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kwan
국내작가
Born in Korea, Wookwan entered the Yaksusa temple in the Gwanak Mountains under the teaching of the Venerable Jeonghwa in 1988. As a master of Korean temple food and as the Director of the Mahayeon Temple Food Cultural Center, she not only shared the techniques of temple food in her home country, but has also shared the beauty of temple cuisine at workshops and festivals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New York, London, and Madrid. With her mindful approach to food as a spiritual practice, Wookwan continually creates recipes that emphasize the nourishment of mind, body, and soul.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우관스님은 1988년 정화스님을 은사로 관악산 약수사에서 출가하였다. 한국사찰음식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국내는 물론 뉴욕, 런던, 마드리드, 홍콩 등 세계 곳곳에 초청 받아 한국사찰음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세상의 모든 맛들은 결국 깨달음의 한 맛이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전통 사찰음식 요리법을 알리는 일은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전세계 누구나 사찰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사찰음식 요리법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최신작
-
[외서] Wookwan’s Korean Temple Food (우관의 한국사찰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