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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된 청년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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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된 청년 윤봉길

허구 그림 | 창비 | 2006년 08월 3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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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78g | 170*225*20mm
ISBN13 9788936445522
ISBN10 8936445529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방영웅
1942년 충남 예산 출생. 작품으로 『분례기』『살아가는 이야기』 『달』 『박힌 돌 뽑힌 돌』 등이 있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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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윤봉길
경기구름산5-* 고*림 | 2020-09-09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윤봉길은 어렸을때부터 애국 계몽운동을 하였다

그때 이흑룡을 만나 만주로 넘어가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여 본격전으로

독급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기회를 노리던 중 홍커우공원에서 일본의 높은 관직들이 모인다해서

물통폭탄을 터트리고 큰 타격을 입힌 후 생을 마감하였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애국계몽운동을 한 윤봉길이 애국심이 참 넘쳐보이고 멋져보였다

만약 나였다면 감탄하고 말았을텐데 말이다

또 윤봉길이 만자에 가려고 할때 동네이름을 대지못해 일본군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았던것이 화가나고 억울했다 만약 윤봉길이 정말로 친척집에 가는것이었다면 생사람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장면에서 일본이 정말 악랄해보였다.

윤봉길이 홍커우 공원에서 물통폭탄과 도시락폭탄을 가져갔을때 떨렸다

이제 곧 죽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악랄한 일본인들이 죽을거라고 생각하니

약가 통쾌하기도 했다

윤봉길이 물통폭탄을 던지고 잡혀가 죽었을때 뭔가 허탈했다 왜냐하면 위대한 독립가가

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죽음의 희생이 헛되지 않는다

나라면 목숨을 걸고 폭탄을 던지지 못했을 것 같다 그래서 그 행동을 실천한 윤봉길이

참 대단해 보였고 용기만 있다면 본받고 싶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싶다.

불꽃이 된 청년 윤봉길을 읽고
서울서울신남성6-* 박*혁 | 2012-08-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얼마전 광복절이라서 동작 도서관에서 이육사의 관한 책과 윤봉길에 대한 책을 골라서 빌렸다. 윤봉길은 태어날 때는 을사조약으로 나라를 잃은지 3년이 되는 날이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것도 이 무렵의 일이다. 윤봉길 아버지에게는 동학 혁명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 1894년에 일어난 일이였다. 동학군들이 윤씨네 소를 잡아먹기도 하고 돼지를 잡아가자 윤봉길 아버지는 구두쇠였기 때문에 악을 썼다. 그러자 산속으로 동학군들에게 끌려갔다가 형 덕에 다시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윤진영의 말이 옳다고 보았다. 아무리 그래도 재산을 허락 없이 빼앗아 가는 것은 순 도둑질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윤봉길이 내건너에서 태어난 것은 1908년 이였다. 봉길은 똘똘해서 장원을 도맡아 했다. 그런 봉길이 독립군의 꿈을 꾼 것은 이흑룡의 질문으로 인해서 대한독립에 대해서 깊게 생각했다. 봉길은 조선 혁명 선언서를 본 뒤 확실히 대한독립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결심했다. 어린나이에 그런 결심을 한 것이 대견하고 용감한 것 같았다. 그리고 봉길에게 애국심을 더 심어준 김구와 안창호가 있었다. 그 덕에 애국심이 불탄 것 같다. 젊은 청년이 된 봉길은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 하려고 마음을 먹고 사열식이 열리는 날에 도시락 폭탄을 던져 일본군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일본군이 나라를 뺏고 조선인에게 잔인한 짓을 해도 안 잡혀가더니 독립하겠다는 마음 우리사람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나라를 잃은 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 후에 끌려간 윤봉길은 살인, 살인 미수, 폭발물 단속법 위반이라는 죄로 총살을 당한다. 윤봉길은 꽃다운 나이 24살에 인생을 마감한다.  윤봉길의사와 같이 나라를 잃은 설움과 나라를 되찾기 위한 힘겨운 노력으로 광복을 맞이하였다.  이책을 읽고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요즘 일본이 우리땅 독도를 자꾹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정말 나쁘다. 억지를 쓰는 일본이 나쁘다고만 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우리땅의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맑은 기개를 지닌 애국 청년 '윤봉길'을 읽고
경기녹양6-* 이*훈 | 2011-09-1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윤봉길은 열한살 늦은 나이에 학교에 들어갔지만 학교생활이 재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우지 않고 일본말만 배웠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 일본놈들을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학교에 나가지 않고 서당을 다니기  시작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에 전념했다. 

 나는  공부를 무조건 열심히 해야 좋은대학도 간다고 해서 하는데 윤봉길선생님은 어린나이에 일본놈을 혼내주기 위해 공부를 해서 힘을 기르셨다. 나하고는 목적이 다른공부를 하셨다.

