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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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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10 제8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푸른숲 어린이 문학-018

로봇의 별 1

이현 글/오승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03월 1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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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50g | 154*225*20mm
ISBN13 9788971846452
ISBN10 897184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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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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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푸른 사자 와니니』로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푸른 사자 와니니』로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에 신정되었고, 『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 추천 도서에 올랐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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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24~125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로봇과 사람 모두 좋은 세상을 원해요
광주광주광천초등학교6-* 이*엘 | 2022-07-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내가 평소에 소프트웨어,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많고, 마침 도서관에 '로봇의 별' 이라는 제목이 끌리는 책이 있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이야기는 다른 곳으로 팔려나가기 직전이고, 팔려나가면 아이들의 대한 기억이 들어있는 전자두뇌가 포맷되야하는 현주씨와 자유로운 로봇이 되고싶은 루피, 사랑받고 자랐지만 언제간 혼자가 되어야하는 로봇 나로가 로봇의 3원칙 제거 바이러스를 설치하고, 하늘도시를 탈출해서 로봇의 별로 가는 이야기이다.

 로봇의 별로 떠나려고 하던 중 현주씨는 경찰에 붙잡혀서 자살하고, 나로의 엄마는 경찰조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책임지수 등급이 내려가게 되는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현주씨와 나로의 엄마는 나로와 루피가 하늘도시를 잘 탈출해서 로봇의 별에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 바랐기 때문에 한 행동일것이다. 그 마음이 통했는지 나로와 루피는 안전하게 로봇의 별에 도착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로봇이 생각하면 편리해지는 점을 생각하게 되고, 로봇이 우리를 배신해 우리가 위험해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미래의 로봇들도 사람과 같이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런 로봇의 양면이 없도록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봇이 있어서 우리에게 편리한 점도 많겠지만, 로봇은 똑똑한만큼 그에 따른 문제를 저지를 수 있다는것을 꼭 생각하고 개발해서 더 나은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이제 로봇들이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되어가고있는 만큼 개발만 너무 섣불리 하지 말고 로봇들에 대한 충분한 탐구로 로봇에 대해서 잘 알아가서 인간과 로봇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로봇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누구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경기양평서종초등학교6-* 신*영 | 2019-09-06 | 제16회 YES24

진우에게

이 이야기의 처음 부분에 네가 문을 격하게 두드리며 들어와 난 네가 나쁜 캐릭터라고 생각했어. 그래, 어쩌면 나쁜 캐릭터일지도 모르지, 네가 너희 아빠에게 나로와 루피, 현주씨가 로봇의 3원칙을 제거했다면서 말하지 않았더라면 현주씨는 잡혀가지 않았을 거고, 나로의 엄마는 여전히 베타인으로 하늘도시에서 살고 있을 거고, 나로와 루피는 훨씬 편하게 로봇의 별에 도착했겠지. 너의 한마디로 여러 로봇과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거야. 하지만 이건 나로의 입장, 즉 로봇의 입장일 뿐인 것 같아. 로봇들의 입장으로 본다면 넌 약속을 어긴 나쁜 어린애일 테지만, 너의 입장으로 본다면 충분히 아빠에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 처음엔 오직 현주씨가 자기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로봇의 3원칙을 없애는 거에 동의하면서 비밀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지만 후에는 이게 맞는 것일지, 혹시 내가 범죄라도 저지른 건지, 이 일이 밝혀지면 난 어떻게 될까 등등 생각이 많았을 거라는 걸 알고 있어. 넌 겁이 났을 거야. 넌 아직 어린 어린아이이고, 이 어마어마한 비밀을 혼자 평생을 감당하며 무덤까지 비밀을 가져가기란 도저히 무리니까. 그리고 넌 로봇이 아닌 사람이야. 로봇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고 잔인한 세상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의 눈에도 과연 그럴까? 사람에게는 로봇은 그냥 살아있지 않은 거고, 이 세상은 아주 공평하며, 또 로봇의 삼 원칙 또한 매우 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지. 또 로봇의 삼 원칙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지극히 평범한 규칙이야. , 로봇에게는 그 규칙 때문에 답답한 생활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서로 의견이 부딪히는 건 각자 다르기 때문이야. 그걸 누가 맞고 틀리다 할 수 없는 거지. 서로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니까. 너도 그렇게 느꼈을 거라 생각해. 그러니 너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네 눈에는 이 세상이 아주 평화로운데 왜 반란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겠지만 말이야. 어쩌면 나도 나로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았더라면 너와 같은 생각을 했을 지도 몰라. 그 말은 네가 자기가 잘못했다며 혼자 아파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야. 너는 그냥 너의 생각을 행동으로 실행했을 뿐이니까. 그러니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 너의 행동이 누군가 에게는 맞는 행동일 수 있으니까.

                                                                                            2019년 과거에서_

 

로봇의 별 1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6-* 강*연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도서관에 가서 둘러보았을 때 책 제목이 인상깊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나로 라는 로봇은 세명의 로봇 나로 나라 네다 중 한명이다.

나로에는 로봇의 3원칙 이라는 것이있다.

로봇의 3원칙에는

로봇은 인간을 해칠 수 없다.

