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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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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동물의 길

생태 통로

[ 2015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당선작, 양장 ]
김황 글 / 안은진그림 | 논장 | 2015년 09월 22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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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4g | 224*280*15mm
ISBN13 9788984142411
ISBN10 89841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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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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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김황
1960년 일본 교토 시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다. 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한다. 지식과 재미를 만족시키는 교양서 《인간의 오랜 친구 개》, 지구촌 대이동을 생태, 환경,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자연 다큐멘터리 그림책《동물의 대이동》등이 뛰어난 논픽션 도서로 꼽히며, 그 외에 《둥지 상자》, 《우리 땅의 왕 늑대》,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
그림 : 안은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영국 킹스턴 대학 온라인 교육 과정 API를 수료하고 본격적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 대전 특상을 수상했다. 《악어 우리나》, 《뛰어라, 점프!》,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커다란 수박 하나》, 《나는 나의 주인》, 《까만 달걀》 등 여러 권의 책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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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동물들을 보호하는 특별한 길
강원강릉성덕초등학교3-* 정*진 | 2023-10-0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 여름 초 쯤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이었다. 그때 차도를 건너고 있는 강아지를 보았다. 그래서 엄마가 !’ 소리를 내주었다. 강아지는 놀랐는지 총총총 걸어갔다. 나는 차도를 건너는 고양이는 많이 보았지만 강아지는 처음 보았다.

 또 엄마가 언니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인도를 달리는 고라니를 보았다고 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신기했다. 고라니가 왜 도로로 내려왔을까? 나는 할머니 집에서 갈 때 어두컴컴할 때만 고라니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동물들도 로드킬 당할 때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나는 고양이가 로드킬 당한 것을 엄청 많이 목격했다. 옛날에는 길고양이가 많았지만 여기저기 많았다. 요즘에는 고양이가 많이 없어진 느낌이다. 나는 가끔씩 엄마 차에 타면 고양이, 고라니 등 많은 동물들이 로드킬 당할까 봐 조마조마해진다.

 이 책에서 동물들이 다닐 수 있는 생태 통로인 터널이 있다고 했지만 여태 봤던 적이 없다. 우리 동네에 터널이 생기면 로드킬도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육교 형태의 생태통로는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다니는 터널 위에 잔디가 깔려 있었다. 그냥 예쁘라고 한 줄 알았는데 동물들을 위해서였다니! 정말 의외였다.

 그리고 하늘다람쥐는 나무가 없으면 다니지 못한다고 한다. 나무 위가 하늘다람쥐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로 양옆에 긴 막대기를 세워 놓고 하늘다람쥐가 자유롭게 날아다니게 해준다고 한다. 우리 동네는 하늘다람쥐가 없어서 긴 막대기를 안 세우나 보다. 만약에 하늘다람쥐가 우리 동네에서 살면 긴 막대기가 없으니 살기 힘들 것 같다. 나라도 긴 막대를 세워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동물들이 살기 편해지도록 생태 통로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어요
경기한율2-* 김*나 | 2021-09-0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어요

 

 

 

평화롭게 살던 숲에 도로가 생겼다. 그 도로는 우리가 편리하게 자동차를 타고 가기 위해 만든 길이다.

그런데 그 길 때문에 행복하게 살던 동물들이 슬퍼졌다. 도로 위로 달리는 바퀴괴물들 때문에 동물들은 도로 건너편으로 먹이를 구하러 갈 수도 없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도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슬퍼하는 동물들이 많음을 사람들이 일고, 동물들에게 맞는 생태통로를 만들어 주었다. 오소리나 산토끼같은 친구들은 터널형 생태통로를, 노루같은 친구들을 위해서는 육교형 생태통로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물고기를 위해서는 어도를, 하늘다람쥐는 긴 막대기를 도로 양옆에 세워 주었다.

