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숨플러스 개발자다. 한의학 박사이며, 미토콘드리아 박사로 불린다.

저자는 18년전 고혈압과 공황장애 극복을 위해 호흡연구를 시작했으며, 연구 결과가 숨플러스 발명으로 이어졌다. 연구 과정에서 세계 최초 발명특허 235건, 디자인특허 5건, 상표특허 25건을 등록했으며 전세계 32개국 발명특허가 출원중에 있다. 저자는 아무도 가본적 없는 길을 한발한발 내딛고 있다. 영광스럽게도 숨플러스 출시 10년만에 2000억의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저자는 50대 중반이지만 숨플러스 착용으로 공황장애, 고혈압, 천식, 코골이 등 노쇠 현상을 극복했으며 심/폐 나이, 혈관 나이는 30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 10년 동안 감기도 안걸리는 "몸이 젊어지는 기술"을 실천하고 있다.

숨플러스의 안전성과 효과는 지난 10년간의 무수한 임상 데이터로 증명이 됐으며, 미국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뿐만 아니라 1000여개 피어 리뷰 논문들이 증명해준다.

저자가 전하는 메세지는 단순하다.
"잠잘 때 또는 운동할 때 숨플러스 착용하고 코로 천천히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셔라!."는 것이다. 중요한건 이뿐이다. 저서로는 "YOU"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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