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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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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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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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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28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507
ISBN10	8936442503

이 상품의 태그

#성장동화 #자전거여행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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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6

이현 글/오윤화 그림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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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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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김남중 (Kim, Nam-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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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싸움의... 1972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에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바람처럼 달렸다』로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싸움의 달인』『나는 바람이다 1~7』, 청소년소설 『보손 게임단』 등이 있다.

"여행과 모험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믿는 동화작가입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전 3권)을, 범선으로 바다에 나가 ‘나는 바람이다’(전 11권)를, 반달곰이 사는 지리산 아래 마을에서 『산속 작은집 벽장에』를 쓰고, 쇄빙선으로 북극 여행을 다녀와 ‘남극곰’(전 2권)을 썼습니다. 불곰 이야기를 쓰고 싶어 러시아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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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허태준

작가 파일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고,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돌또기에서 일했다. '바리 공주'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했고,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다. 호롱불 옛이야기 『밤나무 아들 밤손이』를 그리면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낙성대에 있는 허름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주희』, 『불량한 자전거 여행』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고,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돌또기에서 일했다. '바리 공주'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했고,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다. 호롱불 옛이야기 『밤나무 아들 밤손이』를 그리면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낙성대에 있는 허름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주희』, 『불량한 자전거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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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호진이는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 뜨거운 8월 어느 날,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사는 엄마 아빠가 결국 이혼하기로 한다. 자기는 안중에도 없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버린다. 삼촌은 식구들한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무얼 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불량 삼촌이다.
광주에서 호진이는 얼결에 삼촌이 이끄는 자전거 여행 '여자친구'(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에 조수로 따라나선다. 자전거로 구례와 부산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1,100km를 달리는 11박 12일짜리 순례. 호진이는 농담 아니면 미친 짓이라 여기지만, 가지각색인 참가자 9명이 함께 출발한다. 처음엔 짐차인 트럭을 타고 조수로 있던 호진이. 삼촌은 여행 도중 호진이의 가출 이유를 알게 되고, 자전거만 타라고 한다. 엄마 아빠 일은 잊은 채 땡볕 아래서 울고 웃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으며 호진이는 페달을 밟는다. 참가자들도 저마다 안은 문제와 목표를 넘어서고 이루기 위해 페달을 밟고 또 밟는다. 오로지 자기 다리와 땀으로만 강원도까지 온 호진이는 여럿이 함께 땀 흘리는 경험 속에서 자기 자신과 엄마 아빠에 대해 여유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하지만 호진이는 그대로 돌아가지 않고, 엄마 아빠 각자한테 자기를 데리러 오라며 전화를 건다. 호진이가 오라는 장소는 서울의 어느 공원. 엄마 아빠는 영문도 모른 채 각자 호진이를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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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 페달을 밟아 스스로 길을 연 한 소년의 분투기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에서 연재돼 열띤 호응을 얻은 이 작품은, 장편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동화집 『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은 김남중의 새 장편동화다.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한 소년의 이야기가 로드무비처럼 전개된다. 속도감 있는 문장과 익살 가득한 에피소드의 연속으로 독자를 잡아끌며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로 독자를 전염시키는 작품으로, 무엇보다 단숨에 읽히는 흡입력이 일품이다.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집을 뛰쳐나간 6학년 신호진. 식구들로부터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힌 삼촌을 찾아 광주로 떠나고, 삼촌을 따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된다. 울고 웃으며 뜨겁게 여행을 마친 호진이는 이후 자기 가족의 돌파구를 찾아 엄마 아빠를 자전거 여행에 나서게 하는 도발적인 계획을 세운다. 호진이의 계획이 감행되는 마지막 장면은 가슴 찡한 감동을 남긴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청소년, 나아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책으로 권할 만하다. 삶의 체취가 진한 로드무비 같은 동화 이 작품은 파탄 직전의 엄마 아빠와 6학년 호진이의 가족 이야기면서, 호진이가 열이틀 동안 참가자 9명과 한 자전거 여행 이야기다. 호진이는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광주로 달아나 삼촌을 만나고, 얼결에 자전거 여행을 떠나 부산을 거쳐 강원도 끝까지 달린다.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다.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인다.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의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취를 진하게 담아낸다. 호진이도 그들과 복작이며 차츰 '엄마, 아빠, 나'를 여유롭게 바라보게 된다. 문제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를 해결할 사람도 없어 도움이 절실한 가족. 호진이는 "농담 아니면 미친 짓" 같던 자전거 여행과 "아무 걱정도 불안도 없"이 미시령을 오르던 자신을 다시 떠올리며, 돌파구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여행길 위에서 성장해 아이 스스로 준비한 또 다른 여행 그래서 호진이가 준비한 것이 바로 또 다른 자전거 여행이다. 엄마 아빠가 함께 비도 맞고 더워서 고생도 하고 산도 오르고 모닥불 앞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면, 그러면 뭔가 달라질 것 같다는 호진이. 여행을 마치고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호진이는 전화로 엄마 아빠 각각을 속여 자기를 데리러 오라며 2차 자전거 순례 출발지를 알려준다. 호진이 계획은 자전거로 부산까지 같이 갈 엄마 아빠를 만나러 자기도 자전거로 부산까지 가고, 셋이 만나 함께 자전거로 서울까지 가는 것. 호진이는 "내가 페달을 구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다."는 여행 중 통찰을 자기 가족에게 직접 적용한 셈이다. 그렇다고 이 작품은 오르막 다음엔 내리막이라면서 그 이후의 가족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 자전거로 산과 언덕을 수없이 오르며 "산 하나를 넘었다고 해서 다른 산이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다."고 느낀 것처럼, 호진이는 내리막 다음에 다시 오르막일지 모를 일을 그저 감행할 뿐이다. "우리 가족은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여행이 끝나면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까?" 궁금해하면서. '자전거' 열풍, 인터넷서점 연재, 작가와 자전거 타기 이벤트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 중 하나로 꼽히던 자전거가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1년에 두세 번은 자전거 여행을 하는 작가 김남중은 '유행'이 아닌 '자전거 타는 삶'에 집중한다. 자전거 세계일주를 꿈꾸고 자전거 전문 여행사를 꾸리려는 호진이 삼촌은 가족한테 무능력자로 찍힌 별종 인물. 어린 시절 크게 방황했던 삼촌은 호진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자전거를 태운다. 엄마 아빠는 삼촌한테 불같이 화를 내지만, 삼촌은 말한다. "땀은 고민을 없애 주고 자전거는 즐겁게 땀을 흘리게 하지. 내가 남한테 줄 수 있는 건 그 기회밖에 없어." 호진이가 "정말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할 수 있을까?" 묻자, 삼촌은 아무리 조금씩 달리고 쉬더라도 "멈추지만 않으면 돼."라고 답한다. 독자에게 '삶도 멈추지만 않으면 돼.'라고 말하는 듯한 자전거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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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추천평 (7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인상깊었어요.

