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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김남중 글/이형진 그림 | 창비 | 2006년 01월 2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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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336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224
ISBN10 89364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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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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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전 3권)을, 범선으로 바다에 나가 ‘나는 바람이다’(전 11권)를, 반달곰이 사는 지리산 아래 마을에서 『산속 작은집 벽장에』를 쓰고, 쇄빙선으로 북극 여행을 다녀와 ‘남극곰’(전 2권)을 썼습니다. 불곰 이야기를 쓰고 싶어 러시아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납니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입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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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자존심'을 읽고
경기용인서농초등학교5-* 신*연 | 2020-07-31 | 제17회 YES24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 '나를 싫어한 진돗개'라는 이야기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친구들한테 엄청 좋은 손목시계가 온다고해서 자랑했는데 막상 보니 싸구려였을때 몹시 창피하고 부끄러웠을 것이다.

  이 이야기에 민호라는 아이가 비슷한 전개의 사건을 당하게 된다.

  민호는 진돗개가 온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했는데 막상 민호에게 온 개는 중풍 때문에 몸을 반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개였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친구들이 보여달라고 졸라댈때마다 "나..나중에 보여 주..줄께"라고 대답을 하며 상황을 피하기 시작한다.

  이때 민호는 매우 긴장되기도 했을 법하다. 왜냐하면 한 아이가 민호의 집을 몰래 찾아와서 보고 소문을 내면 순식간에 비난이 쏟아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진돗개가 오고 난 저녁 아버지는 진돗개에게 '도리도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도리도리는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움직이다가 뒤집어지면 민호가 다시 뒤집어줘야 된다. 카펫이 똥, 오줌 때문에 냄새가 나는데 뒤집어줘야 된다니 내가 민호였다면 정말 끔찍하고 하기 싫었을 것이다.

서로서로 자존심을 지키도록 노력하자
경북김천동부초등학교5-* 김*윤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학교 도서관에서 '자존심'이라는 책을 보았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나는 '나를 싫어한 진돗개'라는 내용이 가장 감명 깊었다.

민호는 진돗개를 사달라고 졸랐다. 아버지께서는 마지못해 허락을 해 주셨다. 드디어 오늘이 진돗개라 오는 날이다.

얼마나 기대될까? 그리고 진돗개라면 얼마나 총명하고 귀여울까?

나는 아파트라서 개를 못 기르지만 마당이 넓은 주택이라면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진돗개가 오는 시간이 달팽이보다 더 더디게 갔다.

얼마나 기대를 했으면 그렇게 느꼈을까?

나도 여행 가기 전날 밤은 시간이 정말 안간다.

"빵빵" 경적소리에 민호는 얼른 뛰어 나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돗개가 왔는데 충격이었다. 중풍을 맞아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개였다.

얼마나 속상할까? 그 이후로 민호는 진돗개 도리도리를 계속 괴롭혔다.

속상한 것은 알겠지만 몸이 아픈 개를 괴롭히는 것은 나쁜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도리도리가 폐렴에 걸려 동물병원에 갔는데 이틀 뒤에 죽었다는 연락이 왔다.민호는 동물병원에서 진찰받는 도리도리가 낑낑거리며 슬픈 소리를 내어서 마음이 아팠었다.

그런데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속상했을까?

아무리 도리도리가 없기를 바라고 괴롭혔어도 이런 것을 바란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민호는 길을 걸을 때마다 개를 보면 도리도리의 눈이 생각났다.

민호가 도리도리를 아주 싫어하지 않았나보다.

민호는 잘 이겨낼 것이다. 민호야 화이팅!

 

번째 이야기는 백한 탈출 사건이다.남식이 집에는 새를 키운다. 멋진 새장에 여러 마리의 멋진 새가 산다.나는 새를 무서워하지만 구경하는 것은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날 백한이 탈출했다. 그런데 백한을 말집 아저씨가 먹으려고 죽여 버렸다. 남식이는 속상해 창고에서 백한을 끌어 안고 울었다. 아빠께 이것을 말씀 드렸더니 새로 백한 한마리를 더 사 주셨다.

