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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불 무서운 불

[ 양장 ]
위베르 방 케무욍 글 / 기욤 르농 그림 / 김영신 역 | 삼성당 | 2003년 06월 20일 | 원제 : Toute la lumiere sur feu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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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불 무서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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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380g | 180*240*15mm
ISBN13 9788980197859
ISBN10 898019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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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고마운 불 무서운 불을 읽고
경북영천신녕5-* 오*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불? 나는 불이 정말 싫다. 뜨겁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나도 남김 없이 태우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달랐다. 불은 좋은 곳에 쓰여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잘 못 사용하여 우리를 해롭게 한다. 불이 좋은 점은 우리에게 편리 함을 주고 예술과 과학 등 많은 것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의 난로 같은 것도 다 불이다. 불은 우리가 추울 때 따뜻하게 해주는 게 나는 불이 이럴 때만 좋아하는 것 같다. 물런 불이라고 좋은 것 만 있는건 아니다. 요즘에는 불로 하는 폭죽이라던가 라이터로 장난을 많이 쳐서 불이 쉽게 일어난다. 그것때문에 화상을 입는 등 많이 다친다. 물론 화재가 발생하여 우리들의 모든... 더보기
불? 나는 불이 정말 싫다. 뜨겁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나도 남김 없이 태우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달랐다. 불은 좋은 곳에 쓰여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잘 못 사용하여 우리를 해롭게 한다. 불이 좋은 점은 우리에게 편리 함을 주고 예술과 과학 등 많은 것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의 난로 같은 것도 다 불이다. 불은 우리가 추울 때 따뜻하게 해주는 게 나는 불이 이럴 때만 좋아하는 것 같다. 물런 불이라고 좋은 것 만 있는건 아니다. 요즘에는 불로 하는 폭죽이라던가 라이터로 장난을 많이 쳐서 불이 쉽게 일어난다. 그것때문에 화상을 입는 등 많이 다친다. 물론 화재가 발생하여 우리들의 모든것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나는 이 것이 가장 싫었다. 모든것을 빼앗아 간다는게 말이다. 너무 무섭고 실제로 겪게 되면 나는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에 말이다.
또 신기한 불들이 있다. 식물에서 생긴 불 이라는 것인데 이런 것을 바로 우리가 흔히 듣는 도깨비 불 이라고 한다. 그런데 불한테도 약점이 있다. 바로 산소 이다. 물런 다 알겠지만 불은 산소가 없으면 저절로 꺼지게 된다. 나는 이 것을 티비에서 많이 본 적이 있다.
솔직히 나는 불이 밥도 해주고 하니깐 너무 좋다. 나는 배고픈 것을 못 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옛날에는 화살에 불을 붙게 해서 싸웠다는 애기가 들어있어서 또 싫어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불과 관련된 존재들이 있다고 한다. 사탄,용,주피터,불도마뱀이다. 어렷을 땐 이런 것 들이 진짜 있는 줄 알았는데 다 전설이라는 말을 들어서 믿지는 않는다.
