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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 이야기

[ 양장 ]
설흔 | 창비 | 2011년 04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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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82g | 128*188*20mm
ISBN13 9788936433833
ISBN10 89364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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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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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고전을 공부하는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루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박지원의 글을 읽고 눈이 번쩍 뜨였다. 그 뒤로 우리 고전에 관한 책들을 읽고 탐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보태어 생생한 인물 묘사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매일 밥 먹듯,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전 세계의 야구장을 돌아본 뒤 책으로 쓰려... 고전을 공부하는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루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박지원의 글을 읽고 눈이 번쩍 뜨였다. 그 뒤로 우리 고전에 관한 책들을 읽고 탐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보태어 생생한 인물 묘사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매일 밥 먹듯,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전 세계의 야구장을 돌아본 뒤 책으로 쓰려는 야심 찬 목표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공부의 말들』, 『우리 고전 읽는 법』, 『북학의를 읽다』, 『폼나게 글 쓰는 법』, 그리고 청소년 소설 『학교라고는 다녀 본 일이 없는 것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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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때 임금의 눈밖에 나 유배까지 다녀왔지만 이제는 논산의 현감이 되어 유유자적 여생을 보내던 김려에게 어느 날 불쑥 낯익은 문장을 외는 청년이 나타난다. 그는 바로 성균관에서 함께 수학했던 친구 이옥의 아들 우태. 아버지가 남긴 글을 넘길 테니 대가를 치러달라는 오만방자한 우태를 돌려보낸 김려는 자신을 유배로 이끌었던 이옥의 글을 떠올리며 뼈아픈 회상에 잠긴다. 고문(古文)이 아닌 소설류의 글을 혐오하던 정조는 본보기로 이옥의 과거 응시를 금하는 벌을 내렸고, 그와 어울렸던 김려에게도 모반의 혐의를 씌워 유배 보냈던 것. 한편 우태는 한밤중에 아낙들을 모아놓고 글을 읊어주는데, 평소 이옥과 김려의 글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최 참판에게 걸려들어 붙잡히게 된다. 현감으로서 우태를 처벌해야 하는 김려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냐는 그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엄한 벌을 내린 후 옥에 가둔다. 회한에 빠진 김려에게 홀연히 나타난 이옥의 영혼은 그간 잊고 지냈던 글을 꺼내 보이며 삶이 곧 글이었던 지난날을 되새기게 한다. 그리고 김려는 그토록 잊고 싶었던 유배지의 기억을 떠올린다. 부령과 진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만난 정감 어린 사람들, 그리고 그를 돌보던 기생 연희와의 아름다운 기억을 담은 자신의 글을 돌아보며 김려는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실은 자신이 얼마나 이옥의 글을, 그리고 자신의 글을 사랑했는지 깨달은 김려는 우태를 옥에서 풀어줄 묘안을 간구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옥은 조선에서 가장 멋진 문사 가운데 한 분이다. 이옥의 작품은 지금 읽어도 옛날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기운이 넘친다. 짐작하기에 그는 단아하고 침착한 선비였던 것 같지 않다. 오히려 속에서 쉬지 않고 들끓어 오르는 젊은 기운이 붓을 타고 뚝뚝 떨어져 내려 뜨거운 문장을 만들었을 것이다. 조선의 제도와 권세가 자유롭고 활기찬 그의 기질과 문장을 길들이려 했으나 그는 끝내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이옥의 벗 김려는 이옥의 삶과 문학의 가치를 속속들이 알아주었던 유일한 사람이다. 김려가 있어서 이옥 또한 자신의 문학 세계를 더 그윽하고 높은 경지로 만들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친교 또한 이옥의 작품처럼 우리 문학에 내려진 축복이다.
성석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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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멋지기 때문에 읽었지!
평점10점 | n******5 | 2011-06-14 | 신고

옛날에 '방주'라는 처녀가 살고 있었다. 방주의 아버지는 버들가지로 고리를 만들며 사는 백정이었다. 비록 신분은 천했지만 사람 하나는 진국이었다. 게다가 백정치고는 드물게 글도 읽을 줄 알았다. 그의 딸 방주 또한 백정의 딸로 살기에는 아까운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방주는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아 글을 읽을 줄 아는 것은 물론 외모도 빼어났다.

 

그런데 어느날 방주의 집에 군관의 복장을 한 한 남자가 찾아왔다. 반상의 구별이 엄격하고 특히나 천대받는 백정의 집에 군관이 찾아오다니 이는 필경 좋지 않은 징조였다. 방주의 아버지는 머리를 조아리며 군관 앞에 나섰다. "어쩐 일로 이리도 누추한 곳에 찾아오셨는지요.." 그러자 군관이 어렵게 입을 뗐다. "방주를 내 며느리로 삼고 싶소."