c*****e | 2022.10.29

2022

엄살 부리지 말고 일단 가! 자신이 뛰어넘어야할 것은 눈 앞의 산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

p*******2 | 2022.10.26

2021

그림이라서 보기 편했어요

a******6 | 2021.11.03

2021

초3 아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아들도 저도 눈을 떼지 못하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l******y | 2021.11.02

2021

자전거 여행

k*******2 | 2021.10.30

2021

아이들과 같이 읽기 훌륭한 책이에요 ^^

m****3 | 2021.10.27

2021

즐거워요

a***o | 2021.10.25

처음 이전 1 다음 끝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0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호진이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경기옥천초등학교6-* 유*찬 | 2024-09-0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이책을 선택하게 계기는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여 이책을 선택하게된 계기이다이책의 줄거리:호진이는 엄마 아빠가싸워 집을나가기로 한다 호진이는 삼촌에게전화해 삼촌에게 허락받고 11시10분에 광주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삼촌에게간다 삼촌은 호진이에게 조수를하라고 시킨다 호진이는 보지도 못한 고라니를 본다삼촌이 사람들에게 식염 포당을 주었다는데 나도 먹어보고싶었다 밤에 삼촌과 호진이이와마트를 간다 호진이는 삼촌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삼촌이 안된다라고 예기 한다그러고 다음날 엄마에게 전화한다 엄마는 빨리집에오라고한다 하지만 호진이는 집에 안들어간다고했다그리고 전화를 끈고 아빠에게 전화하... 더보기

