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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양장 ]
르네 구이슈 | 삼성당 | 2001년 03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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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 상품의 시리즈 (7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6쪽 | 379g | 188*257*15mm
ISBN13 9788980196456
ISBN10 898019645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학교선생인으로 일하다가 글 쓰는 것이 하도 좋아서 어린이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작품으로는 『이건 비밀이야』『너는 누구니?』『자전거 타는 할머니』『내 색깔 훔쳐 갔어요』등이 있다. 학교선생인으로 일하다가 글 쓰는 것이 하도 좋아서 어린이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작품으로는 『이건 비밀이야』『너는 누구니?』『자전거 타는 할머니』『내 색깔 훔쳐 갔어요』등이 있다.
역자 : 김영신
프랑스 Caen 대학 불문학 석사, 동대학 언어학 D.E.A. 과정을 마쳤고, 엑세스코리아 에이전시 영 · 불어권 담당 에이전트 및 도서 기획자,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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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p.14~15

출판사 리뷰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어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만능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충남서산6-* 이*선 | 2008-09-0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탈리아의 피렌체시 가까운 곳에 빈치 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500여 년전 '사자'라는 뜻으로 레오나르도 라는 이름이 붙혀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가 뜰에서 놀고 있던 중 갑자기 사라 졌습니다. 어머니 카테리나가 깜짝 놀라 찾아 보았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저 끝 에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레오나르도는 하늘에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레오나르도 놀러 가자, 이리나와!" 밖에서 프란체스코 삼촌이 불렀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총알 같이 튀어 나갔습니다. 프란체스코 삼촌은 레오나르도 보다 17살 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둘은 아주 친했습니다. 레오나르도 가 숲 속으로 사라 졌습니다. "야아, 너무 멀리 가면 안 돼!" 삼촌이 소리 쳤지만 레오나르도는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계속 달렸습니다. 거기엔 동굴이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박쥐를 뚫어 지게 쳐다 보았습니다. 레오나르도는 14살 때 큰도시 피렌체로 이사를 갔습니다. 피렌체란 '꽃'의 도시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피렌체에서 이름난 예술가인 베로키오 선생님 에게 레오나르도를 맡겼습니다. 베로키오 선생님도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돈 많은 농부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화과 나무로 만든 방패요 여기에 그림 하나 그려주시요." 레오나르도는 열심히 그렸습니다. 레오나르도는 메두사를 그렸습니다. 마치 진짜 살아 움직일 것만 같았습니다. 베로키오 선생님 에게 배운지 6년의 공부를 마친 레오나르도는 당당한 화가가 되었습니다.그 무렵 로렌초 에게 부탁 받아 레오나르도는 밀리노로 갔습니다. 그 때 나이가 30이였습니다. 그 무렵 레오나르도는 밀라노의 수도원 으로부터 '최후의 만찬'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년이 걸려도 그리지 못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3년에 걸쳐 간신히 그렸습니다. 프랑스 왕인 루이 12세가 파리로 가자고 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거절하고 피렌체로 돌아와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드는 일 에 열중 하였습니다. 한 편 피렌체 에서 부자인 지오콘도가 아내 리자를 그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5년에 걸쳐 간신히 그렸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레오나르도의 건강이 나빠져 60살인데도 100살 처럼 보였습니다. 그 때 레오나르도는 병원 에서 사람의 시체를 얻어다 해부를 하며 열심히 연구했습니다.그 때 그건 불법 이였는데 그법을 어기고 연구를 한 것은 잘 못 됫다고 생각합니다. 레오나르도 는 유언장을 만들 었습니다. 내용은 언제나 같이 있어준 제자 멜치 에게 모든 그림을 주겠다는 내용 입니다. 레오나르도는 어릴적 생각이 났습니다. 1519년 5월 2일 67세로 레오나르도는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얼굴엔 부드러운 미소가 들었섰습니다. 아마도 레오나르도 처럼 열심히 산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저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충남온양천도6-* 김*선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이 책의 작가가 '레오나르도'는 천재가 아니라 행운아라고 주장하는 이야기 이다. 레오나르도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토스카나에서 태어났따. 이웃에 살고 있는 철물 장수도 축하해 주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들 처럼 진심으로 축하 해 주지는 않았다. 그는 선물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었냐며 불평을 했다. 그는 자신에게 쓸모없는 물건을 찾기 위해 가게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잠시 후, 철물장수는 조립용 다리 장난감인 나무 세조각이 들어 있는 상자를 찾아 냈다. 하지만, 상자 속의 나무 조각은 조립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그는 레오나르도에게 이것을 선물하였다. 레오나르도는 선물이 마음에 들었다. 다리 조각이 맞지 않으면 않을 수록 포기하기는 커녕 오히려 오기가 생겼다. 그는 한참동안 생각게 잠겼다. 그리고는 톱질을 하고, 대패질을 하더니 드디어 세 조각을 맟추었다. 그를 더욱 흥분시킨것은 다리를 거듭 수리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에 대한 열정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날 레오나르도는 아름답고 훌융한 선개교를 만들었다. 난 이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아직까지도 레오나르도는 천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음 이야기를 읽고는 작가의 말에 나도 동참했다. 레오나르도가 이웃집에 살고 있는 소녀 생각에 밤잠을 설치게 된 것은 열두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였다. 어느날, 소녀가 그의 집 앞을 지나가자 레오나르도는 집에서 뛰어나와 소녀를 향해 다가가 멈추었다. 그는 우물쭈물하며 중얼거렸다. "저... 내일 오후 3시에 교회 앞으로 나올수 있니?" 그리고는 쏜쌀같이 달아났다. 레오나르도는 소녀에게 꽃다발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겨울에는 꽃이 얼어 붙는 계절이다. 그래서 그는 꽃다발을 그렸다. 이튿날, 어느새 약속 시간이 되었다. 레오나르도는 그림을 가지고 재빨리 약속 장소로 그림을 가지고 재빨리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레오나르도는 소녀를 기다렸다. 30분이 지나고, 40분이 지났다. 결국, 소녀는 오지 않았다. 레오나르도는 꽃다발 그림을 만지작 거렸다. 그러더니 그림을 접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랐다. 레오나르도는 접은 그림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종이 비행기가 날아갔다. 30년이 지난 어느날 레오나르도가 날수 있는 물체를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는 첫사랑과 함께 종이 비행기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서른살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레오나르도는 청동 조각상(청동조각상←루도빅 르 모레의 얼굴)을 만들었다. 레오나르도는 너무 기뻐 조각상을 공중 위로 던져 올렸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리고 다시 던지고 받으려는 순간 조각상을 그만 운하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레오나르도는 얼음이 언 물 속으로 뛰어들어 운하 밑바닥의 흙과 돌들을 헤쳐나가며 한참 동안 뒤졌다. 하지만 모두 헛수고 였다. 그의 몸은 꽁꽁 얼어 붙기 시작했다. 청동 조각을 찾기 위해서는 운하속의 매서운 추위를 막아 줄 옷이 필요 했다. 레오나르도는 쇠가죽 양탄자에 마름질을 했다. 그리고는 옷의 형태를 그리고 양탄자를 몸에 대 보았다. 그런 다음 바느질을 한 부분에 기름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 잘 보려면 마스크도 필요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쉬지 않고 일했다. 드디어 옷이 완성되었다. 그는 운하 속으로 들어가 청동 조각을 찾았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잠수복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레오나르도는 우연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니 우연은 100%중에 40%만 차지하고 있고 60%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우연을 100%믿으면 않돼겠다고 생각한다. 모든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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