 

군관이라면 지방에서는 꽤 큰 권력을 쥔 자리였다. 그런 사람이 백정의 딸에게 자신의 아들과 혼례를 치렀으면 하고 청하고 있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기에 둘의 혼례는 아주 조용히 치러졌다. 실력과 지위에 더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군관이었으니 함부러 하기는 어려웠을 터, 그렇다 해도 그들의 혼례에 양반들은 난색을 표혔다. 모든 양반도, 모든 천민도 등을 그들의 혼례에 참여한 건 두 가족과 한 남자가 유일했다.

 

 

 

 

위 이야기는 조선 정조 때 세상을 어지럽히는 문체를 썼다는 이유로 유배보내진 김려의 <방주의 노래>의 내용을 글로 풀어 쓴 것이다. 그 혼례에 참여한 유일한 한 남자, 그는 당시 진해로 유배를 내려가 방주라는 처녀의 사연을 접하게 된 조선의 글쟁이 김려였다. 그는 당시 그 마을에서 벌어진 방주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그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그들의 결혼식에 <방주의 노래>라는 시를 써 바쳤다.

 

그 후로 몇년, 다시 조정의 부름을 받아 올라온 김려는 그 일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방주의 가족과 군관의 가족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이 방주의 노래를 우태라는 청년의 입을 통해 듣게 되었다. 자신도 즉석에서 써서 건네주고 단 한번도 보지 못한 그 시의 전문을 완벽하게 외고 있었던 것이다. 너무나 놀란 김려는 그의 정체를 물었고 그는 자신을 '이옥의 아들 우태'라고 소개했다.

 

조선시대 명문장가 이옥과 김려. 이들은 성균관 시절부터 우정을 나눈 오랜 친구로 뛰어난 글쓰기로 촉망받는 인재였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이옥의 문장은 지나치게 뛰어났다. 여기서 뛰어났다는 것은 후대의 평가이고 당시에는 반상을 어지럽히고 법도에 어긋나는 사악한 문체였다. 정조는 지나치게 문체에 민감했던 사람이었다. 소품체를 경멸했고 성균관 유생들이 달마나 내는 작문의 답안지를 꼼꼼히 검토하며 비평하고 통제하였다. 이런 시기에 이옥의 문장은 정조의 눈을 거슬렀다.

 

가량 이옥의 문장은 이런식이었다. 장날의 풍경을 묘사하라는 시제에 이옥은 이렇게 답했다.

 

"소와 송아지를 몰고 오는 자, 두 마리 소를 끌고 오는 자, 닭을 안고 오는 자, 문어를 끌고 오는 자, 돼지의 네 다리를 묶어서 메고 오는 자, 청어를 묶어서 오는 자, 청어를 엮어서 늘어뜨려 가져오는 자, 복어를 안고 오는 자 ...."

 

"시장에 사람이 많았다"고 한 줄만 쓰면 그만일 것을 이옥은 이리도 세세한 것 하나하나 생생하게 묘사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정조에게는 쓸데없는 시간과 정력낭비였으니 그에게 반성할 것을 요구했고 유배를 보내버렸다. 당시의 문장이란 격식과 형식에 맞춰 써야 하는 것이고 간결하며 이성적으로 써내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이옥과 두터운 우정을 쌓았던 김려도 그 여파를 받게 되었고 그와 다른 곳으로 유배보내진다.

 

김려는 한때 이옥을 원망했다. 그냥 반성을 하고 자신의 문체를 고치면 될 것을 이옥은 끝까지 자신의 문장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려는 이옥 때문에 자신 역시 유배되었다 생각했고, 오랜 친구의 마지막 부름에도 응하지 않아 결국 다시는 이옥을 이승에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그 때 김려는 이옥의 아들 우태를 만나게 되고, 유배지를 떠도는 오랜시간 이옥이 썼던 글들을 통해 그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문체가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깨닫게 된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는 '문장'을 사랑했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에게는 낯선 두 조선의 문장가의 이야기에 픽션을 가미해 너무나 멋진 한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이 책의 제목인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는 이옥이 남긴 글, 김려가 평생 잊어 본 적 없고 이옥이 남긴 가장 멋진 글이라 생각하는 문장의 마지막 문장에서 따왔다. 김려가 느꼈던 것 처럼 나 역시 이 문장을 읽으며 '멋지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문장 때문에 유배를 가고, 문장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렸지만, 이옥은 그 문장 덕분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었고, 그 문장 덕분에 아름다운 세상을 그릴 수 있었다.

 

아마도 유배지를 돌며 자신이 본 멋진 세상을 그렸을 이옥의 문장. 그의 마지막 문장은 이 세상에 놀러왔다간 그의 마지막 소회가 아니었을까?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이렇게 멋진 것이 없었다면 이렇게 와 보지도 않았을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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