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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3년 09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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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3쪽 | 396g | 232*252*15mm |
ISBN13 | 9788982817168 |
ISBN10 | 8982817166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난 '대동놀이'라는 책을 읽었다.
대동놀이란 책에 여러가지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민속놀이의 종류가 담겨 있었다.
강강술래, 쥐불놀이, 연날리기 지신 밟기등 여러 민속놀이들이 책에 담겨 있었다.
(정말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잇어 보였다.)
이렇게 많은 민속놀이중에서 쥐불놀이가 제일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했다.
불이 깡통에 즐어있으면 떨어지지않을까?
라는 궁금증도생기기도 했다.
역시 우리 조상의 것이 좋은것인가보다.
나는 처음에 대동놀이라고 해서 대동놀이가 도대체 무슨 놀이길래 책으로 나온 것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되었다.
우리 조상들은 먼 옛날 부터 흥과 멋이 깃든 놀이를 즐겼다. 그래서 흥겨운 가락에 어깨룰 들썩이고 신명 넘치는 놀이로 온 마을이 하나가 되었다.
대동놀이의 종류는 줄다리기(애기 줄다리기). 지신밟기, 차전놀이, 횃불싸움, 강강술래, 놋다리밟기 등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대동놀이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또 대동놀이의 종류,,,, 우리 조상들이 하고 놀던 놀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예로부터 함께하는 놀이의 소중함을 알았던 우리 조상들은 놀이가 벌어지는 곳마다 서로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소망을 빌었다고 한다.
세시별로 함께하는 전래 놀이들은, 그때 그때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아무 탈 없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고도 한다.
[대동놀이]는 신명나는 옛 조상드의 놀이판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함께 들어가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대동놀이의 종류 는 내가 알고 있는 놀이였다.
하지만 대동놀이는 내가 알던 거랑은 차이가 달랐다.
이책의 처음 장에는 어떤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고기를 잡는 모습이 나와있다.
힘든 농사일도, 먼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일도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했다.
사람들은 그래서 함께모여 일을 하고 놀게 되었다.
나도 우리의 조상처럼 친구들과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더욱더 친해 질 것이다.
"엄마 대동놀이가 뭐예요?" 하고 묻자 엄마께서는 " 대동여지도?" 하셨다 .
엄마도 모르시는 대동놀이는 뭘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 보았다.
옛날 조상들는 먼 옛날부터 흥과 멋이 깃든 놀이를 즐겼다.
옛날에는 또한 주로 농사만 지은것이 아니라 줄다리기와 차전 놀이도 하였다.
그중에 햇불놀이가 있는데 햇불놀이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하는 놀이라서 사람 들이
많이 다치기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동놀이라는것은 알아보니 여러가지 놀이 가지고 대동 놀이 라고 하는것같다.
내생각이 맞을까?
우리 조상들은 예전부터 대동생활을 꿈꾸며 대동놀이, 놋다리 밟기,차전놀이,지신밣기,횟불싸움등
여러가지 재밌고 주민들끼리 친해지고 또 협동할수있는 놀이를 했는데 이놀이 들은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하는 놀이이고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것 없이 즐겁게 즐길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 여러 사람들이 하는 일을 자주 하고 있지 않다. 왜냐 하면 요즘은 바뻐서
옛날같이 그런일을 할 때라고는 운동회 나 주민 놀이 이런 것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대동놀이" 라는 책을 읽어보면 조상들이 단체 활동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하는일을 자주하였다고 나와있고 차전놀이 라는 큰 놀이때는 그 놀이를
하기 며칠이나 몇달 전부터 준비를 하고 즐겁고 들뜬 마음에서 준비를 하였다고 자세히 나와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 현대의 우리들보다는 조상들이 더 힘들게 살았고 더 나은 생활을 하지못하였는데
조상들은 단체활동과 자신이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생활하는것이 다 하는일에 관련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상들의 좋은점을 많이 본받아서 더 좋은 현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옟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모두 같이 일을 하고 놀이도 같이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서 즐기는 놀이를 대동놀이라고 했다. 대동놀이는 주로 설 대보름 단오 추석 백중 같은 명절에 하던 놀이였다. 그 놀이는 대동 세상 즉, 모두를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보는 세상을 꿈꾸며 그놀이를 할 때는 왕도 귀족도 평민도 노예도 없었다. 줄다리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동놀이중 대표적인 놀이 였다 . 긴줄을 만들어 양쪽에서 사람들이 편을 짜 당기어 승부를 가렸다.
그 다음으로는 차전놀이가 있었다. 씩씩한 남자들이 했던놀이였다. 밑에 있는 사람은 대장이 있는 나무 토막을 잘 지탱했고, 상대편 대장이 떨어 지도록 대장의 신호에 따라 팔짱을 끼고 적들을 밀었다. 그 다음으로 횃불싸음은 정월대보름에 짚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고 한 놀이인데 횃불을 들고 상대편 진지를 빼앗기 위해서 때려 넘어트렸다.
그 뒤로도 강강술래 놋다리 밟기 지신밟기등의 놀이가 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놀이를 즐겨한 게 좋을 것 같다. 또 서로 힘을 합치고 어울리는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노는 게 그냥 재밌으라고 노는 게 아니라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힘을 합치기 위해 그런 놀이를 생각해 냈다는 게 대단해 보인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어울린다는 데 의미가 큰 대동놀이. 대동놀이를 통해 마을 사람들은 항상 혼자라는 생각을 떨쳐내고 여럿이라는 의미를 깨달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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