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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02권

[ COMIC ]
시미즈 레이코 글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4년 08월 21일 | 원서 : 秘密 トップ.シ-クレット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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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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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그림 : 시미즈 레이코 (Reiko Shimizu,しみず れいこ,淸水 玲子)
가볍지 않은 순정만화를 섬세하게 풀어가는 시미즈 레이코는 1963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1983년 LaLa2월 오마스간호 「삼거리 이야기(三又路物語)」로 데뷔하였는데, 당시에는 그림이 아닌 스토리 작가였다. 이후에 자신만의 작품으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LALA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1982년 『폭시 폭스(フォクシ-·フォックス)』로 제9회 라라망가하이스쿨(ララまんがハイ-スク-ル) 가작, 2002년... 가볍지 않은 순정만화를 섬세하게 풀어가는 시미즈 레이코는 1963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1983년 LaLa2월 오마스간호 「삼거리 이야기(三又路物語)」로 데뷔하였는데, 당시에는 그림이 아닌 스토리 작가였다. 이후에 자신만의 작품으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LALA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1982년 『폭시 폭스(フォクシ-·フォックス)』로 제9회 라라망가하이스쿨(ララまんがハイ-スク-ル) 가작, 2002년엔 『월광천녀(輝夜姬)』로 제47회 소학관만화상을 수상했다. 첫 데뷔가 스토리작가였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스토리텔링에 강한 작가로, 단편도 물론이지만 『달의 아이』『월광천녀』『비밀』 등의 장편 작품들에서 그 장점이 십분 발휘된다. 또한 자기 색이 뚜렷한 아름다운 그림체로 마니아층을 더욱 튼튼히 다져가는 작가이다. 환상적인 신비로움과 괴기스러움이 함께 하는 독특한, 몽환적인 분위기는 그녀의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이자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그녀의 대표작 중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 장편 『달의 아이』, 그리고 이보다 더욱 생생한 현실감을 담아낸 『월광천녀』, 그리고 판타지적 요소보다 미래에 정말 ‘있을법한’ 뇌과학 기술을 보여주며 더욱 현실과 가까워진 『비밀』. 작가는 짧지 않은 장편작들을 차례로 발표하면서도, 독특한 소재들 속에 인간의 감정과 추악함, 그리고 상처를 이겨내는 강함이라는 메세지의 흐름을 놓지 않는다. 예쁜 그림, 탄탄한 구성, 그리고 마음 한 켠에 남는 여운. 이 삼 박자의 절묘한 화합이 바로 그녀의 작품을 서슴없이 선택하게 만드는 믿음을 구성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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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미친 범죄의 세계 속 희망 노래
평점9점 | s*****e | 2008-05-14 | 신고

<월광천녀> <달의 아이> 등으로 유명한 데뷔 25년차 만화가 시미즈 레이코의 수사물 <비밀 : The Top Secret>의 4권이 11개월 만에 발간되었다. 요즈음 만화 신작 체크를 꼼꼼히 하지 않았던 탓에, 헉! 하고 입으로 내뱉을 만큼의 반가움과 놀라움으로 신간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발간된 네 개의 단행본 중 가장 섹시하고 도발적인 표지를 하고 있는 두툼한 이 신간의 세계로 빠져드는 데는 늘 그렇듯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가끔 정이 없어 보일 정도로 깔끔한 선, 리얼하고 이상적인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캐릭터들이 재빨리 움직이고 평소엔 익숙치않은 수사와 관련된 대사들이 들어차 있는 타이트한 말 주머니에 눈을 고정하고 있자면, 어느새 그 스피드에 함께 승차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숨 가쁘게, 그러나 꼼꼼하게 읽으면서도 중간에 몇 번씩 가슴을 쓸어내리며 숨을 멈춰야했다. 혼자 앉아 있는 다방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 내어 감탄사를 내지르고 책을 덮어버리고 함께 찡그리고 울며 읽게 되는 이 책은, '완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이다. 그저 읽는 것이 아니라 '읽어내는' go through의 경험을 선사한다.