첫째의 경우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

첫째와 둘째의 경우에 위반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 이다

로봇의 3원칙은 모든 로봇에게 있어야 하는 것으로 법에 정해져 있다.

나로는 어느날 나로의 엄마와 함께 우주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로봇도 우주여행을 갈수 있었는데 우주여행을 로봇은 가지 못한다고 하여 나로 엄마는 어쩔 수 없이 나로는 로봇 보호소에 가게 되는데 로봇 보호소에는 전원이 꺼져있는 로봇들이 아주 많이 있었고 나로도 전원이 꺼진채 나로는 엄마를 기다리게 되었다.

나로의 엄마가 우주 여행에서 돌아오고 나로는 다시 전원이 켜져 가려고 하는데 전광판에 루피라는 공룡 로봇을 판 다는것이 나왔고 나로는 자기도 모르게 루피를 사달라고 했고 나로의 엄마는 루피를 사 나로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루피는 말을 하는 센서가 작동이 하지 않아 로봇을 고쳐주는 할아버지에게가 루피를 고쳐달라고 하였고 루피는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루피는 나로 에게 자기를 사라고 명령? 텔레파시를 보내어 사게 만들었다.

루피의 목적은 로봇들이 인간에게 지배되는 것을 막고자 하였고 그래서 로봇의 별로 가기위해 나로를 설득하고 나로와 함께 로봇의 멸로 떠나게 된다.

로봇의 별에 보다 쉽게 가기위해 위치추적을 피해야했고 로봇의 3원칙도 제거해야했다 로봇의 3원칙은 바이러스로 쉽게 제거했지만 위치추적은 나로은 오른쪽 팔에 밖여 있었기 때문에 오른쪽 팔을 잘라야만 했다. 그래서 나로는 오른쪽 팔을 잘랐고 나로의 엄마에게 다시 오겠다고 말을 하고 나로의 오른쪽 팔을 준 뒤 나로는 루피와 함께 로봇의 별로 떠나게 되었다. 물론 쉽게 가지는 못했다 나로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도 걸고 가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보다 신중 했고 긴장 되었을 것 같다. 물론 갈때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로봇의 별로 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많은 생각이 들었고 다른 친구들도 이 책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나로 처럼 한가지의 일을 끝까지 힘들 더라도 꼭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로봇의 별
경기부천부곡6-* 최*아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봇...

이 책도 미래에 관한 이야기 이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과연 좋을까?

 로봇과 인간은 생각하는 것부터 다르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로봇을 처음 만들때 로봇의 뇌에 로봇의 3원칙을 꼭 적용시킨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로봇은 인간의 말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이다
.
이 책에 나오는 나로는 로봇이다
.
엄마는 인간이다. 우연히 옆집 살던 현주씨를 알게되고, 진호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하지만 진호네 아빠가 현주씨는 없애버리려고 한다.

이유는 낡았다는 이유때문이다. 현주씨가 죽어가는 모습을 본 나로는 자신의 IP 주소까지 복제해가

며 현주씨를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나로의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나로의 엄마는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나로는 엄마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떠나고, 봄이라는 청년과 일진들을 만난다.

봄은 나로를 도와준다. 나로는 그런 봄에게 감사하며 길을 떠난다.

무사히 일을 잘 끝내고 나로는 그렇게 엄마품으로 돌아왔다. 
로봇의 별
경기고양성신5-* 최*서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로봇의 별을 읽은 후 사람들의 잔혹함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나는 우리 인간들은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똑똑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속에서는 롯봇을 이용하여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다
책소의 로봇들은 인간에게서 차별을 받으며 살아간다.
나는 로봇들이 정말 불쌍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일들이 욕심을 가지고 점점 나쁜 욕망이 커지면서 자연을 훼손 시키고 공기 오염등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 한편 생각해 보면 나역시 자연을 훼손 시키는 일들을 했던거 같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실수를 하게 되지만 자연을 훼손시키게 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을 수도 있고 아주 어려운 일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중 최고는 자연이 라고 생각하기 때문 자연을 보호하는 사람이 아름답고 사명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나는 이 책을 어른들에게 꼭 읽게 하고 싶다. 특히 자연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도 그렇
이 책은 물론 아이들으 판타지 소설 이야기 이지 우리 어린이들 보다 사회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가족들에게도 읽어 주었다
내 동생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멍하니 듣고만있고 엄마 판타지 소설보다는 따뜻한 정이 있는 책이 좋다시며 책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으셨지만 아빠는 나의 관심이 벌써 이렇게 컷구나 하며 대견해 하셨다
우리 아빠는 사회적인 일에 관심이 많으셔서 뉴스는 꼭 시청하신다
나에게도 뉴스는, 만화, 게임 처럼 재미있 방송이다
이렇게 아빠와 뉴스를 보다보니 사회를 배우게 되며 거짓이야기 보다 현실적인 사회 분야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다

이야기가 딴곳으로 세기 했지만 이책에 나오는 사람처럼 차별하는 행동 하지 않고 자연을 사랑하 며 어른들에게 깨달음을 배우면서 좋은 어른이 되어 가족과함께 살면서 로봇의별 같은 재미있는 책이 계속나오기를 기대하 흥분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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