내가이책을 선택하게 계기는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여 이책을 선택하게된 계기이다 이책의 줄거리:호진이는 엄마 아빠가싸워 집을나가기로 한다 호진이는 삼촌에게 전화해 삼촌에게 허락받고 11시10분에 광주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삼촌에게 간다 삼촌은 호진이에게 조수를하라고 시킨다 호진이는 보지도 못한 고라니를 본다 삼촌이 사람들에게 식염 포당을 주었다는데 나도 먹어보고싶었다 밤에 삼촌과 호진이이와 마트를 간다 호진이는 삼촌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삼촌이 안된다라고 예기 한다 그러고 다음날 엄마에게 전화한다 엄마는 빨리집에오라고한다 하지만 호진이는 집에 안들어간다고했다 그리고 전화를 끈고 아빠에게 전화하는데 아빠가 버럭 화를 내며 집에 돌아오라고하는데 그래서 안들어 간다고 예기 한다 사람들이 힘을함쳐 아이스크림을먹는데 성공한다 치킨까지 먹으려고 했지만 실패하게된다 다음날 삼촌폰으로 아빠에게 전화가 온다 아빠:호진아 부산역에서ktx타고와 호진이:싫어 그러고 삼촌이 이제 조수가필요없다고 호진이도 자전거를 타라고한다 호진이는 싫다고 조수하고싶다고하는데 삼촌은 자전거를 타라고한다 삼촌이 오늘저녁은 삼겹살 이라고 예기한다 사람들이 미친든이 달린다 예정시간보다 20분이 일찍도착해서 물놀이를 한다 그날찜질방에서 자단 이틀동안 안동을지나 단양까지간다 삼촌이 호진이에게 pc방에 가자자니 무엇을할까 궁금했다 자전거 순례가 사흘밖에 안나맛다니 시간빠르다 라고느겨다 이책의 느낌이나생각 나는 자전순례가4흘밖에안남았다는 글의 공감이간다. 왜냐하면 나도 얼마한게 벗는데 벌6학년의 반이지나있어 그랬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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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고

경기진접초등학교5-* 박*현 | 2024-08-3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처음 이 책을 봤을때는 뭔가 호진이가 불쌍하게 보였다.하지만 점점 읽을때마다 호진이가 어른스러워져서 괜히 읽는 사람이 다 뿌듯했다.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으면서“주인공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뜻깊고 감동적이네”라는 생각이 들어 내 인생을 전부 생각해봤다.내가 조금 실수했을때와 나 자신을 칭찬할만할 일들을 생각했을땐 나도 주인공인 호진이처럼 점점 멋지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다.효진이의 삼촌인 신석기를 보니 나의 장래희망 또는 꿈들을 되돌아보기도 했다.그리고 불량한 자전거의 마지막부분을 읽을때는 작가님이 주제를 왜 자전거로 했는지와 예전과 달라진 애어른스러운 호진이의 새로운 생활모습들이... 더보기

나는 처음 이 책을 봤을때는 뭔가 호진이가 불쌍하게 보였다.

하지만 점점 읽을때마다 호진이가 어른스러워져서 괜히 읽는 사람이 다 뿌듯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뜻깊고 감동적이네”라는 생각이 들어 내 인생을 전부 생각해봤다.

내가 조금 실수했을때와 나 자신을 칭찬할만할 일들을 생각했을땐 나도 주인공인 호진이처럼 점점 멋지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다.

효진이의 삼촌인 신석기를 보니 나의 장래희망 또는 꿈들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불량한 자전거의 마지막부분을 읽을때는 작가님이 주제를 왜 자전거로 했는지와 예전과 달라진 애어른스러운 호진이의 새로운 생활모습들이 나왔다.

비록 책에 적혀있는 내용이고 실제로 본것도 아니지만 계속 읽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조금 울컥하기도 했다.

그리고 불량한 자전거 여행에 나오는 등장인물들과 각기 다른 스토리가 재미를 준듯하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알아낸 교훈들 많았다. 땀은 고민을 없애준다고 말한 것과 나는 나 자신과 싸우고 있다고 말하는 등 감동적이고 멋진 이야기에 좋은 말들이 있었다.