 

 간단히 줄거리는 이렇다. 21세기가 훌쩍 중후반에 이르른 일본에서는, 갈수록 엽기적이 되어가는 강력 범죄를 수사하는 도구로 'MRI수사'를 시작하고 그것을 집행하는 '경시정 제 9의 연구실'을 가동한다. 이 MRI수사는 죽은 사람의 뇌를 전기자극으로 되살려 죽기 전에 본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여(소리는 들리지 않고) 수사하는 방식인데, 점점 수사가 정착됨에 따라 처음엔 죽기 전 얼마간의 시간만을 영상화할 수 있었던 데 반해 현재는 죽기 전 최고 4년 전의 영상까지 되살릴 수 있다는 설정. 인권 단체 등으로부터의 반발이나 논란이 많은 수사라 늘 큰 위험이 따르며, 역대 가장 엽기적이고 풀기 힘든 사건들만 이 (통칭) '제9의' 연구실로 들어오므로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즉 가장 끔찍한 사건의 가해자/피해자의 '뇌'를 본 사람들은, 굉장한 강심장인 걸로 정평이 나있다.

 

이 강심장들 중 단연 최고를 자랑하는 인물은 '제9의' 연구실 실장인 '마키 쯔요시'로서 작품 속 두 주요 인물 중 하나다. 그는 통찰력과 감식안도 발군, 그리고 무엇보다 지나치게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다(그리하여 늘 표지에 등장하심). 마키는 성별이나 나이가 쉽게 구분이 가지 않는(실제로는 남자, 아마도 30대) 어찌보면 꽤나 전형적인 순정만화 주인공 타입이지만, 쉽지 않은 캐릭터다. 회복되기 힘든 과거의 정신적인 트라우마와 상당한 직업병을 갖고 있을 만큼 여린 감성의 소유자인 동시에,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엄격한 수사관의 면모 또한 갖추고 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다소 어리버리하지만 성실하고 사람 좋으며 집요한 신입 '아오키 잇코'다. 아오키는 사고로 죽은 마키의 가장 친했던 동료와 닮은 용모를 가진 인연으로 동료로서 그들의 관계가 발전된다.

 


 

 

나처럼 만화를 읽으며 거의 혼이 빠져나가는 사람이 아닐 지라도, 이 작품은 매우 꼼꼼하게 짜여진 하나의 수사극이면서 놀라울 정도로 감성적인 드라마라, 독자를 몰입의 상태로 몰아간다는 것은 꽤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워낙 리얼한 그림체의 시미즈가 그려내는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 사건의 잔해들은 가끔 보기 힘들 정도라 그러한 범죄의 비주얼이 이 작품에서 자극적인 요소가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거의 세 번 강산이 바뀌었을 시간 동안 순정 만화를 그려온 작가가 그린 이 수사물이 특별한 것은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현대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메시지, 그리고 범죄를 쫓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사관들과 피해자/가해자들의 한 판의 감정의 소용돌이다. 이 촘촘한 이야기를 만화의 언어로 효과적인 그림으로 풀어내는 시미즈의 방식은 설득력 있고 훌륭하다.

 

위에서 이 작품은 '읽어내는' 것이라고 말한 데에는 분량이나 작가 특유의 풍부한 공간 활용 뿐 아니라 작품 속에서 다루고 있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묘사 때문이기도 하다. 조금 자세히 풀어보자면, 한 권에 걸쳐 일어나는 범죄와 관련된 - 동기이거나 그 과정 중에 발생되거나 그 결과로 생겨나거나 한 - 인간적 감정의 행태들은 알고 보면 우리가 모두 갖고 있는 보편적이고 현대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그것이 범죄로 까지 이르렀을 정도로 intensify된 감정의 덩어리들이므로 읽는 내내 묘한 공감과 불편함, 그리고 묵직한 유감을 수반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제껏 시미즈가 이 작품을 통해 드러난 감정의 행태들은 애정(짝사랑), 소외, 소중한 사람의 상실에 의한 트라우마 및 복수심, 배신감, 수치심, 타인에 대한 무관심 등이다. 이들을 바탕으로 하여 극도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미치광이들이 태어난 것이다. 책을 읽으며 '과연 그들만이 미치광이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나 뿐 만이 아닐 것이라 예상한다.