 윤봉길은 우리 민족이 일본에게 횡포를 하고 야학을 열었다. 일본 헌병을은 윤봉길을 못살게 굴었지만 비장한 마음으로 독립운동에 나섰다. 윤봉길은 나라를 되찾는 일에 이한 목숨 아낌없이 바치리라 다짐하고 비밀리에 김구 선생님을 만나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 천왕의 생일인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공원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졌다.

  그당시에 나라면 폭탄을 들고 덜덜 떨었을텐데 힘껏 던져서 독립군을  괴롭히던 일본군인이 죽거나 다쳤다.

 윤봉길은 헌병들에게 잡혀가서 고문을 받으며 "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조국을 위해 이 한 몸 바쳤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는 말을 남기고 스물다섯에 세상을 떠났다.

  어린나이에 윤봉길 의사는 무서운 헌병들과 맞써서 독립운동을 하신 훌륭한 분이시다. 이런분들 때문에 우리나라를 일본으로 부터 지킬수 있었다. 나는 대한민국의 자손으로 공부를 열씸히 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윤봉길
경북구미신평6-* 이*언 | 2009-08-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윤봉길
 
 
                                                                   구미신평초등학교 
                                                                              6학년 2반
                                                                                  이가언
 
 내가 윤봉길 이라는 책을 읽게된 이유는 아빠께서 나에게 이 책을 사주셨기 때문이다.
윤봉길 이라면 사회시간에 에도 공부를 했기 때문에 관심있게 읽었다.
윤봉길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서 태어났다.
학교를 다녔지만 그당시 학교에서는 일본글을 배웠기 때문에 평소 애국심이 강하던 윤봉길은 학교를 그만 두었다.
그리고 윤봉길이 1학년이 되던 때, 3.1 운동이 일어났는데 윤봉길을 이때 나라잃은 슬픔을 경험하고 나라를 꼭 찾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졌다.
1929년 22살이 된 윤봉길은 나라를 위해 '월진회' 라는 단체를 만들어 청소년들에세 애국심을 일깨웠다.
그러나 일제의 감시가 뒤따르자 독립운동을 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윤봉길은 중국 산둥 반도로 가 김구 선생을 만났다.
 그 당시 '한인 애국단'을 이끌고 있던 김구는 윤봉길에게 '한인 애국단' 에서 활동할것을 권유하였다.
어릴 때부터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었던 윤봉길은 흔쾌히 그 제안을 받아 들였다.
그리고 1938년 4월 29일 홍코우 공원에서 일본 천황인 히로히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벌여졌다.
그 행사에 참석한 일본 관리와 장성들을 없앨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 윤봉길은 김구에세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윤봉길은 도시락과 물통모양의 폭탄을 들고 구경꾼으로 위장해서 행사장에 들어갔다.
다행히 폭탄은 일본 헌병들에게 들키지 않았고 홍코우 공원 오전 11시 40분, 모든사람이 머리 숙여
묵념에 들어갔을 때 윤봉길은 연단을 향해 폭탄을 힘껏 던졌다.
 공원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많은 일본 관리와 군인들이 죽거나 다쳤다.
성공의 기쁰에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던 윤봉길은 체포되었다.
그리고 윤봉길에게 사형이 선고되었고 25세 젊은나이에 사형되었다.
윤봉길의 의거는 한국민족이 독립은 염원한다는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윤봉길의 다른사람보다 더 충실했던 애국심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나라가 없으면 자신도없다고 생각한 윤봉길의 의지를 지금 우리는 꼭 본받아야 할 것이다.
윤봉길
전북소룡초등학교5-* 우*원 | 2006-09-0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윤봉길 >

소룡초등학교 5학년 1반 우종원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윤봉길이란 위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읽었다. 윤봉길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강제 침략을 하기 전에 태어났고, 일본군에게 쫗길 때 중국으로 떠나 살게 되고 중국에 있을 때 많은 일이 벌어졌다. 중국에서도 독립군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 때 있었던 위인들은 신채호 선생, 안창호선생도 있었고, 백범 김구선생도 있었다. 김구선생과 윤봉길의 만남은 중국의 우리나라사람이 많은 어느 공장에서 만나게 되고, 일본왕을 사살할 계획을 짜고 있었다. 그 후 김구선생이 이봉창이란 사람을 도와 일본사람들에게 폭탄을 던지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봉창이란 사람이 폭탄을 던졌으나 폭탄이 터지지 않아 실패.'라는 기사가 올라왔을때 김구선생은 너무나 슬펐고 자신이 사람을 죽인것 같았는데 윤봉길은 같은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물병폭탄과 도시락 폭탄을 가지고 갔으나, 도시락 폭탄은 던져 일본왕을 사살하는데 성공하였지만 물병폭탄으로 일본군을 처리하려고 하였으나 이미 일본군에게 잡혀 사형당하여 생을 마감했다. 읽고 나서는 나는 생각이 윤봉길은 위대하고 애국심이 강하고 박식해 좋은 위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성격이 급하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윤봉길 의사는 일본을 내쫗지 못하였지만 황후의 복수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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