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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발행일 | 2008년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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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6쪽 | 484g | 188*257*20mm |
ISBN13 | 9788959192335 |
ISBN10 | 8959192333 |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로봇하면 사이보그, 컴퓨터 등이 생각난다. 그런데 나는 미국 국방석 공학자들이 만든 밀리봇 군단이 가장 좋다. 수류탄처럼 던지는 로봇, 관속을 통과한 로봇 등이 좋다. 하지만 산불이 났을 때 열을 감지하는 비단벌레로봇이 가장 특이해서 좋다. 그리고 남극에 있는 활화산을 탐사하는 '단테'라는 거미형 로봇은 위험한 탐사를 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미국은 온갖 첨단 무기로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만든 것이 짱이다. 그 중에서 무인항공기인 프레데터와 로봇탱크가 신기했다. 프레데터가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보내고 컴퓨터로 지시를 해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게 신기하다. 그리고 로봇탱크가 총을 발사해서 적군을 없애는 것이 흥미진진했다.
인공근육으로 비행선도 만들 수 있다. 나는 인공근육으로 우리 집에 비행선으로 장식해 놓고 싶다. 그리고 가정용 로봇으로 청소를 시켜서 우리는 쉬고 힘든일을 로봇에게도 시키고 싶다. 그리고 우리 동생이 애완동물을 가지고 싶다고 매일 사주라고 조른다. 그러니 우리 집에 진짜 강아지 로봇을 내 용돈으로 사 주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제품을 천, 강철, 인공지능 프로그램 등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싶다.
또 전쟁에 대비해서 우리 집에 있는 따발총을 로봇 등에 달고 발사시키라고 명령하는 것을 알아두게 인공 죄도 넣어 완벽한 전투로봇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방탄복을 몸 전체에 둘러싸고 날아오는 총을 막게 할 것이다.
휴머노이드형인 '드림포스'도 갖고 싶다. 그러면 집안이 안전한지 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딴 짓을 하거나 무슨 짓을 하는지도 좋다. 내 동생이 딴 짓 않하게 만들 수 있겠다.
나는 어른이 돼서 로봇생물 발명가가 되면 바로 쓰레기를 먹는 상어로봇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기름이 떠 다닐 때 그 기름을 빠는 흡착포를 발사하고 빨리면 그 흡착보를 먹고 기름은 에너지로 쓰고 흡착포는 재활용하는 해파리로봇도 만들 것이다. 그리고 환경문제도 심각하니 프레온 가스나 일산화탄소들을 먹이처럼 먹는 로봇도 좋겠다.
캡슐 하나로 사람의 병을 고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ㅓ캡슐안에 로봇을 넣어 몸에 있는 병원균들을 해치면서 다 해치우면 알아서 밖으로 나오는 로봇. 이것을 만들면 몸에서 열이 나거나 독감이 걸렸을 때 몇 분후 싹 낳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주에서 어떤 생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프레데터와 같은 무인 비행기를 우주선처럼 빠르게 살 수 있게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로봇이 컴퓨터에 의해 작동하는 장치인줄 알았다. 그런데 로봇은 사람들이랑 비슷한 물체라는 생각도 들었다. 바다에는 신기한 동물들이 많다. 온몸이 투명색인 물고기도 있다고 한다. 이 물고기에 DNA를 뽑으면 우리 몸에 넣으면 우리 몸이 투명해 질 것 같다.
지금 있는 공룡로봇도 나는 창작해서 미래에는 집처럼 될 수 있게 하고 싶다. 개미핥기처럼 입을 만들어 명령을 해서 "집에 있는 쓰레기만 치워"라고 한다면 정말 그럴 것이다.
'전쟁, 기계, 사람, 친구, 가사도우미, 경찰'
로봇하면 떠오르는 말이다. 또 로봇하면 사이보그, 컴퓨터 등이 생각난다. 그런데 나는 미국 국방석 공학자들이 만든 밀리봇 군단이 가장 좋다. 수류탄처럼 던지는 로봇, 관속을 통과한 로봇 등이 좋다. 하지만 산불이 났을 때 열을 감지하는 비단벌레로봇이 가장 특이해서 좋았다. 그리고 남극에 있는 활화산을 탐사하는 '단테'라는 거미형 로봇은 위험한 탐사를 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미국은 온갖 첨단 무기로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만든 것이 짱이다. 그 중에서 무인항공기인 프레데터와 로봇탱크가 신기했다. 프레데터가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보내고 컴퓨터로 지시를 해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게 신기하다. 그리고 로봇탱크가 총을 발사해서 적군을 없애는 것이 흥미진진했다.