불이 다면 소방관 들이 달려온다. 하지만 아무리 소방관 이라도 다 끌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소방관들은 정말 멋진것 같다. 다른 사람을 구할려고 불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소방관들이 불을 끄러가는 일이 없엇으면 한다. 불을 쓰는 건 좋은데 잘 못 사용하면 다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불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불의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불은 고마운 불이 되기도 하고 무서운 불이 되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이 책을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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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불 무서운 불
경북영천신녕5-* 이*준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틀전에 책을 찾다가 고마운 불 무서운 불이 있길래 읽어 보았다 처음이야기는 도라에대한 이야기이다. 도라는 공룡이다. 하지만 불을 뿜어야 할 도라가 물을 뿜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처음 딱 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공룡은 불을 뿜어야 하는데 그런 공룡 도라는 불을 뿜지 않고 물을 뿜었기 때문이다불이 이 세상에 생긴 것도 기적인 것 같다. 선사시대의 원시인들이 피워 낸 불？ 요즘 사람들이 사용하는 라이터의 불꽃과 비슷하다. 하지만 인간이 불의 여러 가지 특성을 밝혀 내는 데는 수천년의 시간이 걸렸다. 횃불에게 전기, 부싯돌에서 성냥, 선사시대 화덕에서 현대의 중앙 난방까지 불은 인... 더보기
이틀전에  책을 찾다가 고마운 불 무서운 불이 있길래 읽어 보았다
처음이야기는 도라에대한 이야기이다. 도라는 공룡이다. 하지만 불을 뿜어야 할 도라가 물을 뿜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처음 딱 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공룡은 불을 뿜어야 하는데 그런 공룡 도라는 불을 뿜지 않고 물을 뿜었기 때문이다 불이 이 세상에 생긴 것도 기적인 것 같다. 선사시대의 원시인들이 피워 낸 불？ 요즘 사람들이 사용하는 라이터의 불꽃과 비슷하다. 하지만 인간이 불의 여러 가지 특성을 밝혀 내는 데는 수천년의 시간이 걸렸다. 횃불에게 전기, 부싯돌에서 성냥, 선사시대 화덕에서 현대의 중앙 난방까지 불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옛날에는 불을 피우려면은 매우 힘들었다. 산에서 불을 피우려면은 나무 막대기 위에 또다른 막대기를 올려놓고 손으로 빨리 비비면 된다. 이런것도 말로만 이렇게 말하고 쉬운 것처럼 대하지만 실제로는 말도 못하게 힘들 것 같았다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때 불을 피울때 정말 김병만에게서 땀도 많이 나고 고생을 많이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한 것 같다
불은 선사시대 ~ 현재가지 왔는 모습은 횃불을 시작해서 호롱불, 램프,촛불, 석유램프, 전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횃불에서 대포까지는 원시인들은 불 덕분에 야수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때 궁사들은 화살끝부분에 불을 부쳐서 적들에게 쏘았다.
기원전 3세기 로마 인들이 시라쿠스를 공격하자, 그리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태양 빛을 반사 하여서 적들을 배를 불태웠다. 7세기에 동로마 제국의 비잔틴 인들은 해전을 치르면서 물 위에서 터지는 상당한 수준을 보였다. 중세 시대에 성 안에 갇힌 병사들은 침입하는 적군들을 향해 불을 붙인 유황과 진액 또는 밀랍을 퍼부었다. 13세기 말 중국인들은 대포를 유럽에서 대포가 처음 사용된 것은 1347년 프랑스 칼레 전투이다. 불은 우리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지만 반면 아주 무섭게 우리 목숨을 가지고 갈 수있다 이런 불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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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불 무서운 불
경북영천신녕5-* 조*혜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친구에서 추천받은 책 고마운 불 무서운 불 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게 보였지만 잃어보니 불에 대헤서 내가 몰랐던게 너무나 많이 나왔던 것이다.불은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라는 신이 제우스한테서 몰래 불을 훔쳤다가 벌을 받았다는 설도 있고,용암에서 불이 나왔다는 설도 있었다.난 불로 그렇게 많은 것을 만들수 있는지도 참 몰랐는것 같았다. 유리는 불에 약한데 그것이 불로 만들어진다니 너무 놀라웠다. 캬약 우리한테 불이 없었다면어떻게 되었을까?? 그건 짐작할수 있다. 깜깜한 세상이 되었을거고 우린 식량도 못 구해서 우리 인간들은 멸망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불은 언뜻보면 고맙지... 더보기
친구에서 추천받은 책 고마운 불 무서운 불 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게 보였지만 잃어보니 불에 대헤서 내가 몰랐던게 너무나 많이 나왔던 것이다.불은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라는 신이 제우스한테서 몰래 불을 훔쳤다가 벌을 받았다는 설도 있고,용암에서 불이 나왔다는 설도 있었다.난 불로 그렇게 많은 것을 만들수 있는지도 참 몰랐는것 같았다. 유리는 불에 약한데 그것이 불로 만들어진다니 너무 놀라웠다.
캬약 우리한테 불이 없었다면어떻게 되었을까?? 그건 짐작할수 있다.
깜깜한 세상이 되었을거고 우린 식량도 못 구해서 우리 인간들은 멸망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불은 언뜻보면 고맙지만잘보면 무서운 존재일수 알수있다.
산불이나면 여러 자연과 생명이죽고 인명피해도 일어나는 무서운존재이다.
나는 이책을 잃고 불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알게되었다.
앞으로도 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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