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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발행일 | 2007년 03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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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쪽수확인중 | 156*225mm |
ISBN13 | 9788925600925 |
ISBN10 | 89256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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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엽기 과학자 프래니
4학년1반 이 성윤
나의 장래 희망은 과학자이다. 그런데 엽기과학자는 무슨 말일까? 프래니네 수선화 길 끝에 산답니다. 프래니는 엽기 과학자입니다. 프래니는 학교에 가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친구들은 엽기적인 프래니를 무서워 했답니다. 프래니는 마법의 약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먹여 모드가 프래니를 좋아하게 만들었답니다. 친구들은 프래니가 더 이상 엽기적이지 않게 변했다고 환호했구요. 프래니는 야구 할 땐 마음 깊숙한 곳에서 해골이나 대왕오징어 눈알로 하면 좋을 거란 생각이 사라 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 프래니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게 호박 괴물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 도시락으로 괴물을 없애려고 해독제로 빵과 햄을 분리시켜 햄으로 햄 괴물을 만든 다음 빵을 깃대에 꽂아두었습니다. 햄 괴물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깃대를 뽑아 깃대에 있던 게 호박 괴물을 떨어뜨리고 샐리 선생님을 구했습니다.
박쥐들이 나타나 햄 괴물에게 게 호박 괴물을 던지고 햄 괴물은 게 호박 괴물을 우주밖으로 날려버렸습니다. 프래니가 홈런이라고 외쳤습니다. 프래니의 행동에 아이들은 다시 프래니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래니는 순식간에 친구들을 잃었다고 여겨 집으로 힘없이 걸어갔습니다. 다음 남 아침 프래니느 학교에 가면서 친구들과 샐리 선생님이 자기를 무서워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정 반대로 학교에 도착하자 환여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햄괴물이 깃대와 벽을 말끔히 고치고 프래니가 학교를 잘 지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엽기 과학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니 엽기과학은 독특하고 조금 괴상한 과학인것 같다.
엽기과학자 프래니
정자초등학교 4학년1반 김하연
나는 과학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학교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려고 갔다. 거기에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 라는 책이 있었다. 그래서 한번 빌려 보았는데, 프래니는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을 한다. 하지만 프래니도 한번씩 엉뚱한 생각을 한다. 그래도 프래니는 풍부한 재능과 용기가 많은 것 같다. 가끔 위험한 것을 혼자 무릎쓰고 행동하는 프래니가 나는 좋다. 그런데 왜 프래니의 엄마도, 우리엄마나 다른 엄마처럼 왜 자녀에게 바라는 게 많을까?
나는 그게 제일 궁금하다. 프래니는 그래서 3개의 로봇을 만들었다. 프래니의 엄마는 프래니에게 백파이프연주와 축구, 그리고 미식가를 위한 요리수업을 시켰다. 아~ 우리 엄마가 이걸 시키면 나는 "아휴~ 힘들어. 이제 이런 생활 지긋지긋해." 라고 말해 버릴 것 같다. 참 신기한 것은 프래니는 이걸 혼자 다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한다. 프래니가 잘 할수록 엄마는 피곤해 진다. 프래니는 자기가 만든 로봇을 없애려고 비법종이를 찢어버렸다. 그러자 로봇들이 깜짝 놀라서 프래니를 해치려고 한다. 이때, 프래니의 조수인 강아지 '이고르'와 함께 로봇을 물리칠 생각을 했다. 이때는 역시 프래니, 머리를 좀 쓰는 것 같다.
이야~ 이렇게 힘들게 물리친 로봇들. 결국에는 역시 프래니기 이겼다. 프래니는 다음에 로봇을 만들때는 자기를 해칠 로봇을 만들지 말고, 자기에게 이로운 로봇을 만드는게 더 좋을 거다. 나도 프래니처럼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연구해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야 겠다
이 책은 많은 사암의 추천으로 처음 읽어보았다. 처음 읽어 보았을 때 프래니라는 아이가 독특한 것을 예상을 해보았다. 프래니가 가진 독특할 개성에 나는 이 책에 흥미를 많이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더욱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특이한 발명품으로 읽는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프래니라는 엽기 과학자인 소녀가 있는데 프래니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특이하고 독특한 것을 좋아한다. 방을 예쁘게 꾸며주어도 하루만에 오싹한 방으로 되돌려 놓고 늘 항상 프래니의 방에는 이상한 생물체가 있는 방이었다. 프래니는 자신의 방이 근사하고 멋있어서 흠잡을 데 하나 없다고 생각하여서 늘 항상 방에 있고 싶어 하였다. 난 프래니가 친구가 없을까 조금은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프래니는 방에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학교를 가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일이었다. 프래니가 전학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프래니는 새 친구들,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좋아하였다. 당연히 내가 생각해도 친구들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프래니 같은 성격을 가진 친구를 처음으로 봐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프래니는 다른 여자아이처럼 인형을 좋아한다.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우적우적 인형을 만들었다. 학교에서 우적우적 인형으로 친구와 놀려고 하니까 친구는 모두 피하였다. 난 프래니의 인형을 많이 만들어서 우적우적으로 머리 뽑기 대회를 열고 싶었다. 그리고 프래니는 친구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 평소와 다르고 예쁘게 하고 갔다. 그리고 그날 학교에 쓰레기통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그 괴물을 게호박 물이다. 게호박 괴물이 선생님을 잡아서 높은 봉 끝까지 올라갔다. 프래니는 친구들 간식 속에 있는 햄을 모두 이용하여 햄괴물을 만들어서 게딱지 괴물이 있는 봉을 선생님이 떨어지도록 마구 흔들었다. 선생님은 떨어지고 햄괴물은 게딱지 괴물을 물리쳤다. 그 다음 날 학교에서 프래니는 친구들과 친해졌다.
이 책을 보고 게딱지를 물리칠 때 무척 멋있었다. 마치 슈퍼맨같았다. 난 프래니처럼 게딱지같은 괴물을 물리치는 정자초등학교의 슈퍼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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