인공근육으로 비행선도 만들 수 있다. 나는 인공근육으로 우리 집에 비행선으로 장식해 놓고 싶다. 그리고 가정용 로봇으로 청소를 시켜서 우리는 쉬고 힘든 일을 로봇에게도 시키고 싶다. 그리고 우리 집 강아지 '토토'에게 로봇강아지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러나 진짜 강아지 로봇을 내 용돈으로 사 주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 제품을 천, 강철, 인공지능 프로그램 등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싶다.
또 전쟁에 대비해서 우리 집에 있는 따발총을 로봇 등에 달고 발사시키라고 명령하는 것을 알아두게 인공 죄도 넣어 완벽한 전투로봇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방탄복을 몸 전체에 둘러싸고 날아오는 총을 막게 할 것이다.
휴머노이드형인 '드림포스'도 갖고 싶다. 그러면 집안이 안전한지 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딴 짓을 하거나 무슨 짓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좋다.
나는 어른이 돼서 로봇생물 발명가가 되면 바로 쓰레기를 먹는 상어로봇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기름이 떠 다닐 때 그 기름을 빠는 흡착포를 발사하고 빨리면 그 흡착보를 먹고 기름은 에너지로 쓰고 흡착포는 재활용하는 해파리로봇도 만들 것이다. 그리고 환경문제도 심각하니 프레온 가스나 일산화탄소들을 먹이처럼 먹는 로봇도 좋겠다.
캡슐 하나로 사람의 병을 고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캡슐 안에 로봇을 넣어 몸에 있는 병원균들을 해치면서 다 해치우면 알아서 밖으로 나오는 로봇. 이것을 만들면 몸에서 열이 나거나 독감이 걸렸을 때 몇 분후 싹 낳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주에는 '어떤 생물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프레데터와 같은 무인 비행기를 우주선처럼 빠르게 살 수 있게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로봇이 컴퓨터에 의해 작동하는 장치인줄 알았다. 그런데 로봇은 사람들이랑 비슷한 물체라는 생각도 들었다. 바다에는 신기한 동물들이 많다. 깊은 바다에 온몸이 투명색인 물고기도 있다고 한다. 이 물고기에 DNA를 뽑아 우리 몸에 넣으면 우리 몸이 투명해 질 것 같다. 우리가 로봇을 이용해서 이런 것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앨빈호라는 로봇은 타이타닉호가 해저 3700M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앨빈호가 이지점까지 내려가서 일을 맞추었다고 한다. 로봇은 대단하다. '21119년에는 사람이 없어지고 로봇만 살까?' 라는 생각도 했다.
지금 있는 공룡로봇도 나는 창작해서 미래에는 집처럼 될 수 있게 하고 싶다. 개미핥기처럼 입을 만들어 명령을 해서 "집에 있는 쓰레기만 치워"라고 한다면 정말 그럴 것이다.
나는 이러한 물고기 로봇을 만들고 싶다. 상어처럼 생긴 로봇을 만들고 싶다. 왜냐하면 아주 깊은 곳에 혹시 멸종된 생물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어 로봇은 내려가면서 지느러미가 로봇의 팔로 바뀌어서 바닥에 있는 것들을 집어서 과학자들에게 보낸다. 그리고 땅속에 묻혀 있는 지하자원을 찾아서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이 있고 이런 것들이 발견될 수도 있으므로 나는 상어 로봇이라는 것을 만들고 싶다.
개인용 로봇은 나를 대신해서 빨래를 해주는 로봇, 물 갖다 주는 로봇, 청소해주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 그런데 누나 로봇이 있다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는 친구가 있다면 그걸 로봇에게 말했다가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 친구를 때리거나 위험하면 죽일 수 있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됐다.
마지막으로 나 대신 공부해주는 로봇을 만들면 어떨까? 나대신 공부를 해주는데도 그 공부한 것을 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그런 로봇을 만들고 싶다. 왜냐하면 나 같은 학생들은 공부를 하면 지치고, 힘들고, 더군다나 잠까지 온다. 하지만, 로봇들은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도 졸리지도, 피곤하지도 않는 게 장점이다. 로봇들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상관없으니 나는 공부를 해주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 또한, 뭐든지 잘하니깐 선생님께 혼날 일도 없고 내가 생각 할 땐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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