남식이는 많이 속상했을 것이다.

그리고 새가 있으니까 개들이 남식이 집에 많이 왔다. 자꾸만 와서 새를 탐보니까 거위와 칠면조를 새장 밖에 놔 두었다. 그랬더니 개들이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학교 갈 때나 올때 새들과의 전쟁이었다.

새들이 집에 있는 것은 좋겠지만 학교 오갈때 힘들 것 같다.

거위와 칠면조에게 쫓겨다니는 남식이를 본 진우가 남식이는 거위와 칠면조에게 쫓겨 다닌다고 소문을 냈다.

아무리 그것이 사실이라도 진우는 왜 그런 소문을 낼까? 너무하는 것 같다.

나는 오히려 부럽기만 했다. 나는 동물들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남식이가 새들과 함께 산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진우네 개가 갑자기 남식이네 집을 습격해서 암거위를 물었다. 남식이는 진우의 개를 때리고 눌러서 결국 암거위를 살렸다. 하지만 거위는 날개가 반쪽밖에 펴지지가 않았다. 그런데 그 이후로 거위와 칠면조와는 전쟁을 하지 않았다. 아마 자기들을 구하기 위해서 싸웠던 것을 보고 자기를 보호해 주는 사람인 것을 알았나보다.

나는 동물들이 무서워 좋아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용기를 내서 동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민호와 남식이는 저마다 동물과 친해지는 방법이 다르다.

나도 이 친구들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동물들에게 잘 해주어야겠다.

이 책을 읽고 동물들도 우리처럼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존심이란 무엇일까? 나 자신이 잘났다고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서로 자존심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

자존심
서울신길5-* 유*원 | 2013-09-09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자 존 심

 

신길초등학교 5학년 1반 유지원

 

자존심이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을 말한다.

딱따구리가 모든 가족의 목숨을 걸고 지킨 자존심은 대체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다.

 

군대에 간 주인공은 오후 세시도 안되서 누워있는 말년 이병장에게 저녁마다 애벌레처럼 굴러다니며 잠을 못자게 해서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날 이병장은 저녁마다 울어대는 어떤 소리 때문에 잠이 안온다고 했지만 주인공은 낮잠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 어떤 소리는 딱따구리였고 이병장은 작전을 짜서 딱따구리 사냥에 나섰다.

딱따구리가 사는 구멍을 찾았으나 새끼들이 있어 구멍에 물을 부어 잡지 않고 궁리 끝에 상자를 이용하여 새끼들과 함께 딱따구리 다섯 마리를 포획하였다.

이병장은 애완동물로 키우겠다고 풀밭을 뒤져 방아깨비와 여치를 잡아 주었으나 딱따구리들은 전혀 먹지 않았다.

굶기면 항복하고 먹을 줄 알았는데 벌레들도 지렁이도 먹지않고 결국은 다섯 마리 모두 굶어 죽고 말았다.

딱따구리들이 죽고 난 후 이상병은 잠도 자지 못하고 외톨이가 되었으며 사람들은 이상병이 딱따구리에게 진 바보라고 몰래 웃었다.

딱따구리는 우리가 내민 먹이를 거절했지만 처음에만 그럴 뿐이고 배가 고프면 먹을꺼라고, 먹다보면 사람을 따를 것이고, 사람을 따르다 보면 숲으로 돌아갈 생각은 잊어 버릴꺼라고 생각했다.

우리 사람쪽에서 보면 실패한 장난일 뿐이지만 딱따구리는 온 식구가 죽어버린 슬픈 일이다.

이병장은 자기 잘못이라며 “미안해, 미안해”를 잠꼬대 할 정도로 마음의 빚을 지고 만다.

