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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이 책은 주인공 윤하가 단톡방에서 친구와 싸우게 되었는데 비밀의 단톡방에 다시 초대되어 고민과 기분을 풀게 되고 알보고니 반 친구들이었다는 내용이다. 화해를 하고 다시 친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단톡방이었던 것으로 단톡방을 잘 활용하면 좋은 기능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오늘날 스마트폰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품이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고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특히 메신저 프로그램은 기능이 편리해 남녀노소 이용한다. 먼곳에 사는 친구와 손쉽게 연락을 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빠르게 전송하는 것은 물론 '단톡방'이라고 불리는 단체 대화방에서 많은 사람과 동시에 대화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나도 단톡방은 친구들과 잘 이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며칠 전 단톡방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 한 친구가 날 초대하고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익명성이 있어 누가 누군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익명성 뒤에 숨어 남을 초대하고서 조롱하는 듯 놀리는 모습이 정말 언짢고 불쾌했다.
인터넷에서의 대화는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배려없이 함부로 말해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상처는 주먹으로 때리는 것보다 아프고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도 남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단톡방은 많은 사람을 이어주는 편리한 통로야.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독이 될수 수도 있어. 가상의 공간이라 상대방의 존재가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러기에 더욱 예의를 갖추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 "
별빛 초등학교 4학년 1반에 전학 온 윤하는 첫날부터 친구들을 사귀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합니다.짝꿍 채연이의 초대로 들어간 단톡방에서 친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단톡방의 "인싸"로 통하는채연이와 친하게 지내며 덩달아 인기를 누리지요.그러던 어느 날,단톡방에서 채연이와 엽기 사진경쟁을 벌이다가 심하게 말다툼 하고,선생님께 들켜 혼이 납니다. 선생님의 지시로 단톡방은 순식간에"폭파"되고 친구마저 잃은 윤하에게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문자가 도착합니다.난 단톡방 귀신이라는 책을 읽고 나도 채연이처럼친구의 엽사 사진을 마음대로 올리지 않고 친구에게허락을 맡고 보낼거다. 또 동현이처럼 남의 사진을 교실 칠판에 붙히지 않을 거고 그리고 민규처럼친구를 단톡방에 초대해 놓고 나가는 짓을 하면 안되겠다.그리고 세인이처럼 친구를 놀리지 않아야겠다. 느낌 점은 이 친구들처럼 다른 친구를 괴롭히거나 따돌리면 안된다는 걸 느꼈다.그리고 단톡방에 초대해 놓고 카톡 가옥을 만들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친구들 끼리 단톡방을 만들때는 어른이 한명 쯤은 있어야 된다는 걸알았다.또 친구를 따돌리는 것은 나쁜짓이고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친구를이 있으면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도와줄 것이다. 나도 1학년 때 친구가 없었는 데 수호가 나의 친구가 되주었다.나도 다음부터 형이나 친구를 괴롭히지 않아야 겠다.그리고 가족 단톡방말고 단톡방을 만들면 안되겠다.
여기서 이 책의 주인공 윤하가 나오는데 윤하는 전학생으로 나온다. 윤하는 많은 아이들의 집중과 관심을 받게되고,하교를 할때 엄마가 선물로 핸드폰을 사주신다. 윤하는 오늘 매우 친해진 채연이와 세인이의 번호를 저장했다. 윤하는 카톡 프사로 브이를 하고 있는것을 올린다.윤하는 반 단톡방에 초대 받고,윤하를 환영하는 말이 줄줄이 올라왔다.그리고 다음날,채연이를 가운데에 두고 윤하와 세인이가 양쪽 팔짱을 꼈다.그렇게 윤하,채연,세인은 핵.인.싸가 되었다. 그리고 채연이한테 들었는데, 우리반에 커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 커플은 소라와 동현이였다. 근데 채연이는 소리가 속이 없다고 했다. 자존심이 없다,뭐라나 계속 {뒷담}을 깠다. 그리고 채연이가 윤미진은 투명인간이라고,무시하라고 했다. 근데 채연이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은 표정을 했다.윤하는 기분을 풀어줄려고 웃긴 표정을 했다.그때를 틈타 채연이가 윤하의 엽사를 찍었다.그리고 수업이 끝나자 단톡방에는 우르르 메시지가 올라왔다. 민규는 동현이의 허락없이 동현이의 잇몸을 단톡방에 올렸다. 엄마는 단톡방에 대해 걱장을 한다.그런데 어느날 채연이가 찍은 윤하의 엽사가 단톡방에 올라온거다. 너무 화가 나서 채연이의 귀여운 엽사를 올린다. 갑자기 채연이게 전화가 오며 사진을 지우라고 화를낸다. 그리고 다음날 윤하는 채연이에게 소리를 질렀지만 채연이는 못들은 척 무시하고 지나갔다. 그리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쯤 밍밍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초딩들 끼리 고민을 나누는 비밀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라는 문자를 받고 윤하는 마음에 걸렸지만 들어가고 만다. 그룹채팅방은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고민을 들어 주는 곳이였다. 과연 누가 만든방일까? 단톡방에 들어있는 사람은 윤하 말고 누가 들어가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었다. 밍밍이의 고민을 들어주며 해결책을 내놓은 것들 중 누군가 신발 한짝을 스레기통에 넣으라는 말이 있었고 그다음날 민규가 자기의 축구화가 여자 화장실 쓰레기통에 있는걸 알게 된다. 또다른 고민에 협박편지를 보내라는 단톡방 해결책이 있었으며 세인이는 다음날 협박편지를 받는다. 그렇다면 단톡방 있는 사람들이 윤하의 반에 있을거 같다는 추측일 하며 읽었다.그러다 세인이와 윤하가 같이 그 단톡방에 알게 되고 윤아화 세인이는 나머지 세사람도 주변에 있을 거라며 친구들을 찾으려고 한다. 결정적으로 교실 칠판에 엽사 고민을 털어놓는 밍밍이에게 이에는 이라며 똑같이 엽사를 붙이라고 조언을 해주고 실제로 교실에 민규의 엽사가 붙여지면서 친구들은 밍밍이가 미진이라는 걸 알아챈다. 왜냐하면 지금껏 그들이 미진이에게 해왔던 학폭이였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미진에게 사과를 하고 하나둘씩 단톡방을 나가며 이야기는 끝난다.
