 힘들게 신입사원을 뽑고 교육을 하지만, 막상 대기업을 떠나는 인재는 생각보다 많다. 왜 그럴까? 왜 항상 불균형은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찾아보자. 성공은 항상 성취하는 것, 타인의 것을 가져다가 내 소유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성공은 항상 미래와 가치의 단어이지, 소유와 비교의 단어가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을 타인의 것과 비교하며 우쭐대는 것이 성공이 아닌 진정한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항상 직장을 찾지만, 직장보다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 직업의 굴레에 갇혀 있기 보다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근본의식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회계팀, 경리팀에서 일하는 사람을 좀더 넓게 이해시켜 보자. 경리 또는 회계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직업의 굴레 갇혀서는 할 수 있는 직무의 범위가 한정된다. 그러나 ‘숫자를 통해 기업의 활동사항을 타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라는 직업에 대한 근본개념은 해당되는 사람을 ‘숫자를 통한 업무’, ‘타인을 이해시키는 업무’ 등으로 더 활동범위를 넓힐 수 있다. 직업, 직무, 일, 경력, 자기개발 등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자기계발과 인생진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었으면 한다.
내용 편집/디자인 | 류연 | 2013-03-25 | 추천0 | 댓글1
취업의 비밀을 담은 책 파라슈트. 이미 전 세계 1000만이 선택했다는 취업의 바이블 파라슈트. 이 책 속에는 우리가 갈망하는 취업, 취직의비밀이 담겨있을까? 호기심반, 베스트셀러라는 유혹반으로 읽게 된 취업의 비밀 <파라슈트>.
우리는 의학의 발달로 고치지 못하는 병이 거의 없고, 장수를 누리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기에 앞으로 별일이 없는 한 100세까지는 무난히 살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빨라진 정년과 치솟는 물가로 우리의 지갑사정은 그리 만만치가 않기에, 100세시대를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취업, 재취업, 커리어전환, 창업등 우리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해야된다. 방법을 찾고 시도하는게 상식이다. <파라슈트>는 구직자와 커리어전환자를 위한 실행매뉴얼이 담겨있다. 최고의 구직방법,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숙제, 커리어전환에 관한 선택과 전환을 위한 주의사항들,낡은 이력서에 대한 제안등이 솔깃하다. 가족과 친인척,친구,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구직방법이 33%로 낮은 것은 조금 의아하지만, 대체로 낡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취업과 커리어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정리하기에 좋다. 한 장의 종이에 꽃잎을 그려 꽃을 만들어 꽃잎마다 나의 삶의 목적, 사명감, 내가 선호하는 사람들, 지역, 분야등의 '나는 ( )사람이다'라고 읽어내는 꽃송이연습은 훌륭한 자기분석도구이며, 각 챕터마다 나오는 '토론'란과 바로 뒷장에 나오는 명언과 시들도 유익하다. 보수의 협상편도 눈여겨 볼 만하다.
마지막 페이지의 핑크페이지 '나의 천직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에서는 '신앙과 나의 인생의 사명 발견'에 대해 나오는데, 그가 말한 91%의 신앙인이 아닌 9%속하는 독자로써 절반은 파버리고 읽어야 했다는 점에서 별하나를 뺏다. 혼자 읽어내는 책이 아닌,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소통하고 토론하며, 나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도와주는 커리어코치.<파라슈트>
실패하면 깨끗이 인정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이때 무엇이라도 좋으니 시도해야 한다
-프랭클린 D.루즈벨트 p58
내용 편집/디자인 | Kelly | 2013-03-24 | 추천0 | 댓글0
취업의 비밀
파라슈트
리처드 볼스 지음
조병주 옮김
전 세계 1000만 명이 선택한 취업바이블
신이 내린 직업, 신이 선택한 커리어 길라잡이
전 세계적으로 취업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힘들게 느껴지는것같다. 체감적으로도 확실히 그렇고.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스펙이 부족하거나
열정이 부족할때 받아들게 되는 불합격통지서보다
더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또 어디있을까?
리처드 볼스는 이 책이 저자로서 미국 최고의 직업탐색 컨설턴트라고 한다.
그가 쓴 파라슈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취업전문서이고
개정판이 새로 나올때 꼭 다시 읽어보아야 하는 필수도서라고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취업에도 많은 부분이 변화하기 마련이기 때문일터,
이 책은 한국의 구직자들에게 100퍼센트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미국인이고 미국의 취업계를 반영하기 때문에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사이트라던지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취업정보와는 다르니 참고하길 바란다.
'정보'도 있지만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났다.
'나'를 정확하게 취업이라는 세상에서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어떤 태도와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거시적인 관점부터 미시적인 관점까지 총망라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을 한 권 정독하고나면 내가 몰랐던 진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게될지도 모르겠다.
이력서부터 인맥 네트워크,면접,보수협상,창업,그리고 소셜미디어까지 많은 정복 담겨있어서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구직자 또는 이직자들이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필요적으로 발췌하여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책은 총 415페이지로서 두툼한 편이다.
그만큼 자신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관점들이 많이 마련되어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아도
좋을듯하다.
자신이하고싶은 일을 빠르게 그리고 쉽게 얻는다면 무엇보다 좋겠지만
쉽지 않은 현실앞에서 오늘도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파라슈트>의 서평이었습니다.
주님,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는 용기와
그 둘의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라인홀트 니부어
책 29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