작가의 말을 조금씩 읽어보니 자전거는 좋은 교통수단이라는 등 자전거의 칭찬이 적혀있었다.

그걸 읽고 나서 나도 작가님처럼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쓰고 싶기도 했을 정도로 좋은 말들이 적혀있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진 의지는 확고해졌다.

나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고 나서부터는 점점 성장해 나가며 더 좋고 멋진 사람이 되기로 다시한번 마음먹었다.

이 책을 통해 나자신이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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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경기옥천초등학교6-* 김*인 | 2024-08-2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춘기일 시기인 6학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책을 고르게 된 이유:요즘들어서 친구들과 자전거 타는 것이 너무 재밌고 해서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다녀봤는데 재미있어서 자전거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제목이 불량한 자전거 여행인 것을 보고 이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아주 옛날에 초등학교를 다니던 주인공,호진이 호진이는 학교에 등교를 하다가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친구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호진이는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친구들을 보고 자신도 타고 싶어 부모님께 자전거를 사다라라고 조르게 되었습니다. 밥도 안 먹고 자전거를 사달라고 하던 호진이에게 부모님은 마지못해 자전거를 사주게 되었습니다. 호진이에게 부모님이 자전거를 사준 그날부터 호진이와 친구들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호진이는 자전거에 푹 빠져서 학교에 가지도 않고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학교에 오지 않아 선생님은 호진이부모님께 호진이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고 말을 하여 부모님이 호진이가 학교에 오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진이는 부모님께 크게 혼나고 부모님은 결국 자전거를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호진이는 부모님께 안된다고 소리치며 뛰쳐나와 자전거에 올라탔습니다. 가출한 호진이는 최대한 빠르게 페달을 밟고 도망쳤습니다. 그렇게 호진이만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이 끝이 난다. 생각이나 느낀 점:자전거에 호진이가 얼마나 빠졌는지 알 수 있었고 요즘 자전거를 많이 타는 나에게 자전거를 많이 타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줄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그래도 가출을 할 정도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작가분이 도대체 왜 이런 책을 쓰셨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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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최고의 자전거

경기학동초등학교6-* 정*원 | 2024-08-2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당신은 싸우는 친구들 사이에 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싸우는 친구들을 다들 피하고 싶을 것 이다. 어른들도 싸우는 사람 사이에 끼면 같이 이야기하기 싫어지고 같이 다니는 것도 피할 거다.이 책은 이렇게 부모님이 싸움에 긴 호진 이가 집에서 가출을 하고 자전거 여행을 하게되는 이야기이다. 호진이는 부모님이 싸우는 게 싫어서 가출하고 삼촌을 만났다. 삼촌은 아주 작은 사업을 하고 있었다. 바로 여자친구 이다. 여자친구는 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이다. 집에서 가출해 갈 곳이 없는 호진 이는 간식 담당으로 여자친구에 참가했다.코스는 광주, 구례, 진주, 창원 등이고 팀원은 모두 13명으로 모여 여행을 떠... 더보기

당신은 싸우는 친구들 사이에 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싸우는 친구들을 다들 피하고 싶을 것 이다. 어른들도 싸우는 사람 사이에 끼면 같이 이야기하기 싫어지고 같이 다니는 것도 피할 거다.

이 책은 이렇게 부모님이 싸움에 긴 호진 이가 집에서 가출을 하고 자전거 여행을 하게되는 이야기이다. 호진이는 부모님이 싸우는 게 싫어서 가출하고 삼촌을 만났다. 삼촌은 아주 작은 사업을 하고 있었다. 바로 여자친구 이다. 여자친구는 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이다. 집에서 가출해 갈 곳이 없는 호진 이는 간식 담당으로 여자친구에 참가했다.