 

특히 이번 4권에서는 도쿄라는 대도시의 전철 한복판에서 일어난 살인을 목격하고도 무관심해 하고 목격자임을 자처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이기(심리학에서는 Latane과 Darely가 방관자 효과 Bystadner effect라고 정의했다 : 범죄를 목격하는 이가 많을수록 그들이 도와줄 가능성은 낮다는 것, 나 말고 누군가는 돕겠지~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근심거리 중 하나인 '바이오테러(바이러스나 독극물 등을 이용한 테러)'가 이번 권 범죄의 큰 면이기도 하다. 일주일 내에 5명이 살해되는 연쇄살인 같은 심각한 사회적 병리나, 이미 생을 달리한 피해자/가해자의 뇌를 파헤치는 또 하나의 반 인권적이고 미친 방법을 통해 병리를 치료하고자 하는 백신이나. 그 어느 쪽도 건강하지 않은 듯한 만화 속 세계는 시미즈의 비관적인 미래관의 구현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읽다보면 시미즈가 오히려 그 반대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녀가 사건을 펼쳐나가는 방식은 매우 인간적이다. 어리숙 하지만 뚝심 있고, 인간애에 의해 자신의 최고의 능력을 뽑아내는 '아오키'가  실장 '마키'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여 대단원을 장식하는 것을 보라. 그런 인간적이고 성실한 인물이 이 미친 세계에서 조금이나마 정의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은, 이 냉철한 드라마를 관통하는 희망의 증거다. 이런 그녀의 인간적인 터치는 가해자들에게도 전해진다. 작은 관심의 조각에 목말라하던, 소중한 사람의 상실에 괴로워하던, 수치심에 치를 떨던 가해자들을 보며 이입하게끔 감정적으로 긴장감 있는 컷을 그려낸다. 적어도 그 범죄자들의 감정적 본질은 (대부분) 수긍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 MRI같은 과학수사의 첨단을 이용하는데도, 사건의 가장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것은 마키와 아오키의 열정, 집요함과 예리함, 즉 인간의 능력이다. 이는 미스테리의 긴장을 높이거나 캐릭터를 위한 장치이기도 하겠으나, 결국에는 아무리 극한까지 끌어올려진 잔인함과 그에 대응하는 첨단의 과학기술일지라도 그것을 이용해 임무를 완수하는 데에는 장인적인 꼼꼼함, 인간적인 애정과 성의를 다할 때 갖춰지는 통찰력이 필수라는 것을 드러낸다(그리하여 나는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위안 받으며 앞으로 올 이 미친 세계의 예고편과 같은 책을 붙들을 수 있다).

 


 

 

감정과 욕망, 좌절이 비인간적인 범죄의 근간이 되었다는 것은 인간적 감정이 얼마나 극한까지 갈 수 있으며 강렬한 동기가 되는지를 증거 하기도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이는 현대인이 감정적/정서적으로 건강하다면, 정신적으로 덜 피폐하다면 어쩌면 범죄율은 낮아질 수 있으리라는 것을 의미하는 작가의 치유적인 바람이기도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제목이 '비밀'이 된 것은,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었던 비밀이 (범죄에 관련되어)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드러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사생활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야기의 가장 커다란 설정 자체를 질문케 하는 작품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하며, 근본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묻고 있다. 이는 샤프한 명석함보다 통탄과 고통에 눈물 흘리는 수사관들의 얼굴이 더 인상적인 이유를 설명해준다. 작가의 작화에는 연민과 고통의 톤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얼하고 스릴 있게 수사극을 만들어내는 시미즈의 시선은 날카롭고 영리하지만, 그 무엇보다 인간적인 것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1년이 걸려도 좋으니 설레는 맘으로 다음 권을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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