 

왜 딱따구리들은 죽음을 선택하면서 먹이를 거절했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타협과 발전이란 무엇인지......

자연을 이용하고 더 나아가 자연을 지배하는 인간들이 도대체 딱따구리와 같은 동물들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저 그들이 왜 타협을 하지 않고 자존심을 선택했는지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그런 생명체들이 자존심을 지키고 죽어감에 따라 자연은 더 많은 피해를 우리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수많은 아스팔트와 건물들로 동물들이 살아갈 터전을 잃어버리고, 편리한 자동차와 에어컨, 겨울난방으로 지구의 온도는 점점 뜨거워져가고 있다.

이제는 우리 인간이 자연에 순응하고 딱따구리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존심을 지킬 수 밖에 없는 딱따구리의 마음이 안쓰럽고 조금은 이해가 간다.

자연을 보존하는 모든 노력들은 결국 우리 인간을 위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끝.

나를싫어하는진돗개
강원정선증산6-* 정*찬 | 2012-08-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늘날 진돗게한마리를 아빠가 대리고오셧다. 아빠는 이름을 도리도리 라고이름의 붙쳣다도리도리는왠지이름이 귀엽다도리도리는딸의싫어하고아빠를 더욱 좋아하엿다아빠에 마음은 따듯하다  아빠는 애들이 진돗개 이름이 머야고해서 나는 도리도리 라고하엿가. 애들이 누가지었냐고하였다아빠가지엇다고 하였다 애들이 이름이귀엽다면서 도리도리를 보여달라해서 나는 도리도리가 나말고 아빠를 더좋아한다고하기에 창피하여서 도리도리를 못보여 주엇다 어느날 비오는 날에 도리도리가 비를 맞고잇어서 가족을 불었다. 아빠는 도리도리가 비맞는걸보고 땃뜻한 다락방누워주엇다 도리도리는 많이 비맞았나 본지 도리도리는 몸을떨고있었다.아빠는 안스러워하엿다도리도리는 추워서 너무나 떨고있다. 도리도리는 아빠가 안아주었다도리도리는 아빠가 어쩔수없이 아빠가 아는 친구한태 주엇다. 나는 도리도리가 가니깐 나는 왠지 도리도리가 보고싶어할것. 같다 도리도리야 안녕

<나를 싫어한 진돗개 (자존심 편에서)>
경기구리동인5-* 공*솔 | 2011-09-1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강아지는 항상 똘똘하고 영리하다고 다 정상적인 강아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호네집에 새로운 진돗개가 왔는데, 그 진돗개는 중풍을 맞아서 반을 못 쓰는 진돗개였습니다. 민호는 그 진돗개가 오기 전 생각과 달리 예상밖의 진돗개가 와서 그 진돗개를 못살게 굴고 항상 뒤집어진 진돗개를 관리하기 귀찮아서 대충 대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진돗개 이름이 "도리도리" 이지요.
도리도리는 고개만 도리도리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민호는 항상 도리
도리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부정적인 생각만하며 도리도리를 강아지 취급을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감추려고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민호의 생각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도리도리는 원래 족보까지 있는 정상적인 진돗개였는데 중풍 때문에 몸을 못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그럴수록 민호네 가족들이 도리도리에게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도리도리는 사람 말은 못 알아들을지라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도리도리의 마음속에 큰 화살이 박힐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말을 못해도 마음은 되게 많이 속상하고 우리와 똑같은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민호네 가족도 민호네 아버지처럼 도리도리를 아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호네 아버지의 마음은 참 배려심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도리도리는 결국에 죽게 됩니다. 도리도리가 죽었을 때 민호의 그 마음이 어땠을지 알 것 같습니다. 과거의 자신의 행동에 조금은 반성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민호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몸이 불편한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 아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요즘 유기견 문제가 심각한데 개나 고양이는 장난감이 아닌 하나의 생명으로, 또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책임감있게 잘 길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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