이 책은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 준 책이였다. 무심코 한 행동에 다른 친구들에게 큰 상처를 입힐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무리 사소한 장난이라도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서 행동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단톡방 귀신'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책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이 책은 한 학급의 단톡방에서 일어난 왕따 이야기였다. 이 책의 내용은 여자 주인공인 윤하가 4학년 1반으로 전학 오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처음 전학 왔을 때 윤하는 자신이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했다. 하지만 채연이와 채연이의 단짝인 세인이가 먼저 윤하에게 다가와 셋은 단짝과 동시에 4학년 1반 인싸가 되었다. 또 윤하는 4학년 1반 단톡방에도 초대받아 들어가게 된다.
어느 날 단톡방에서 민규가 엽기사진을 올린 후 다른 애들도 따라서 엽기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채연이는 윤하의 엽기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윤하도 채연이의 엽기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윤하도 채연이의 엽기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그 후로 윤하는 채연이와 세인이와 절교하게 되었다. 심지어 며칠 뒤 윤하는 4학년 1반 단톡방에서 강제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4학년 1반에서 나가게 된지 며칠 뒤 윤하는 비밀 단톡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 단톡방에서 하는 나쁜 이야기들이 모두 4학년 1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고 윤하는 비밀 단톡방의 비밀을 헤쳐 4학년 1반의 왕따의 끝이 나는 이야기이다.
내가 만약 윤하였다면, 나는 진작 선생님에게 왕따 소식을 알려 왕따를 피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내가 왕따의 피해를 크게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생각했긴 하지만 정작 실제로 내가 왕따를 당하게 되면 이런 방법을 실행하지 못할 것 같다. 또 이 방법을 실행하긴 해도 나쁜 친구들은 계속 나를 싫어할 것 같다. 따라서 만약 단톡방이 사이버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나는 단톡방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실제로 나는 단톡방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 만약 내가 단톡방을 하게 된다면 나는 친구들의 웃긴 사진을 올리지 않을 것이다. 또 단톡방에서는 결석한 친구들에게 숙제를 알려주거나 무서운 이야기, 넌센스 퀴즈를 내며 친구들과 대화할 것이다.
이책을 읽고 단톡방에서 사이버폭력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잘 알게 되어 좋았다.
사람들 대부분은 카톡과 메세지를 사용한다. 그런데 가끔은 사이버폭력이 요즘 일어나고 있다. 사이버폭력이라는 단어를 생각 하면 나는 “단톡방귀신”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단톡방귀신”의 내용은 이러하다. 주인공 윤하는 달빛초등학교로 가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채연이라는 아이가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는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주었다. 카톡 반 단톡방을 만들자 윤하와 채연이는 무척 친해지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단톡방에서 “동현”이라는 아이가 다른 친구의 엽기사진을 허락없이 보냈다. 그러자 아이들은 하나둘씩 다른친구의 엽기사진을 허락없이 올렸다. 채연이도 윤하의 엽기사진을 허락없이 보내게 되었고 속이 상한 윤하도 채연이의 엽기사진을 올리게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채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채연이는 소리를 지르며 당장 지우라고 했다. 하지만 윤하는 이미 아이들이 다 봤다며 못 지운다고 했다. 그 때 부터 채연이와 윤하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었다. 이런 사실이 선생님의 귀에 들리자 선생님은 당장 지우라고 하였고 아이들의 단톡방은 사라지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카톡이 오게되고 “비밀카톡”이라는 곳에 들어서게 된다. 이 곳에선 자신의 진짜 이름을 사용하면 안되고 가명을 쓰며 여기서 있었던일을 절대로 알리면 안 되었다고 했다. 여기선 밍밍이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이 초대했고 갑자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 고민은 어떤 친구가 자신을 집에 초대됬고 가보니 아이들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들어가자 아이들은 한 명씩 나가게 되었다.
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우리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골랐을 땐 책의 제목이 단톡방 귀신이어서 나는 귀신에 대한 무서움을 알려주는 책인줄 알고 이 책을 골랏지만 나의 생각과 달리 이 책은 사이버폭력에 대한 무서움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는 사이버폭력의 가해자에게 당하는 사람의 기분을 잘 생각하고 이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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