코스는 광주, 구례, 진주, 창원 등이고 팀원은 모두 13명으로 모여 여행을 떠난다. 호진 이는 삼촌의 트럭을 타고 다녔다. 호진이가 여자친구에 들어온 첫 번째 날에 마산을 앞둔 고갯길에서 희정이 누나가 넘어졌다. 만석이 삼촌이 희정이 누나 자전거를 타라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다음날에는 삼촌의 자전거를 빌려서 자전거를 탔다. 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셔 삼촌과 함께 병원을 갔다 .병원에서 진료 받고 보니 트럭이 사라져 있었다. 하지만 범인을 찾았다. 이름이 윤영규였다. 그래서 14번째 팀원으로 받아주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부모님이 싸운 장면이다. 왜냐하면 나도 겪어보았기 때문이다. 호진 이도 부모님이 싸울 때 피하고 싶고 아빠와 엄마가 사이가 좋은 걸 보고 싶었고 마찬가지로 저도 이럴 때가 있었고 호진 이의 마음이 잘 짐작 되어 이 장면을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선택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호진 이에게 본 받을 점은 끈기인 것 같다. 호진 이가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고 자전거를 계속 타는 것을 내가 본받을 점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숙제를 하다가 지루해지거나 졸리면 숙제를 미루는 편인데 호진 이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렸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이런 끈기가 있었다면 숙제도 열심하고 계획하는 삶을 살 것이고 사람들도 도와주는 그런 착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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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열정은 무엇일까

경기학동초등학교6-* 백*현 | 2024-08-23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학생들이 집안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들이 많다. 집에서 공부를 계속 하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밖에서 친구들과 같이 즐겁고 신나 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이 책에 나오는 신호진 이라는 남자아이가 있다. 호진 이는 끈기와 열정을 담아서 여행을 가면서 우리나라의 지역들을 찍고 오는 책 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느낌을 느끼었다.이 책은 무슨 내용 이냐면 호진 이는 집에 있는 가족들과 사이가 어마하게 안좋았다. 호진이는 아빠 한테 얻어 맞아 호진이는 가출을 해서 삼촌 한테 열락을 해서 삼촌과 같이 여행을 하게 되는 책이다.호진이는 삼촌을 만나러 광주로 내려 가서 삼촌과 같이 여행 하는... 더보기

요즘 학생들이 집안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들이 많다. 집에서 공부를 계속 하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밖에서 친구들과 같이 즐겁고 신나 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이 책에 나오는 신호진 이라는 남자아이가 있다. 호진 이는 끈기와 열정을 담아서 여행을 가면서 우리나라의 지역들을 찍고 오는 책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느낌을 느끼었다.이 책은 무슨 내용 이냐면 호진 이는 집에 있는 가족들과 사이가 어마하게 안좋았다. 호진이는 아빠 한테 얻어 맞아 호진이는 가출을 해서 삼촌 한테 열락을 해서 삼촌과 같이 여행을 하게 되는 책이다.호진이는 삼촌을 만나러 광주로 내려 가서 삼촌과 같이 여행 하는 자전거 친구에 들어가게 되었다.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우리나라의 지역들을 다 탐험을 가는 이야기다. 이 책의 내용은 호진 이는 삼촌과,큰 누나 등 같이 자전거를 타고 삼촌과 같이 지리산을 갔다. 지리산에서 지은이 누나, 희정이 누나도 같이 갔다. 지리산에서 삼촌과, 희정이 누나가 싸움이 일어났다. 희정이 누나가 밥도 잘 얻어 먹고 돈도 다 받으면서 이렇게 싸구려를 하면 어떻게 하냐고 말해서 삼촌이 화냈다.그래서 환불 해준다고 환물 한다고 말을 하였다.그래서 호진이의 삼촌는 환불 해주겠다고 말을 했다. 그래도 희정이 누나는 그래도 끝까 지 가겠다 고 자전거를 타고 계속 여행을 떠 나게 돼었다.부산,대구,진주등 이런 지역들을걸쳐 1100 km를 갔다. 호진이와 삼초 그리고 그외 사람들은 너무 대단 한 것 같다.호진이가 가출을 해서 부모님은 걱정을 해서 전화를 하게 됐다. 호진이는부탁으로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면서 이 불량한 자전거 책은 끝나게 된다. 내가 만약에 주인공 호진이 였으면 호진이 처럼 부모님이 서로서로 이혼할 사이 였으면 나는 내 마음 속으로 진짜 슬플것 같다 다행이 나는 우리 가족과 사이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뜻과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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