나는 이제 동물들이 생태통로를 통해 행복하게 먹이도 잘 구하고, 가족들도 만나게 되에 좋다. 인간이 자연을 생각하여 동물들도 행복하고 우리도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만든 동물의 길> 생태통로
인천인천논곡초등학교2-* 강*연 | 2020-09-08 | 제17회 YES24

하늘다람쥐는 큰 나무가 있어야지 하늘을 날 수 있는데 그 나무가 없어졌다. 그리고 큰 도로가 생겼다. 하늘다람쥐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지 못했다. 무리하게 도로를 건너려다가 죽는 동물들도 여럿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태통로를 만들기 시작했고 동물들의 특성에 맞춰 여러가지 모양의 생태통로가 생겼다. 하늘다람쥐를 위해 긴 나무를 세워하늘다람쥐 생태통로도 만들었다. 사람들이 편하게 차를 타고 다니기위해 만든 도로들 때문에 동물들이 많이 다치고 죽는다. 그래서 생태통로를 만들어줘야한다. 하지만 나는 생태통로를 만드는게 동물들을 도와주는게 아닌것 같다. 동물들을 위해 생태통로도 필요하지만 야생동물들에게 원래의 자연을 돌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일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생태통로
경기향동1-* 임*현 | 2020-08-15 | 제17회 YES24

사람들에게 인도가 있는 것처럼 동물들에게도 동물들만의 길이 있었다.

사람들의 길을 위해 동물들의 길이 사라졌다.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이 길을 걷널 수 없게돼서 슬펐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태 통로 만들었다.

사라진 길이 다시 만들어져서 동물들이 좋았을 것 같다.

생태통로를 생각해낸 사람도 대단한 것 같다.

동물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인 것 같다.

우리 동네에도 육교형 생태통로가 있었는데 책을 보기전에는 신기하지 않았는데

책을 보고나서 다시 보니 생태통로가 신기했다.

생태통로 중에 어도가 제일 신기했다.

어도가 있다는걸 책을 보고나서 알게 되었는데 어도도 보고 싶다.

하늘다람쥐를 위해 만든 길을 직접 보고싶다.

다른 곳의 생태통로도 진짜 있는지 보고싶다.

생태통로를 통해 동물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동물들이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길
강원강릉교동초등학교3-** 김*환 | 2020-08-02 | 제17회 YES24

  나도 길을 가다가 차도로에 길고양이가 죽어있는 걸 봤다. 우리 아빠도 서울로 가시다가 길고양이랑 박은 적이 있다고 하셨다. 아빠가 고양이와 차가 부딪힐 때 고양이가 돌처럼 단단해 지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차와 부딪히는 순간 꼭 돌과 부딪히는 것 같다고 했다. 차랑과 고양이가 부딪힐 때 왜 돌처럼 단단해 지는지 궁금해졌다.

  내가 터널형 생태 통로를 본적 있다. 그리고 육교형 생태 통로도 본적 있다. 동물마다 생태 통로가 달라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을 읽었다. 하늘다람쥐는 땅으로 못 다녀서 사람들이 차도로 옆에 긴 막대 같이 생긴 걸 만들어주었다. 이제 하늘다람쥐도 이동 할 수 있게 돼서 안심된다. 동물들이 다닐 수 있도록 사람들이 길을 만들어 주어서 다행이다. 이런 길을 상태 통로라고 한다.

  나는 이 상태 통로라는 말을 처음 알았다. 나는 나무를 아예 베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나무에 살던 곤충을 비롯한 동물이 살 곳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를 베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꼭 베게 되면 동물들에게는 생태 통로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본다. 나무를 아끼면 정말 좋겠다. 동물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서 다행이다. 물고기도 다닐 수 있는 어도를 만들어 줬다. 댐 옆으로 계단식으로 어도를 만들어 주었다. 이 어도로 물고기들이 알을 낳으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동물마다 다닐 수 있는 길이 다르다. 동물들이 다니는 길이 없어지면 너무 불쌍하다. 도로에서 죽기도 하고 동물 가족이 만나러 가지러 못한다. 생태 통로라는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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