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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김리윤, 손보미, 신이인, 안미옥, 염승숙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자음과모음 | 2022년 01월 0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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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472g | 130*209*20mm
ISBN13 9788954447997
ISBN10 895444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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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와 소설] 매 계절 발표된 좋은 시와 소설,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함께 엮어내는 ‘시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 이번 책에는 2021년 봄부터 시작해 지난 한 해를 아름답게 물들인 여덟 작가의 작품을 담았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비하인드 스토리와 선정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시M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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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8명)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김지연에서 김리윤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김지연에서 김리윤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위에 온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내 배 위에 올라와주면 더 좋다. 가끔씩은 고양이가 엄청 부럽다. 천성이 게으른데 안 게으르게 살려고 언제나 노력한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3년 젊은작가상, 2014년 젊은작가상, 2015년 젊은작가상,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검은 머리 짐승 사전』이 있다.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검은 머리 짐승 사전』이 있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 『힌트 없음』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 『힌트 없음』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가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가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을 펴냈다.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몸과 여자들》 《엄마를 절에 버리러》 등을 출간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몸과 여자들》 《엄마를 절에 버리러》 등을 출간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2008년 『현대시』에 「89페이지」 외 2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구두코』, 『신부 수첩』, 『눈 내리는 체육관』이 있다. 2008년 『현대시』에 「89페이지」 외 2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구두코』, 『신부 수첩』, 『눈 내리는 체육관』이 있다.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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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승숙, 「프리 더 웨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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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계절감을 담음 시와 소설
평점10점 | r*****6 | 2022-01-30 | 신고

전체 감상 후기

?시소는 사계절에 어울리는 시와 소설을 한편씩 소개한다. 그전에 시소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시와 소설의 줄임말이다. 간단해 보일지 몰라도 시와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사계절에 어울리는 시와 소설을 한 권의 책 안에 엮은 작품집이 나왔다는 사실은 매우 획기적이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설과 시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글을 읽을 때나 쓸 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다.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책을 읽을 때 독자의 경험에 의해서 또는 작가의 의도적인 (소재나 주제)로 쓰인 문학작품을 읽을 때면 다시 돌아온 그 계절에 그 책이 떠오르곤 했다. 아무래도 나는 계절을 잘 타는 사람인 것 같다. 입술이 트고 손끝과 발끝이 따가워질 때면 어김없이 겨울이 왔고, 코가 간질거리기 시작할 때면 봄이 시작됐다. 왠지 모르게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면 어김없이 장맛비가 내렸고, 차가운 공기 냄새를 느낄 때면 잎이 떨어지는 계절이 다가와 있었다.

종종 계절감이 확연하게 돋보이는 글이 있다. 이를테면 한강 작가의 『흰』이라는 소설은 겨울에 대한 이미지로 글을 이끌어 가는데 그 점에서 겨울과 관련된 촉각, 시각,후각 등을 글 안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그 점에 묘한 매력을 느끼곤 했다.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이 시각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직접적으로 드러낸다면 글은 문장을 읽는 사람들의 경험으로부터 느껴지는 계절감이 있어 왠지 나만 아는 비밀처럼 느껴진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모든 시와 소설이 좋았지만, 청개구리 같은 성격 때문인지 여름에는 겨울을 그리워하고, 겨울에는 여름을 그리워한 덕에 이 책을 읽은 나는 여름의 이미지를 그려낸 시와 소설이 더 와닿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이인 시인의 「불시착」이라는 시가 내 상황과 현재의 물음에 답을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여름의 시. 시이인 시인님의 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신이인 시인은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를 발표했다. 시소에 나오는 다른 작가님들과 시인님들의 시와 소설을 접해보았었는데 신이인 시인의 시는 처음 접해보는 것이었지만 앞으로도 자주 신이인 시인님의 시를 찾을 것 같다.

운석이 화자의 집 안으로 불시착했다. 별? 운석은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연구 대상일 수도 또는 아름다운 선물 같은 것일 수도 있겠으나 누군가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존재일 수 있다. 왜냐면 나의 거실에 내가 원한 적 없는 모양과 방식으로 박혔으니 말이다. 이 운석은 너무 커다란 존재라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그러니까 내 의지로 어찌할 수 없는 돌이다. 화자는 어디로 가는지 누구를 향해 빌었는지 모를 소원을 셀 수 없이 빌었지만 이런 식으로 떡하니 원석이 거실에 박히길 바라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아는 사람들은 또는 외부인, 내가 아닌 타인들은 이를 가만히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고 궁금해할 것이다. 운석 또한 문밖 타인들처럼 낯선 것이다. 항상 내가 바라왔지만 이렇게 갑자기 찾아올지 몰랐던 꿈처럼.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별도 멀리서 보여야 반짝이지 과학자도 뭐도 아닌 나에게는 가까이 보면 그냥 돌덩이일 뿐일 테니까. 그러나 의도치 않게 뚫려버린 지붕의 구멍으로 야경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문장에서 회의감 같은 게 느껴졌다. 나는 이 시를 읽으며 내 안에 가져왔던 불안을 꺼내놓을 수 있게 되었는데, 정확하게 마주하지 못했던 감정을 정확히 바라본 느낌이었다.

내가 간절히 원했던 꿈과 그 반대되는 현실 속에서 갈등하지만, 막상 나의 꿈을 제대로 마주했을 때 무겁고 낯설게 느껴지는 이 ‘소유물’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아예 포기할 수도 있는 포기하지 않고 몰입할 수도 없는 내 상황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시 속에서 등장하는 외부의 사람들은 밖에 있고 나는 문안에 존재하지만 결국 타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설거지하는 물소리보다 더 크게 존재하는 외부의 요소들에서 완벽히 외면하거나 벗어날 수 없고 결국 내 삶의 원안에 함께 안고 가야 하는 존재임은 분명하다. 나는 내 안에서만 존재하고 있는데 자꾸 외부의 자극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안감을 잘 아니까 나는 내가 원하는 나로서만 존재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라고 느껴져서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작가님의 인터뷰에서도 다양한 의미로 읽힐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내가 처한 상황에 몰입해 읽을 수 있었듯이 읽는 독자에 따라서 이 시가 다양한 방식으로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시였다.

여름의 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여름의 소설 가을, 겨울, 봄 모두 소중하고 꼭 필요한 시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불안정한 자아에 대한 이야기나 현실, 사랑, 사춘기 소녀의 미묘한 감정묘사, 여성 서사, 엄마와의 관계, 요즘 만연하게 일어나는 불합리한 일들, 모든 숨을 쉬고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이 있다면 시소 첫 번째를 읽어 보길 권한다. 그동안 혼자 시를 해석하고 느끼고 생각해왔던 독자들에게 작가의 인터뷰와 창작 의도와 후일담은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같은 글을 다른 방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의 폭을 넓힐 기회를 주는 것 같다. 다양한 매체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글로 된 창작물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편안하고 자극적인, 내가 머리를 굴려 생각하지 않아도 편하게 흡수되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책을 읽을 때 글자 한 자 한 자를 읽어내려가며 온전히 자아에 대한 이해와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는 것. 책은 오류로 가득한 삶에 스스로 의구심을 갖게 하고 편협한 세상에 올바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책을 통해 나에 대한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하게 한다는 점에 이끌려 시와 소설을 사랑하게 된 사람으로서 시소는 나에게 굉장히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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