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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정판매
발행일 | 2015년 0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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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54쪽 | 462g | 188*238*10mm |
ISBN13 | 9788953330016 |
ISBN10 | 8953330017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티비에서 만화로 보던걸 책으로 읽어봤어요
만화로 봤을때도 너무 슬펐는데 책으로 보니 더 슬펐어요
파트라슈도 불쌍하고 네오도 불쌍했어요
네오와 아로아가 친한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로아 아빠는 네오가 가난하다고 못 놀게하고 정말 나빠요 친구가 가난하다고 해서 놀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친구는 서로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사이라고 생각해요 네오를 사랑하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몇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어요 저를 많이 이뻐하셨는데 보고 싶어요 그리고 고세츠 아저씨는 정말 나빠요 착한 네오에게 누명을 씌웠어요 파트라슈를 발로 차고 때리고 물 한 모음도 않은 양은 장수는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에서 나쁜 어른들이 나오는데 나중에 크면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어야지 생각했어요
네로에 마음이 너무 불쌍해요
왜냐하면 할아버지도 편찮으셔서 돌아가셨고 그림 대회에 나간는데 파트라슈가 쓰러졌으니까요 공동 1등을 했지만 돈을 못 받게 되었다
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너의 가족 이였다면 동을 받아서 네로 할아버지랑
파트라슈을 살릴 수 있었는데
아픈 개를 보고 네로는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 주었습니다.
파트라셰와 함께 우유배달을 해요.
네로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화가가 되고 싶데요.
코제트씨는 넘 냉정한 사람 같다. 왜냐하면 네로가 인형을 알로아에게 갖다 주려고 방앗간에 갔는데, 그 때 코제트씨는 자신의 방앗간에 불이 난 것이 다 네로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와 네로는 플랜더스의 작은 마을에서 우유 배달을 하고 집으로 가던 길에 쓰러져 있는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들은 개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준 뒤 파트라슈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몸져눕자 네로와 파트라슈는 함께 우유 배달을 했다. 네로는 우유 배달을 마치면 알로아와 놀았는데, 코제트씨는 그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싫어했다. 네로는 알로아에게 인형을 주러 갔다가 코제트씨의 방앗간에 불을 낸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다. 마을 사람들도 네로를 의심하고 우유를 먹지 않았다. 그 때 할아버지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돌아가셨다. 그 후, 집주인은 집세 대신 수레를 빼앗고 네로를 쫓아냈다. 갈 곳이 없는 불쌍한 네로는 좋아하는 그림을 보러 성당에 갔다.
다음날 아침 네로는 좋아하는 루벤스 그림 아래에서 파트라슈와 함께 죽어 있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이든 다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코제트 아저씨가 네로를 가난하다는 이유로 알로아와 놀지 못하게 해서 속상했다.
파트라세의 행복 - '플랜더스의 개' 를 읽고
성남 초림초등학교 3학년 3반 심효진
얼마전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곳에 '파트라세' 라는 개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니 그때 보았던 개가 생각이 났습니다. 책 표지에는 개가 큰 일이 난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림이었는데 이 개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본 강아지는 까만색에 큰 강아지 였는데 책에 나온 강아지는 하얀 강야지 였습니다.
이 책에나오는 파트라세는 남의 마음을 이해하고 음식보다 자신의 주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개였습니다. 파트라세는 아주 착한 강아지 인것 같습니다.
주인공 네로는 파트라세라는 개를 만났습니다. 파트라세는 네로와 함께 우유배달을 하였습니다. 파트라세는 네로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네로도 파트라세를 좋아했습니다.
네로는 알로아라는 친구를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하지만 알로아 아빠는 네로를 싫어했습니다.
어느날 알로아 아빠의 방앗간에 불이 났습니다. 네로는 그것도 모르고 알로아에게 인형을 선물했습니다. 알로아 아빠는 네로가 불을 질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뒤로 사람들은 네로의 우유배달을 끊었습니다.
어느날 네로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되었습니다. 네로는 파트라세를 데리고 살 길이 막막해졌습니다.
추운겨울날 길을가던 네로는 눈속에서 알로아 아빠의 지갑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지갑을 아저씨에게 돌려주며 파트라세가 지갑을 찾았으니 파트라세를 부탁했습니다.
아저씨는 네로가 아저씨의 지갑을 찾아준것을 보고 감동하고 자기가 했던 행동들을 후회했습니다.
파트라세는 네로와 헤어지기 싫어 네로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둘은 대성당에서 함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마지막에 파트라세가 알로아 아빠가 주는 먹이를 거부하고 자기 주인이 걱정 되어서 자기 힘을 다해 주인에게 달려간 장면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네로와 파트라세의 우정은 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정은 진정으로 남을 좋아하고 사랑해주는것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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